스마일
2021.12.08.
끈기와 열정은 촛불이다.
끝까지 가보자!!
그나저나 단란주점에서 월급받으면 내는 근로자원천징수 하나?
단란주점에서도 정규직근무가 있을 수 있는가?
거기도 정규직 비정규직 개념인가?
스마일
2021.12.07.
요즘 임실할매들은 문재인 걱정하고 있다.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문재인 보복한다고
문재인 감옥갈까봐 걱정하면서
윤석열 욕을 하면서 문재인 지켜야한다고 하던데.
윤석열 보고 사람이 왜이렇게 거만하게 생겼냐고 난리다.
이제 더이상 임실에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나오지 않길 바란다.
민주당도 이강래같은 사람말고 젊고 유능한 사람을
내려보내거나 키워야 한다. 할머니들도 늙은 사람 싫어한다.
이제 이용호는 임실에서 다음 국회의원은 더 못한다.
거기는 지금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보복할까봐 '문재인 아이구 어쪄냐' 이 분위기 이다.
이용호는 한번도 여에서 활동한 적이 없는 데
기자는 민주당과 역찌 말라!!
2004년이면 여당은 열린우리당 아닌가?
그저 야당만 찾아다니는 철새한테 민주당을 엮지 말라!
임실에서는 민주당에 호재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을 좋아할 사람없다.
스마일
2021.12.07.
울엄마가 이용호 이름 뒤에 각종 놈자를 붙히면서 욕을한다. 이용호는 다음에는 임실에서 선출직 못 나온다.
윤석열이 경선과정에서 대구인가 부산가서 전두환 발언한 것과
이준석이 노재승을 선거위원장으로 데리고 온 것은 정확히 같다.
윤석열김종인이준석이 할 수 있는 것은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인구가 많은 경상도표를 가져가려고 하는 것이다.
선거막판에 나오는 지역감정 부추기기를
벌써 국민의힘이 부추기는 것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것 말고는 국민의힘이 할 수 있는 선거전략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쉽게 인구수가 많은 경상도여 윤석열에 표를 줘라! 이거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