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감독은 이탈리아 수비축구 전문가인데,

수비축구가 말이 좋아 전술이지

솔직히 실력이 안 되는 팀이 선택당하는 궁여지책

실력이 좋은 선수는 공간 점유율이 높고, 공간 점유율이 높은 것은 감수성이 높기 때문인데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의 감수성을 높이려면 선수 간격을 좁히면 돼.

그러고자 경기장을 반 만 쓰면 그게 수비축구

한국의 5천년 유구한 역사는 모두 문화콘텐츠이다.

한국드라마에서는 의리가 강조되고

드라마 주인공들이 돈으로 회유되지 않고 

돈도 안되는 '사과를 받기 위해서 싸우는 것'은

맹자의 인의가 역사속에서 한국인의 정신세계에 뿌리내려

지금까지 계속 전승되고 있기 때문이다.

의리가 없고 배신이 넘치며

공무원 자리를 돈주고 파는 사회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는가? 국민의힘!!

중국처럼 배신이 일상이거나 돈으로 해결되는 사회였다면

한반도는 지금 지도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미국콘텐츠가 영웅싸움에서 영웅연합싸움으로 싸움 말고는 

더이상 다양한 콘텐츠가 나오지 못하는 것은 

미국에서 오천년이라는 유구한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프랑스나 오스트리아에 있는 긴 역사속에서 치고박고 싸우면서

형성된 정신세계가 미국에는 없다.

그러니 맨날 영웅 싸움만 있는 것이다.

이제 콘텐츠로 우리는 충분히 문화1강이 될 수 있지만

제작기술이 헐리우드의 자본력에 뒤쳐지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이 문화2강으로 가는 것으로 하자.

그나저나 오늘 이재명이 안문가 리아킴을 만난다고 하는데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기대한다.

김건희가 MBC스테이트 보도 후에 팬이 늘어났다는 데

국민의힘으로써 대선후보 윤석열로써 좋은 일이 아닌가?

그러니 김건희 녹취록 7시간은 가감없이 방송되어야한다.

왜 계속 김건희측은 방송을 금지해달라고 법원을 못살게 구나?

국민의힘과 김건희측은 MBC를 탄압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된다.

박근혜가 탄핵된 것은 국민이 박근혜 뒤에 최순실을 있었기에 국민이 분노한 것이다.

오방낭, 무면허의료시술업자가 청와대에 검문없이 드나든 것에 국민이 분노한 것이다.

국민의힘이 이런 과거를 참고하여 새로 태어나서 

다시는 무당과 미신이 국민의힘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데

어떻게든 대통령 한번 해보겠다고 오히려 더 받들고 있다.

국민의힘이 개과천선하는 일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더욱더 없을 거이다.

김건희는 대학때부터 몇차례 운세에 대한 논문을 썼다.

김건희의 미신숭배는 1년, 2년안에 형성된 것이 아니란 말이다.

김건희 자체가 자료나 데이타에 기반한 객곽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이 윤석열의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다.

또 김건희가 무속숭배와 더불어 윤석열은 왕자논란, 경서과정에서 무속인지지설,

현재 윤석열캠프에 무속인 관여 등이 들어나고 있다.

이러니 김건희와 윤석열이 사고가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느냐 말이다.

삼풍백화점이랑 같은 공법이라는 말은 왜 안 하냐?

삼풍백화점: 무량판구조 + 기둥 축소/부실 + 냉각탑하중/진동(트리거)

아이파크아파트: 무량판구조 + 양생 부족 +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진동(트리거)

참 한심하다.

칼 들고 돈 뺏기

이 바닥에서는 유명한 이야기

제1야당 후보를 허경영수준으로 만드는 이준석.

이준석의 진심이 보인다.

어제 언론을 보면 네트워크본부는 권영세 직속본부로 보이던데

권영세가 이준석을 무시하나보다.

하긴 윤석열이 입당할 때에도 이준석이 자리를 비웠을 때에

입당했고 권영세가 나서서 입당시켰다.

이준석 따로 놀고 윤석열 따로 놀아서

이준석이 불쑥불쑥 본 마음을 드러내나보다.

윤석열 수준은 허경영이다.

