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현역 군복무 3년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2020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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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쌍팔년도 군생활로 돌아가자. 줄빳다와 빵빠레의 추억을 잊을수 없다.



정치 장사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11450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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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2

박형준이나 홍준표는 유시민한테 고마워하면서 밥이라도 한끼 샀는지 모르겠다.

둘 다 이미지 안 좋은 정치인들이 유시민과 함께 TV 토론하면서

불통이미지에서 중도로 이미지 변신이 하고 바로 선거에 나와서 당선되었다.

홍준표와 박형준 당선에 유시민 공이 크다.

극우 홍준표가 중도로 보이는 어이 없는 세상.


전원책같이 선거 나올 수 없는 상대가 아니면 이제는 저쪽 인물을 상대해줘서

이미지를 올려주지 말아야한다. 



윤석열 취임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16052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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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출근을 못해서 취임식을 못 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2.

영국 브렉시트 재방송을 한국에서 보고 있는 것 같다.



바지사장 윤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15261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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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바지만 하나 있으면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2.

헌정사상 가장 쉽게 대통령이 된 인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3.22.

야들은 원래 국방력 강화는 반대죠. 국민이 똑똑해지고 나라가 제대로 독립하면 g지분 꺽이고 의지를 못하니깐드루. 문정부 국방력이 지금 세계 6위까지 오르고 시민과의 소통 시스템 5년 유지해온 것에 한을 품고 있을 거요. 그러니 선제강압으로 국방 저해적 기선을 잡는다고 하는 몰골을 보이는 것 같소. 이제 어버이 나라여 어서오쇼 쇼가 손발 오그러들도록 계속 벌어질거요. 와들와들 다리 떠는 소리가 점점 커지며...




바람이 불기전에 먼저 엎드리는 은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10403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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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2

또 다시 정경유착이 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미르재단 같은 것 만들어서 

기업이 그 재단으로 펀드를 출현하여 돈을 주고

기업의 아픈 부분을 정부가 해결해주는 일이 없길 바란다.

박근혜가 하던 방식이 또 다시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윤이 당선되고 나서 가장 신난 곳은 다름 아닌 은행이다.

윤정부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 데 당선되자마자

9시 to 6시 근무시작과 전세대출 재개를 하고 나섰다.

은행도 사기업이니 이익을 위해 나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집값 상승에 은행도 한 몫을 했으면서 

윤이 당선되자마자 전세대출을 푸는 이유는 뭐냐?

가계빛이 2008년이후 위험수준으로 올라가고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에서

가계의 금융 부담이 늘어가고 있는 데 전세대출을 왜 푸는가?


지금 서울의 집주인들이 양도세의 한시적인 완화를 외치면서

윤당선 기대감에 매물을 거두어 들이고 있다는 데

양도세 완화가 집값을 잡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양도세 한시완화는 2~3년전부터 집주인들이 요구하는 것이었고

양도세 완화를 했을마다 집값은 안정되지 않았다.

양도세 한시 완화를 해도 집값이 상승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집주인들이 집을 내놓지 않고 버텼다. 

무엇보다도 집값이 하향안정된다는 심리형성과 은행이 전세대출 재개를 못하게 막아야한다.

주택공급을 늘리는 것이 집값안정에 영향을 주지만 집은 바로 공급되는 상품이 아니므로 

다른 대출보다 전세대출을 늘리는 것은 막아야한다.


은행감독하고 있나? 금융감독위!!




우러전쟁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www.oryxspioenkop.com/2022/02/at...pm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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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 전쟁의 경우 


아르메니아군 전사 4088명+실종 193명 부상자 9094명 이상

각종 장비 300 손실


아제르바이잔군 전사 2906+용병 541

각종장비 286+UAV 26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의 경우 

러시아군 각종장비 사진확인 가능한 것이 1663대(실제로는 그 두 배일듯)


우크라이나 각종장비 500 손실


교전비 3 대 1로 우크라이나 우세

장비손실로 보면 러시아군 2만명 이상 전사해야 정상.


러시아군이 장비만 손실하고 병사는 안죽었다고 가정해도 최소 1만명 사망.

장비손실 최소 2000대 이상. 2/3이 파괴되었다고 보면 

장비관련 사망 병사는 최소 7천 이상. 기타 3천 =최소 1만



귀신의 힘인가? 원혼의 힘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09061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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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2

귀신들이 많은 곳을 찾아 다니나?

차라리 세종으로 가라!

국토 균형발전 좀 해 보자!!



윤적폐 지지율 33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0938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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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초장부터 웃기고 자빠지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2.03.22.

그거 하나 이해를 못하나요?


청와대 주인이었던 전임 대통령들도 대개 불운을 겪었고 

특히, 윤당선인님은 청와대 들어가면 큰일(급살기?) 난다고 하잖습니까?


운동선수도 징크스가 있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조금씩이라도 미신을 믿고 있습니다.


특히 빛깔을 보고 맞춘다고 스스로 직접 말씀하신 건희법사님의 예지력을 가벼히 보면 안됩니다.


더구나 천공스님도 여의주를 쥔 용이 용산으로 온다고 수년전 이미 예언하였으며

건집법사님도 용산을 강력하게 주장한다고 하니 

그분들을 한번 믿어봅시다.


1조나 10조가 아니라 100조가 넘게 들더라도

당선인 부부의 신앙심이 깊으셔서 그러한 것이오니 

용산으로 갑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2.

니가 이사갈 곳은 용산이 아니고 교도소다.[댓글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22.03.22.

[댓글 추가] 무당의 힘이라고 당명 바꾸어라



문재인 체포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10310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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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일본 끌어들여 속셈을 돌려서 말하는 윤적폐 무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2.

