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인줄 알고 읍소작전만 하는 중.

오늘 MBC를 국힘이 항의방문 한 것은

야당시절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

어른이 되고 싶지 않는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아닌가? 주어 없다.

굥과 국힘을 보면 평생 야당만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평생 야당해도 국회의원은 할 수 있잖아!

https://twitter.com/i/status/1574912129114804225

전쟁은 원래 수비가 유리한데 국소적으로는 공격이 유리합니다.

수비가 유리한 것은 당연히 공격은 움직이고 움직이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공격이 유리한 것은 이곳저곳 찔리보다가 먹힌다 싶은 데를 때리기 때문입니다.

즉 공격은 자신이 불리하다 싶으면 공격을 안 하는 거지요.

즉 공격이 유리한게 아니고 공격이 유리한 때가 오면 거기에 맞춰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불리한 공격은 하지 않으므로 공격했다면 무조건 공격이 유리한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 전체로는 무조건 수비가 유리합니다.

이번 우러전쟁은 우크라이나가 수비를 하고 러시아가 공격을 하므로 우크라이나가 유리합니다.

최근 전선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역공을 하고 있는데 이 경우는 공격측 우크라이나가 유리합니다.

이곳 저곳 찔러보다가 칼이 들어가는 데를 찌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가 20만병을 전선에 늘여세우고 있으면 우크라이나는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상대의 약한 지점을 찾아고 한 곳에 십만을 몰빵하면 됩니다.

그럼 러시아도 같은 방법을 쓰면 되지 않을까? 그게 안 됩니다.

왜? 러시아는 목표가 없습니다. 이미 목표달성. 이대로 휴전하고 싶은데 젤렌스키가 거절하고 있는 것.

1. 전체적으로는 수비가 유리한데 우크라이나가 수비다.

2. 부분적으로는 공격이 유리한데 지금 우크라이나가 공격한다. 

날리면으로 들리는 사람은 귀수술 해라

한국의 푸틴 옹호자도 아웃

정의당은 주사파, 노동계, 개혁당 3자가 손을 잡은 것.

주사파는 이석기가 몰락시켰고

개혁당은 페미가 가세하면서 떨어져 나갔고 

노동계는 귀족노조에 발목이 잡혀 진작에 쇠퇴했고 

페미가 윤석열을 방조하며 급작스럽게 몰락한 것.

원래 주사파와 개혁당의 싸움이었는데 둘이 동시 몰락

장개석이 내부의 적 공산당을 제거하려면

외부의 적 일본은 천천히 해결해도 된다는 전략으로 망한 것과 같은 거.

친민주당 성향 내부의 적인 개혁당 잔당을 토벌하려면 

윤석열과 손을 잡아도 괜찮다는게 이재명 잡으려고 윤석열과 붙어먹은 똥파리 논리

페미는 확실한 어젠다를 잡았기 때문에 

우향우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마음껏 배신한 것.

어떤 핵심을 잡으면 즉각 보수화 되는 경향이 있음.

특히 인맥을 잡으면 인간이 보수화 되는데 양정철 전해철이 대표적

친문이라는 확실한 알을 잡았으니 알장사를 하는게 알박기.

알을 잡았으니 알팔이를 하는 것. 

경제실정을 가리는 데는 논란만큼 좋은 것이 없다.

주식도 안 보이고 환율도 안보이고 부동산만 보여서 

정부 알짜부동산만 팔아서 서로 가져가려 안달인 정부?

경제가 리세션으로 가는 데도 부동산경기만 살리려는 정부?

세계경제가 침제로 가면 아파트가격도 올라가고

세계경제가 활황으로 가면 아파트가격도 내려가는 것은 진리인데

아파트 가격 못 올려서 안달인 정부?

계속 논란을 보일 수록 기자들이 경제실정에 눈을 감기때문에

논란을 더 키우고 있나?

엎어진 물을 주워담으라고 다그치는 벌거숭이 임금님.

