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나쁜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죠.
구글 아라폰 어쩌구 절대 안 된다고 제가 전부터 말했지요.
구조론으로 말하면 뺄셈은 가능하고 덧셈은 불가능한데
데스크탑이 조립품으로 나온 것은
가격을 빼기 위해 기능과 성능을 줄인 거지요.
즉 구조론의 마이너스를 행한 경우란 말입니다.
모듈폰은 뭔가를 더하는게 아니고 뭔가를 빼는데
빼기로 가면 중국 인도에 3만원짜리 저가폰이 있잖아요.
북한제 스마트폰도 꽤 쓸만하다던데,
단지 인터넷이 안될 뿐이지
아 값싼 북한폰 쓰면 되지 무슨 구글 아라폰이냐공.
인터넷 그거 꼭 해야되냐고.
덧셈으로 가면 구조론으로 볼 때
무엇을 하나 추가할때마다 5배로 비용이 추가됩니다.
그러므로 꼭 모듈폰을 만들기로 하면
가격을 다섯배 즉 500만원짜리 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 스마트폰의 부품을 모듈화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구글에서 진행 중이었으나 현재는 중단된 상태이다. 성능 좋은 카메라를 쓰고 싶은 이는 배터리를 작은 것을 끼우는 대신 카메라 부품은 큰 것으로 끼우면 되고, 반대로 배터리 크기를 키워 충전 걱정에서 벗어나고픈 이들은 카메라와 플래시 등 다른 부품은 모두 빼는 등, 조립PC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이다. 상용화 되었다면, 스마트폰의 부품 일부가 고장났을 때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교체하여 자가 수리를 시도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나무위키]
아 배터리가 작아지면 카메라 성능이 좋아진다고?
이기 미친나?
카메라 성능이 두 배 좋아지려면 배터리는 한 다섯배 커지는게 맞잖어.
정신병자냐?
초딩산수도 안 되는 개아들놈이 구글에 취직해서 돈을 낭비하고 있어. 참!
촛불혁명의 기념비적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