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신입사원한테 출근 3일차는 가장 긴장감돌 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3142500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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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신입사원이 가장 긴장하고 있을 때가 출근 후 얼마 안될 때 아닌가?

가장 긴장하고 상사들이 일찍 퇴근하라고 해도 퇴근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챙기고 일할 욕심이 넘쳐나는 시기이다.

대통령이라고 해도 지금은 신입사원아닌가?


북이 새정권 들어오면 미사일 실험을 할 것이라는 것을 몰랐나?

이번에는 대남 무기를 동해로 쏜 것은 서울이나 충청권까지 노린 것 아닌가?

후보시절에 사드배치로 방어한다고 하니

북이 남한을 겨냥하여 무력시위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NSC를 열지 않는 것은

신입사원이 업무를 다 숙지하지 않았음에도 일하지 않고 

도리어 해야할 일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NSC를 열지 않는 것은 집권 3,4년차로 들어가서 

대통령업무가 머릿속에 다 그려질 때아닌가?

지금 아직 집권1개월도 안 지났으면 아직도 업무 익히라 헤맬때인데

지금부터 일을 하지 않아도 되나?



의대정원 늘리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YxmOWpaF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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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의대정원 늘리자.

공공의료 확충하자!

그리고 간단한 균채취 등은 간호사 한테 넘기자.

(의료법 개정사항인가?)

전공의한테 균채취만으로 바뿌다는 이유를 몇시간을 기다려야한다.

의대정원 늘려서 소비자한테 양질의 진료를 받게하자.



이근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s://nv.ua/ukr/ukraine/events/ukrajin...41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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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5

우크라이나 언론을 레딧에서 번역한걸 파파고 돌렸음(펌)


한국의 전 군인이자 현재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전투단 소속인 켄 리는 자신의 전투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크라이나인들의 군사전략에 대한 인상을 공유하고 현지 기후에 대해 불평한다.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래로, 많은 나라에서 온 수만 명의 지원자들이 전장에서 우크라이나 군에 합류했다. – 잘 훈련되고, 경험 많고, 세계 최강 군대의 전투원들. 이들 대부분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월 말 특히 외국 시민을 위해 창설한 우크라이나군 산하 국제영토방위군단에 합류했다.

그런 전투기 중에는 3월 초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해군 특수부대 출신 켄 리(38) 대위가 있다. 8년간의 군 복무를 마친 후, 리는 그의 조국에서 여러 정부 직책을 맡고, 미국과 유엔 부서에서 일하고, 군대에 관한 인기 있는 TV 쇼에 참여하는 등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그는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는데, 나중에 구독자 수가 80만 명에 달했다.

우크라이나에 도착하기 전, 이 한국인 전직 특수부대원은 군과 경찰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신의 회사를 운영했다. 그는 또한 연예계가 군사 영화를 만드는 것을 돕고 있었다. 그의 사업의 또 다른 분야는 세계적인 재앙의 희생자들을 구조하는 것인데, 그 중 하나는, 그 한국인 자원봉사자에 따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NV가 켄 리를 인터뷰했다.

왜 여기 있는 거야?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운 동기는 뭐야?

누구나 우크라이나에 올 이유가 있다. 저에게 이것은 절대적으로 도덕적인 문제입니다. 나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TV에서 보았는데, 러시아가 주권국가를 그냥 침략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내 머릿속에는 누가 나쁜 놈이고 누가 좋은 놈인지 알 수 있었다.

처음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병사들이 이웃 유럽 국가에서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전 세계에서 온 자원봉사자일 수 있다고 설명했을 때, 저는 즉시 짐을 쌌습니다.

