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정 말은 일단 신뢰할 수 없소.

일단은 자기가 쓴 오마이뉴스 기사의 재탕으로 보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3708&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그건 그렇고, 인터뷰를 보면 목수정 본인도 유럽연합 잔류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였다고 하면서도 결론은 자기 마음대로 내는군요.

목수정은 똥입니다.

홍세화급 .. 여자 홍세화라 보면 됩니다.

외국택시 좀 몰았다고 노무현 까는 수준.

본질은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합니다.

애초에 거짓말이 입에 붙은 거지요.

사회당이 왜 망했겠어요?

목수정 같은 부류가 프랑스에 많은 거죠.

이런 홍세화표 쓰레기들이 

프랑스 사회당처럼 열심히 망쳐야 하는데

단지 나라를 망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깠죠.

나라가 망하지 않은 사실을 참지 못하는 쓰레기.

목수정은 심상정 부류라고 보면 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3106

이런 사람 한국에 많죠. 문빠가 소리내는 거 싫어하는 소위 지식인층. 

다양성 옹호하면서 흩어놓는 거 좋아하는 인간들.

끈 떨어진 연 꼬라지... 한 치 앞을 못봐요...

이번 추경에는 촛불의 여망 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일자리도 포함되어 있다.

보수가 젊은 사람들을 싫어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르신의 일자리 마저 돈을 못쓰게 하는 이유는

단지 그냥 국민들 앞에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국회의원 167명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인가?

어르신 일자리도 싫고

젊은 사람 일자리도 싫고

그냥 다 싫고

그냥 모든 국민들이 아무조건 없이

167명의 국회의원을 우러러 봤으면 하는 열망???

제가 여기 장훈고 나왔는데.. 같은 교정에 있던 장훈여상은 폐지됐고, 장훈고만 남았답니다.

지방의 명문고를 다 죽인 자사고.

지지난주에 EBS에서 방영한 "대학입학의 진실"을 한번 봐야 한다.

나는 자사고가 이명박의 4대강보다 더 무섭다고 본다.

영부인은 직책이 있는데

아무개 부인 하는 식은 성차별입니다.

대선 때 유권자가 

퍼스트레이디는 안 보고 찍습니까?

새끼들---대통이 겸손하면, 겸손히 대하고,  악질들에게나  뭔가, 양심과 정의감으로 죽을 각오하고 대해야지--

이것들 안돼겠군!! ㅎ

신문이 뭐지?   정당이야?

누구에 의해? 

한걸레의 논리: 우린 나쁜놈들이든 좋은사람들이든 똑같이 대해주는 공평한 언론이지<--참 자랑이다.

벽의 재료에 가연성이 높은 화학제품을 사용했나?

규제 프리존으로 정말로 필요한 안전규제를 완화해서 발생한

불상사가 아니길 바란다.

혹시 우리나라의 세월호 같은 사건이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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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 이지만 우리나라도 걱정해야 한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등 비행기 안전검사를 강화 해야하지 않을까?

너무나 자주 대한항공이 다른 나라 공항에서 기체이상이나

다른 문제로 지연 운항된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불안하다.

특히 대한항공은 국적기로 해외의 학자들을 초청할 때 이용하는 데

제발 손님 초청하는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  안전결함 뉴스 좀 나오지 않게 하길 바란다.

영국이 진짜로 쇠퇴하고 있나 봅니다.

콘크리트 박스같은 구조의 아파트에 불이 났는데 어찌 저런 모양으로 탈 수 있나.... 격벽이 있는 구조인데 저렇게 탈 수 있나 하는 건데요. 마치 내벽은 없고 외벽만 있는 모형주택, 영화 촬영을 위해 가라로 만든 세트가 타오르는 모양새죠.

실은... 건물 전체가 뜨겁게 달아 올라 발화점에 도달하면 이 집 저 집 할 것 없이  동시다발로 타오르기 시작하죠. 발화점에 비해 인화점은 훨 낮으므로, 인화점에만 도달해도 아주 작은 불똥 만으로도 화르르~~

대마는 예술하는 사람 등 머리를 극단적으로 쓰는 사람한테 좋습니다. 글쓴이 말처럼 집중력이 한 10배쯤 올라갑니다. 문제는 남용하면 바보처럼 되는 건데, 단순히 제 의견은 아니고, 외국에서 외국인도 그렇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례로 한 독일의 호스텔에서 주인장(게이)이 대마를 너무 많이 피는 미국인(게이) 한테 잔소리를 하는데, "대마를 피면 머리가 망가져! 그만 좀 펴!" 하더군요. 하여간 제가 본 몇 명의 사람들도 평소에 제정신이 아닌 경우가 많있습니다. 아마도 글쓴이가 말하는 심한 대마초 흡연자인듯. 몽롱한 상태라 정상적인 대화가 힘듭니다.

결론, 대마가 딱히 술이나 담배보다 덜 위험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더 위험한 것도 아니다. 대마는 담배라기 보다는 술과 비교하는게 낫다. 대마를 합법화하면 어차피 필 놈 피고 안 필 놈 안 핀다. 알콜릭은 지금도 문제가 된다. 대마 합법화하면 술 판매량 급감한다. 대마하는 인간들은 술을 안 마신다. 

한국에 예술가 집단이 약한 이유는 그들이 대마를 안 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대마 피게 하면 그들의 능력을 최대화할 수 있다. 명상 안 해도 집중 상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문제는 수능생이 뽕쟁이가 될 수도 있다는 거)

그리고 궁극의 대마의 장점이 있다면, 몽롱하되 오바이트를 안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기구한 일이 있나? 이 나라가 그의 조국 맞나?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살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