5300만 국민의 귀를 봉쇄하라.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page=4&document_srl=751366767

세계무대에 공식데뷔.

바보를 대통령으로 올려 놓은 이유는 헤쳐먹기 위해서.

서울에서 명동땅이 가장 비싸지 아마?

영리기업의 영자와 공기업의 공자가 같은 뜻인가?

공기업은 손해를 볼 수 있지 국민이 공기업의 행태로 손해를 봐야하는가?

삼성은 손해보는 사업을 접을 수 있지만

공기업은 손해를 볼 수 있고

국가는 손해를 보지만 공공서비스에 필요하면 사업을 해야 것이

공기업의 존재이유이며 국가가 해야할 일 아닌가?

도대치 굥과 국힘에 공적마인드를 가진 사람 1명이라도 있나?

한전의 손실을 계속 언론에 흘리는 것은 민영화 시도아닌가?

이제 왠만한 국민이 속지 않으니 명동한전부지 매각시도 하지마라!!

기생충이 국민의 등에 빨대 꽂기 좋은 것이 전기 아닌가?

전기는 공기 같은 것이기 때문에.

주호영이나 굥이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는 전기 민영화때문인가?

일본이나 미국은 많은 공공부분이 민영화되어 있어

한국과 같은 중산층이어도 삶의 질이 한국보다 떨어진다.

공공요금 내느라 소비할 여유자금이 없어서.

점칠이 뭐가 대단하다고 5개월만에 나라를 망가뜨리나?

상식적으로 그 상황에서 바이든으로 들리는게 맞지. 

설사 윤씨 혀가 꼬부라져서 발음을 이상하게 했다고 해도 

그건 윤씨 발음의 문제고 국민에게는 바이든으로 들리는게 정상.

일단은 들리는 대로 듣는게 상식이고 해명은 원인제공자의 문제.

개떡같이 말해놓고 찰떡같이 알아들으라고 윽박지르는게 어딨어?

입장은 왜 맨날 바뀌나?

진리는 하나고 바뀌지 않는다.

바뀌는 것은 거짓이다.

국민은 검찰청공무원이 아니다.

이심전심으로 리더의 말바꾸기에 

국민이 이해해줄 상황이 아니다.

검찰에서는 인사권을 쥐고 있으니

검찰공무원이 눈 감아줬겠지만

굥의 인사권으로 국민의 눈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러나 국힘의 눈을 가릴 수 있더라.

국힘 초선들도 말을 못 맞추어서 들리는 소리가 다 달라.

국힘 초선들이 굥 눈에 안 들면 다음 공천에서 떨어지든!

이나라가 기억도 불확실하고 맨날 즉흥적으로 입장이 바뀌는 

리더에 따라 움직여야하는가?

절대 20퍼센트 선을 사수해야 해. 

카메라 발견하고 일부러 말한 거 국민이 다 알아.

대화하던 중에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게 아니라

카메라를 발견하고 뭐라도 말해야 하겠다 싶어서 

문득 떠오른 말을 즉흥적으로 해버린게 찍힌 거.

녹음기 없는 일반 카메라로 순간 착각했나벼. 

자식한테 매 맞으니 좋냐?

지 무덤을 지가 파는데 어쩌겠냐?

자진하야가 정답. 새로운 길을 가보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

놀고 있네.

에이치는 수사지휘를 한다 안한다?

앞에서 웃고 뒤에서 문자로 당대표 욕하고

바이든 앞에 없으면 육두문자가 나오므로

같은 집단에서 한 몸 처럼 움직였으니

수사지휘를 안한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누가 믿을까?

주호영이 당선인사로 일본 속담을 인용하는 데

일본이 역동적인 나라인가?

그저 참는 나라이지!

당선인사도 대놓고 일본속담을 인용하는 당.

그러니 일본만 쳐다보고 있지!

지구상에 나라가 몇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