특수부대 출신으로서, 저는 이곳 군에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CNN을 보고만 있다면, 그것은 틀릴 것이다. 길을 걸으면서 두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는 걸 보는 것 같아 그냥 보고만 있을래? 특히 만약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무언가를 하도록 훈련 받았다면, 여러분이 도울 수 있는 경험이 있다면. 저에게 이것은 범죄 그 자체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그래서 여기 온 거야

당신의 가족은 고국과 다른 나라를 위해 이렇게 멀리 싸우기로 한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어머니는 항상 걱정하신다. 어머니는 지금 히스테리를 일으키셔서 내가 여기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저는 그녀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했고, 친척들에게 누군가 우크라이나에 가서 도와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반응합니다: "왜 당신은?" 다른 누군가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비록 내 가족이 동의하지 않더라도,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중요하다 – 지역 주민들과 군인들을 돕는 것이다.

여기 오기 전에 우크라이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었나요?

나는 이곳에 처음 왔고, 전쟁에 참전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 전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나에게 정말 흥미로운 나라들 중 하나이다. 저는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일부였다는 것을 압니다. 러시아와 핵무기와의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평화와 안보를 대가로 포기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한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었다. 그곳은 한국에서 멀지 않고, 많은 한국인들이 관광을 위해 그곳을 여행한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에 왔을 때, 저는 이 모든 것이 남한과 북한의 역사를 생각나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외국인에게는 언뜻 언뜻 언뜻 언뜻 언어나 외모와 같은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 나라들은 서로 항상 전쟁을 해왔던 다른 나라들이다.

전투 경험이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여기 우크라이나에서 이미 싸웠습니까?

UDT/SEAL 의 일부로, 우리는 소말리아에서 인질을 구출했습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소말리아에서 많은 대테러 작전이 있었고, 저는 그곳에서 많은 전투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 후, 저는 키이우가 적의 침략의 위협을 받고 있던 전쟁 첫 주에 우크라이나에 온 것처럼 상당히 어려운 시기에 이라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이르핀에서 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내 대원 중 두 명이 다쳤을 때 그들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우리는 러시아 탱크, 장갑차, 그리고 우리가 해방시키려고 했던 이르핀의 중앙 공원에서 군인들과 싸웠다. 그리고 나는 결국 러시아인들을 추방한 두 해방자 그룹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Irpin 후에 우리는 우크라이나 남부로 갔다. 지금 우리 팀은 아직 그곳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나는 마지막 작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군 병원 검진에서 며칠을 보낼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어떤 점이 가장 좋았고, 이곳에 와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전쟁 중에도 아무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외국인들에게 얼마나 친절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매우 인상 깊었다. 이것은 독특한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에는 외국인 투사 숭배 집단이 있고, 모든 사람들은 그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으로 부터: 제가 3월 초에 우크라이나에 도착했을 때, 정말 매우 추웠습니다. 한국보다 더 추워서 싸우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항상 옷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4-5일 동안 임무를 수행하고 전기가 없는 곳에서 잠을 자기 때문입니다. 내 대원 중 한 명은 심지어 저체온증이 있어서 우리는 그를 후송시켜야 했다.

두 번째는 영양입니다. 우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닭죽을 먹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재고를 보충하기 위해 키이우에 올 때마다, 저는 지역 음식을 맛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 식당들은 훌륭하고 전통 보르쉬는 매우 좋습니다.

토마토 수프처럼 보이지만,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우크라이나인들과 다른 외국 군단원들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전쟁터에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와 함께 일해야 했고, 그들은 매우 잘 훈련된 뛰어난 전문가들이다. 하지만 문화적인 차이와 정신적인 차이 때문에 그것은 또한 꽤 어려웠다. 저는 한국과 미국 군대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항상 계획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사들은 약간 다르다. 그들은 마치 섬광 같다. 그들은 그저 가서 싸우고 즉흥적으로 한다. 이것은 매우 훌륭한 전투 정신이지만, 나와 많은 미국인 혹은 영국인들은 전투에 대한 접근 방식의 큰 차이 때문에 문화적 충격을 가지고 있다.

나는 조지아인들을 만났지만, 그들은 나에게도 매우 전투적이다. 때때로 그들은 좋은 기술, 훈련, 전략, 특히 무기나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진짜 용감한 전사들처럼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한국인이 거의 없다. 지금 나하고 다른 남자들 몇 명인 것 같아.

