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길어요.
자유게시판으로 옮기는게 낫겠군요.
무슨 내용인지 정리해주면 좋구요.
3분 이상은 무리.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창조론은 없습니다.
창조 뒤에 론자를 붙일 수 없구요.
창조라는 단어는 론을 배척합니다.
UFO나 귀신같이 뜻이 없는 허어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는 언어가 아니죠.
예컨대 사람이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그 자동차를 구성하는 구성성분은
모두 자연에 있는 것의 위치만 바꾼거고 실제로는 자동차라는 개념을 만든 겁니다.
자동차는 창조되지 않는 거죠.
인류가 창의한 모든 것은 오직 개념 밖에 없습니다.
모두 지구의 것을 스리슬쩍 옮겨놓은 거죠.
그러므로 태초이후 창조는 없습니다.
창조라는 것이 없으므로 창조론은 없습니다.
창조론이 없으므로 생물에 대해서는 진화론 밖에 없는데 진화론도 잘못된 개념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진화론은 유전자에 의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이론입니다.
다윈의 초딩수준의 진화론은 원시적인 관찰이구요.
다윈 이전이나 이후나 진화의 직접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유전자가 전부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는 매우 많습니다.
그게 일의성이고 일의성에 의해 모두 증명됩니다.
그러니까 기존의 진화론은 논리세팅을 잘못한 거죠.
저런 논쟁으로 진리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초딩수준이에요.
언어가 잘못된 거죠.
그렇다면 조금더 상위개념의 진화론을 조금더 설명해주세요 선생님. 더 듣고싶습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진화는 없습니다.
복제 및 확산이죠.
종은 존재하지 않으며 유전자가 존재할 뿐이고
지구 안의 모든 유전자는 직간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최초의 유전자가 복제, 증식, 확산되어 전개된 것이며
지구에는 하나의 거대 생명체가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체는 다른 종으로 진화해온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생장해온 것입니다.
50억년 동안 죽은 적이 없어요.
인간은 7년쯤 지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포가 완전교체됩니다.
뼈도 파골세포가 부숴서 똥오줌으로 내보냅니다.
인간이 완전 인간 밖으로 빠져나갔어도 죽은게 아니잖아요.
당신의 100퍼센트가 당신 밖으로 나갔어도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탄생도 죽음도 종도 진화도 없는 거죠.
종이라는 관념은 원래 계급차별의 논리를
인간과 동물의 차이에서 얻어내려고 지어낸 관념입니다.
인간이 개보다 우월하니까
백인이 흑인을,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겠다는 거죠.
아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리하겠습니다.
근데 내용이 뭐죠?
진화론이 틀렸다는 거에요 맞다는 거에요?
끝까지 못봤는데 이 동영상 만든 사람은 아이큐가 20을 넘지 않을듯.
길바닥에 앉아있는사람들한테 눈에 보이는 진화론 증거를 내놔바라 악다구니쓰는거죠 ㅎㅎ 증거없지?그러니까 하나님있지?뭐 이런주장을 펼치는영상인듯요;;
제작된 동영상은 기독교 전도용입니다.
그동안 도킨스에게 당한 것을 설욕하려고 만든 것 같습니다.
이곳 구조론에서 다룰 만한 내용이 있어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미치겠다입니다.
연역으로 땡기면 기독교 전도용 동영상.
귀납으로 보면 이래저래 진화론이 틀렸잖아. 뭐 그런 주장이지요.
커피집 = 떡볶이집.
천~이천으로 별 기술없이 차릴수있는 가게.
먹고 살기 힘들고 돈은 없고 기술도 없으니 동네 김밥집처럼 구석구석 생기는중.
양산된 퇴직 월급쟁이, 도시빈민 자영업자의 마지막 종착역.
과거 골목상권에서 몰락한 피자집,통닭집, 탕수육집의 또다른 모습일뿐.
커피맛? ㅎㅎㅎ
그런 식의 관점은 장사꾼의 시선입니다.
구조론 연구소 품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영화를 재미로 본다는 수준이하 사람들과는 대화하지 않지요.
이곳에서 장사가 되나 안 되나 하는 관점으로 말하면 곤란합니다.
똑같은 인터넷 가지고 스티브 잡스는 IOS를 만들었고 국정원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신세한탄같은 것은 길거리에 차고 넘칩니다.
99퍼센트의 암운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해야 하는게 우리의 임무입니다.
팀을 이루면 어떻게든 승리합니다.
손하나 까딱 않고 앉아서 떼돈벌자는 얌체생각을 하다가
얌체짓으로 되는거 하나 없더라는 넋두리나 늘어놓는 패턴의 무한반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런건 마이너리그 애들의 습관입니다.
류현진 하나가 성공할 뿐 99퍼센트가 망합니다.
망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어떻게든 망합니다.
우리가 100명으로 팀을 이루면 99명이 망해도 한 명이 나머지를 끌고갑니다.
