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6.09.07.
남이 진 죄로
네가 묵고 사는구나
아니지
뜯어 쳐묵고 사네----생색도 내고 ㅎㅎㅎ
잘 배웠다!!
이런 놈이---법대 가기 전에는---"억울한 자를 위해 ???? 어쩌구 저쩌구---"
태현
2016.09.06.
똥컴1대값 천억으로 차라리 한국의 슈퍼청년 3만명에게 투자하자.
박원순 70억 쓰는 것도 배아퍼서 죽을려고 하는 닭그네.
5천억 프로젝트 청계천 밀어준 노통이 참 화통했던것.
대통은 일단 통 큰 사람이 되야 함.
ㅎㅎ 길이 남을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