전쟁 초기부터 열 명 정도 있었다.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아시아인을 보고 아직도 놀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드문 현상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 전쟁의 종말을 어떻게 보고 있고 미래에 대한 당신의 개인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러시아에 반대하거나 나토에 가입하려는 이웃 국가는 모두 위험에 처하게 된다. 러시아는 계속 공격할 것이고,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전쟁이 어떤 의미에서 세계 전쟁이라고 믿는다.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푸틴이 질병이나 암으로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분명히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그 전쟁이 한동안 지속될 이유이다.

이게 저한테 무슨 의미일까요? 언젠가는 다시 부팅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 분명합니다. 더 나은 장비를 구입하고, 더 나은 준비를 하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때까지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문제는 내가 우크라이나에 머무는 것이 조국에서는 불법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나라마다 법이 다르고, 한국 법은 매우 이상하다. 그러므로, 내가 돌아왔을 때, 그들은 단지 이 전쟁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나를 공항에서 체포하려고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여러 통의 편지를 받을 계획인데, 법정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미 변호사가 있다. 하지만 감옥에 갇힐 위험을 무릅쓰지만, 저는 여전히 제가 옳은 결정을 했다고 믿습니다. 나는 여기에 있고, 상황에 영향을 미치고, 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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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이 보고하는 미국인과 우크라이나인의 전투방식의 차이는 시사하는 바가 있다.

용맹을 자랑하는 즉흥적인 공격보다는 치밀한 사전계획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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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검찰개혁을 해야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는 조국죽이기나 이근죽이기나 이재명죽이기나 본질에서 같다고 본다.

인간들이 한 번 꽂히면 절대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

늑대에게 쫓기는 사슴처럼 미친듯이 직진만 한다.

토끼는 솔개가 쫓아오면 지그재그로 달리는 재주가 있는데 사슴은 그렇게 못한다.

옛날에는 경찰이 수사도 하고 기소도 했는데 

장발장의 자벨경감처럼 인간들이 한 번 꽂히면 이상하게 되어서 

죽을 때까지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그래서 영화에 나오듯이 오기가 발동하면 히로뽕 봉지 던져놓고

가짜 증거를 만들어서 억지 기소를 한다는 거

대표적인 예가 여운환 사냥한 홍준표

원래 검사가 지역에 뜨면 지역 유지들과 인사를 트는데 

조폭출신 반달 여운환이 손을 씻었다고는 하나 지역을 휘어잡고 있는게 분명한데

식당에서 마주쳤는데 인사를 안하고 간 죄로 찍힌 거.

죄가 있고 없고 여부를 떠나 일대일 승부가 되어버린 것.

장발장과 자벨경감의 인생을 건 승부

여운환과 홍검사의 광주바닥을 건 결투

누가 이 바닥의 미친 놈인가? 

이런 구조로 되어버리면 답이 없는 거.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까야 하는데 한번 낙인을 찍으면

조국이 죄가 없으면 괘씸죄로 더 까버려

이재명이 죄가 없으면 그게 더 괘씸해.

자벨경감이든 장발장이든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구조로 되어버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기소권과 수사권을 분리하는 거.

하여간 인간들은 이런 부분에 취약해.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은 없다시피 해.

비겁한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현장 취재도 안 하는 듯.

왜 한국기자의 인터뷰는 없는가? 하긴 한국에 기자가 있을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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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씹는 이유는 쪼이는 닭이 되었기 때문.

상어가 동료의 피냄새를 맡으면 물어뜯는 것은 본능.

권도형이나 윤석열처럼 조작된 카리스마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는게 소인배의 본능

조국이나 이재명이나 이근은 카리스마를 잃었기 때문에 쪼이는 닭 신세가 된 것.