팀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얻어야 합니다.
벤처 초창기에 벤처하면 99퍼센트 망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망했습니다.
그러나 살아남은 1퍼센트에 의해 다들 어디서 밥먹고 있는 겁니다.
팀으로 가려면 반드시 트렌드를 읽어야 합니다.
커피집이 통닭집과 다른 것은 아이큐테스트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은 가게가 안 나가고 버려져 있던
반지하 상습침수구역을 선택한 사람의
머리가 좋냐 안 좋냐지 열심히 하냐 안 하냐가 아닙니다.
테이블 하나 없고 당연히 에어컨도 없는데
무모한 도전이냐 현명한 선택이냐죠.
1. 밥쳐먹고, 입 벌리고 말한다고 해서 다 인간은 아니다.
2. 알고보니 우리나라는 개*같은 나라였다. 끝.
가끔 바깥으로 알려진 국정원 문건을 보면 맞춤법과 띄어쓰기까지 정확합니다.
아까 김하영 증인은 자기가 답변을 준비한 메모라고 주장을 했는데, 메모라고 보기에는 띄어쓰기 하나 안 틀리고 격식을 갖추었습니다. 전형적인 국정원 문건입니다.
어찌보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우리가 그토록 위하는, 지향하는, 서민들, 민중들의 나라인 것 같아--아이러니 하게도--ㅋㅋㅋ , 갱상도 꼴통민중들이 대부분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민중들= 할배, 개스통, 보면 더 할말이 없어!! 그래서 요즘엔 그냥 내비두거나 비켜서야 할 것 같애!!
지난 민주 10년을 가질 자격이 있어서 가진게 아님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보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7725&CMPT_CD=P0001
탈북자 1호 국회의원이 권은희 과장을 광주의 딸 운운하며
지역감정 조장하고 사건의 본질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비참한 현실.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8&dirId=8110201&docId=74989916&qb=7KeA7ZSEIOy7qOyFiey5t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
아실 수도 있겠으나. 이런것도 있습니다. 컨셉은 주차보다는 "험로 탈출"인데.
2005년에 컨셉카로 나온게 아직 상용화 되지 않은 걸 보면 험로탈출보다는 주차편의로 해서 출시 했으면
대박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래는 원리입니다.
주차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주행은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 엇비슷하오.
그런데 주차,정차 즉 차를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에 대는 형태는 정말 가관입니다.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차량을 만들어 주기 바라오.
후진으로 멋지게 주차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지만 난 주차가 무서워서 차를 못 몰겠소.;;
종교도 정부고 국가도 정부다.
이 둘이 손을 잡으면 종교가 타락하고, 손을 잡지 않으면 전쟁이 선포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둘이 대략 타협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대부분 종교의 리더들이 국가의 시녀 노릇을 한다는 거.
한국의 기독교가 개독교로 불리는 건, 이 둘이 타협을 하였고 종교가 권력의 시녀로 자리매김 했다는 거.......
종교가 제대로 된 종교라면 정의, 인권, 평화, 봉사의 종교가 되어야지, 권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기 때문.......
이것을 피하려고 피안의 세계만 강조하는 것이 종교인의 습성 - 그러면 인민의 아편이 되는거.
양대악이 마주쳤으니 피의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그나마 종교가 선을 표방한다면 불행 중 다행..........
젊은이들은 연예를 주 목적으로 교회를 다니고....
나이먹은 것들은 돈 뿌려 놓은거 회수 하고
뒷배 봐 줄 것들 찾느라 교회를 다니고....
"소속팀인 LG 트윈스가 원래 투수들을 혹사시키기로 악명 높다."
냥모 리포트.
냥모의 기억으로는 WBC 당시 네덜란드 팀 투수의 패턴에 한국 대표팀이 완전히 말렸음. 상대투수는 강속구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가 좋고,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는 투수. 초구엔 카운트 잡는 직구 스트라이크를 넣고, 이후에는 계속 스트라이크로 보이는 변화구로 유인해서 헛스윙과 범타 유도.
반면 류중일 감독은 "저 투수만 교체되면 이길 수 있다" 고 생각한 건지, 선수들이 다들 스윙을 안하고 공만 지켜봄. (WBC에는 투구수 제한이 있어서, 선발투수가 100개를 던지면 무조건 교체해야 함.) 그러니 항상 투수가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잡고 유리한 카운트에서 운영할 수 있었음. 카운트가 몰리면 쳐야된다는 압박감 때문에 헛스윙이나 범타로 아웃되기 일수였음.
한국 타자중에 초구를 노려서 안타를 친 선수는 최정 선수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함.
감독이 WBC의 투구수 제한 룰을 이용해서 상대 선발투수를 강판시키려는 꼼수가 되려 네덜란드에 간파되어 역이용 되었음. 뿐만아니라 WBC에서 류중일 감독은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