가끔씩 저쪽 유튜브를 가서 보고 댓글을 읽을 때면

문재인을 수사하라는 말이 나온다.

윤도 알고 있지 않을까? 자신의 지지자들의 바램을 말이다.



윤씨 이러다가 취임하기 전에 도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10330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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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청와대 입주하면 죽는다는 무당의 주술 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2.

문재인과 윤이 만남이 성사 안되는 것은

윤의 청와대에는 한발도 들여놓을 수 없다는 굳은 의지인가?

이명박사면 때문인가?

그나저나 윤때문에 대장동 쌍특검은 조용하다.

부산저축은행특검 보고 싶었는 데 말이다.



국민 60퍼센트가 반대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07494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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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조중동에 속아서

10퍼센트 이상 큰 격차로 윤석열 이길줄 알고 

체념해서 윤씨 찍은 사람 많지.

그들은 후회하고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2.

대통령이 국민을 만나지 않고 차타고 다니면서 손만 흔들고 다닌다고 소통인가?

국민한테 선포만 하면 소통인가?




친일파는 일본에 묻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1171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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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친일묘지 금지법 제정해야 합니다.



머저리 찍으면 머저리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08562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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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뻘짓을 해도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관심을 던져주지만 

몇 번 반복되고 패턴을 읽히면 다들 죽이려고 한다네.



러시아군 최후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082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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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전쟁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떼는

아쉬움이 없도록 있는 무기를 다 쏴버리는거.


러시아의 친정부 언론인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가 러시아군의 전사자가 9,861명, 부상자는 16,153명이라고 보도했다가 내용을 지운 사건이 일어났다. 이마저도 우크라이나 측이 주장하는 15,000명 전사 수치를 반박하기 위한 기사였다



국민을 분열시키면 국민끼리 알아서 싸운다.

원문기사 URL : 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2699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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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1

앞으로도 지역투표는 계속될 것이다.

지금 투표는 영남이 호남보다 인구가 3배정도 많아서 계속 될 것이다. 


지역투표가 사라졌다면

공주님의 불쌍함이 대구경북에 남아있다면 

그표는 조원진한테 갓었야했다.

지금 공주님을 돌보는 당은 조원진당이다.

그러나 대구경북에서 조원진한테 몇표나 줬나?

호남이 민주당에 실망하여 안철수에 전략적투표를 했던 것과는 다르다.

19대선에서도 호남은 안철수에 표를 많이 줬었다.

(안철수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호남을 이용만하고 버렸지만 말이다.)

문재인은 60%정도 호남에서 득표하였다. 90%이상 문재인에 몰아 주지 않았다. 


인구가 적은 호남은 뭉치지 않으면 방어가 안되므로

살기위해 뭉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국민의힘처럼 공격하기 위해 뭉치는 것이 아니다.

살기위해 뭉치는 것이다. 


지역투표가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서 

나이도 어린 이준석이 못된 것만 배워서

세대간에 성별간에 국민분열을 시도했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것은 쉽다.

이준석이 4050분리, 여성혐오를 언론에서 자극만하면

그다음 국민들이 세대간에 여성남성간에 방어적 차원에서 서로 싸운다.

정치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분열과 증오 아닌가?

분열과 증오를 국민사이에 던져 놓으면

정치인은 빠지고 그다음 국민끼리 싸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1.

안철수, 박지원, 이준석을 보면

표를 얻는 데 분열이 잘 먹힌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첫번째 안철수와 박지원이 손 잡고 호남분리를 시도하여 표를 얻어갔고

그 다음은 나이어린 이준석 국민들간의 분리를 시도하고.



윤석 장난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505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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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조금 있으면 관저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비서동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경호동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군부대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영빈관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쥴리관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수방사 이전비용 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1.

윤이나 이준석 주위에는 국민을 분열시킬 사람은 있고

일을 해본 현장경험자가 없다.


일을 해본 사람은 머리에 이미 그림이 나오고

그 다음 해야할일을 전체적으로 파악한다음

그 다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서 일을 하는 데

윤이나 이 주위에는 전혀 현장경험자가 없다는 것이 보여지고 있다.

전체적인 밑그림이 나온다음 그 다음에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그때그때 적용하면 되는 데

이런 현장에서 일해본 사람이 없는 것이 보인다.


앞으로도 윤이 일하는 방식을 추정해보면

일을 새벽 2시에 맥주마시면서 국민이 잘 때 중요한 일을 처리하거나 (윤안 단일화)

서로 안 볼 만큼 상스러운 말이 왔다갔다가 하다가 갑자기 화해하식 (윤이 2차례 화해, 윤안 단일화)

일이 연결되어 있는 줄 므르고 겉에 나타난 상황만 해결하려는 식의 막가파 독재식 (청화대 이전): 

(독재방식이지만 아무도 독재라고 하지 않는 게 함정이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국민과 윤이 청화대이전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 가다가

언제까지 여론을 무시할 수 없을 때 어떤방식을 쓸 것인가?

또 다른 널뛰기 극약처방나오나?

'짐'이 사는 세상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데 

지금 우리는 앞날이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로 가고 있는가?


중요한 것은 저쪽에 현장기술자가 없다는 것이다. 



수렁에 빠진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3222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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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러시아에 광대한 영토를 뺏기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매국노 짓을 하는구나.



기레기 또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0090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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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수요일에 숫자 보면 알 것을. 30만~40만 중간값으로 나올듯



이스라엘 광신도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0800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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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한심한



벨로루시도 독립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1390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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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러시아의 앞잡이가 될 이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