카리스마를 찾는 이유는 개인숭배를 하려는 본능 때문, 우상을 섬기는 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15.

https://news.v.daum.net/v/20220515213311142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5.15.
진보는 세상과 끝없이 상호작용 해야.
국가는 법 적용에 있어 최전방의 인류가치를 더 높게 평가해야

이 야만의 시대에도 희망이 생김


강남은 못가고 강남 밖에서 갈라치기하는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51019000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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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5

오세훈의 주 지지층은 강남3구이다.

후보등록이 시작되었는 데 오세훈이 강남3구에 얼씬도 못하고

강남3구 외에서 시민들을 갈라치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준석의 세대갈라치기, 남녀갈라치기에 이어 오세훈의 서울사람 지방사람 갈라치기인가?


양육과 돌봄 문제 등 복지를 시정부나 중앙정부에서 줄이고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저출산이 고출산으로 바뀌나?

저출산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지방정부차원에서 생각은 안하나?

거기다가 조선시대도 아니고 부모자신에 가까이 살 수록

가점을 더 준다는 것은 서울시를 300년 뒤로 돌린다는 것인가?


부모는 자신을 키우고 제2의 자기인생 살면 안되고

평생 자식, 손자 키우는 육아만 책임져야하나?

부모도 자식 키우고나면 놀러다니고 싶고 자유롭게 살고싶다.


오세훈이 지금 감이 엄청 떨어져서 1가구 종부세를 깎는 다는 말도 못한다.

그린벨트를 푼다는 말은 하나도 없고

주택도 다 재건축 재개발이기 때문에 주택 신규공급이 얼마나 될지도 미지수이다.

부수고 짓는 시간을 계산하면 그러다 잘못 되서 둔촌주공 꼴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오세훈은 자신이 단군이래 최대개발사업이라던 용산에서 왜 실패했는 지를 아직도 모르나?


넷티즌 댓글:

서울 사람은 서울에, 강남사람은 강남에, 지방사람은 서울 오지마!

강북 사람 강남 오지마! 이거 인듯..





관저대신 사저출근고수, 북6차핵실험에도 사저고집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86186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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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5

2017년 9월 아베는 총리광관 옆의 공저를 놔두고

굳이 도쿄 시부야  고급주택가의 사저에서 출퇴근해왔는 데

일각에서는 공저에 귀신이 산다는 소문이 

아베를 공저에 머무는 것을 꺼리게 한다고.


왜 역사는 반복되는가?



국정철학, 문재인만 지우면 선진국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512475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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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5

국정에서 문재인만 지우면

국민소득이 올라가고

고환율, 고물가, 고인플레이션이 없어지고

세계와 엇박자를 내는 기재부가 갑자기 정신을 차리나?

그때 그 시절 IMF를 불러온 고위공무원들은 지금 뭐하고 있나?


협치는 무슨 협치이며

미래는 무슨 무슨 미래인가?

국정은 문재인이 한 것 반대로만 하면 성공이다라는 철학으로 일하는가?



러시아의 기념비적인 패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513530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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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5

2차대전 시절의 닥돌정신으로 박치기.

러시아군은 답이 없구나.


우크라이나의 신개념 공격전술.. 


포병 자산을 이곳저곳에 흩어놓고 인공지능 알고리듬으로 통합공격.

다양한 방향에서 날아온 포탄이 동일한 시점에 동일한 장소를 폭격하므로 원점타격 불가.


사람들이 전차를 두려워하지만 

실제 전쟁을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포병.


그 포병을 잡는 것은 항공기.

결국 제공권을 장악한 쪽이 무조건 이기는 것.


전차의 역할은 타초경사지계

수풀을 건드려서 숨어 있는 적을 드러내는 것.


전차가 움직이면 적이 대응에 나서고

그 대응하는 원점의 좌표를 찍어주면 포병이 원거리에서 타격하는 것이 전술.


거북선이 포구의 왜적을 바다 가운데로 끌어내면 

숨어 있던 판옥선이 때려잡는 것과 같은 전술.


적의 포병이 나서면 그 포병의 위치를 역추적하여 역으로 공격하는 것도 포병

이때 포병은 포탄을 있는데로 다 쏘고 자주포로 재빨리 도주하는게 정석.