배달비 절감. 이웃 얼굴도 한번 보고

윤석열 측에서 먼저 G식백과에 연락해 출현을 타진한 것 같은 데

3%처럼 될까봐 무서워서 출현을 못하는 있는건가? 윤석열!!

이준석은 mbc 스트레이트의 김건희 방송이 별 것 아니다라는 뉘앙스로

인터뷰 하는 데 국민의힘은 왜 mbc를 탄압하면서 방송을 못 하게하나?

당대표가 별 것 아니라고 하니 국민의힘도 같이 국민과함께 방송을 보면 된다.

국민의힘은 언론탄압을 멈추어야 한다.

이준석이 말해봐라.

김건희와 윤석열이 대화하는 시간이 많냐?

김건희와 서우릐소리 기자가 대화하는 시간이 많냐?

50번게 둘이 통화를 했다는 것은 김건희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베낄게 없어서 망한 스타리아를 베끼냐? 차라리 포터를 베껴라.

이게 다 무당의 영빨이니라. 

코로나19로는 한국에 지고 싶지 않았어요.

MBC스트레이트에서 방영된 것을 보면

김건희도 1억으로 기자를 매수시도하였다.

김건희가 1억으로 매수시도한 기자가

서울의소리 기자만 1억으로 매수시도를 했을까싶다.

지금 침묵하거나 팩트체크를 하지 않고

아무기사나 내보내는 기자들한테 김건희는 1억 매수시도 하지 않았을까?

저쪽동네는 기본 1억으로 사람이나 단체를 매수하나보다.

건진법사 종단법인에 한무경도 1억출현하고 김건희후원사도 1억 출현하고.

김건희는 언론과 돈만 있으면 대통령자리를 얻을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나보다.

인간이 아니군요.

이준석출연 논란인 가면토론회는 2회만에 문을 닫게 되어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도를 가로막았다.

가면토론회 프로그램 론칭을 누가했을까?

2030방송국 직원이 야심차게 준비했다가 이준석출연논란으로

프로그램이 없어지게 되었다면 참 말이 안나온다.

당대표가 생각이 없는건가? 이준석이 생각이 있어 보인적은 없지만.

윤석열은 이재명과의 토론을 31일로 고집한다는 데

민족대명절에 근로자는 집에서 좀 쉬면 안되나?

31일에 토론회를 개최해서 굳이 쉬어야 할 날에

방송국근로자를 쉬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윤석열의 고집인 근로자는 120시간일하게 하자는 취지에 맞추는 것인가?

명절이고 뭐고 휴일이고 간에

근로자는 무조건 일주일에 120시간 일하라는 건가?

아니면 27일에 토론하고 28일부터 윤석열 토론실력이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이 날 것이 무서운건가?

이준석 당대표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닫게 하고

윤석열은 민족명절에 방송국근로자 일하게 하고

대표신인 이준석과 정치신인 윤석열이 이런면에서는 코드가 맞는 것 같다.

사람을 괴롭히는 면에서 둘이 쿵짝이 잘 맞는다.

과학자들은 또 우연이라고 하겠지만 

태양계는 500만년 동안 1000광년 크기의 

먼지 없는 거대 공동을 통과하는 중

지금은 공동의 중심에 와 있다는데 

행운이 계속되면 뭐다?

성간물질의 밀도가 다른 곳의 1/10으로 낮다고. 

연쇄 초신성 폭발로 먼지를 밀어냈다는데.

행운은 계속되지 않는 법인데

건희가 가봤자 1미터나 가는 건희?

생소가죽을 벗겨서 재사(?)를 지낸 곳이 운영하는 재단에

1억을 출연한 국민의힘 한무경.

혹시 건진법사가 국민의힘 쪽에 널리 알려진 인물인가?

윤석열 말고도 한무경도 1억을 냈다니

한무경이 윤석열한테 소개 시켜준건가!?

윤석열의 모토는 나라를 동굴벽화시대로 돌리고 싶은건가?

윤석열이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싶은지 않는데

그렇게 할 수 없으니 동굴벽화시대로 가서

동굴에다 제사상 차려놓고 윤석열은 하루 종일 제사술 마시고

김건희가 패밀리비지니스로 국정운영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