이게 우리가 아는 전쟁의 상식인데

이놈의 우러전쟁은 자주포도 거의 보이지 않고 


포병의 위치를 파악하여 원점타격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그냥 전차와 장갑차만 끌고 닥돌하는 것.


그러다가 막히면 뒤늦게 MLRS 가져와서 벌판에 아무데나 막 쏘는 거

자주포도 없고 견인포가 다수인듯 


견인포도 아무런 방어시설 없이 위장도 안 하고 

그냥 허허벌판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


드론이 뜨면 위치를 다 잡아내는데 왜 거기서 포를 쏘냐?

21세기 첨단전쟁은 이런거다 하는 것을 러시아는 하나도 안 보여줌.


우크라이나는 뒤늦게 발동이 걸렸지만 현대전을 조금 보여줌

현대전은 BTCS 깔아놓고 기본적으로 컴퓨터로 하는 것인데 어휴 이것들은


구석기에서 소풍왔냐?

인류가 비웃는다.



기레기가 윤석열 까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505011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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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5

비겁한 자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5.

조용히 있던  박근혜를 정치로 끌어낸 것은 누구였을까?

부하의 총에 암살당하고

1970년대이후로 경제위기로 나라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간

박정희를 꾸준히 미화시켜 박정희를 겪지 않는 세대에서

박정희를 지지하게 한 것은 누구인가?

그림자정부는 누구인가?



비겁한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508563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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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5

기레기가 보도해 주니까 저러는 거.

윤석열에 요구해봤자 기레기는 생까고.



세단의 종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_aTTlX7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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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5

소나타 단종된다고

중형 세단은 셀러리맨의 상징

캐스퍼가 팔리는데 소나타가 설 자리가 있나

마지막 소나타를 봐도 세단과는 거리가 먼 디자인

하여간 넥타이는 유튜브 시대와는 안 어울려

양복도 망할 꺼고

이미 망핸나?



파친코와 앵무새죽이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guFhgif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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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5

바이든이 한국편인 이유와

손흥민이 PK를 얻은 이유는
트럼프가 카우보이 모자를 쓰기 때문



이족보행이 인류의 본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lNs2WcKq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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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5

지구의 중력에 대해 

식물은 뿌리로 서고 곤충과 동물에 의존하며

물고기는 물과 지느러미로

새는 공기와 날개로 대응하며

육상동물은 네발로 단거리를 빠르게

원숭이는 두 손으로 나무를 타고

인간은 이족으로 장거리를 이동.

보행법, 즉 생물의 중력대응법이 그것을 둘러싼 환경과 가장 밀접하기 때문에 

그것이 생물을 가르는 본질이 되어야 하는 것.

반면 인간의 지능은 어쩌다 얻어걸린 부차적인 징표.

작은 두뇌의 까마귀도 인간만큼 하잖아.



인류문명의 또다른 시프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og_2YXr6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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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5

코로나의 원인 중 하나로 기후위기가 지목되었는데,

인류가 20세기초 질소비료의 발명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것처럼

21세기에는 핵융합발전을 해야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핵융합이 지지부진했던 것은 에너지 부족이 별로 심각하지 않기 때문이었겠으나

이제는 늘어난 인구와 더불어 기후위기가 닥쳐오는 중이라

충분히 동기부여가 된다고 봅니다.

우러전쟁의 여러 원인 중 하나가

유럽의 대러 에너지 의존이라고 하는데

유럽이 에너지자립을 하려면 과거에 비해 늘어난 수요로 인해

핵발전 아니면 답이 없겠지만,

핵발전은 리스크가 감당이 불가하므로

이제는 전세계 과학자들이 핵융합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인류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같은 것보다,

당장 닥친 에너지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우리 은하 중심의 블랙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MztFMdE4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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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5

블랙홀 관찰이 어려운 이유

태양계가 블랙홀과 멀기 때문

가까이 있었으면 생명체가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



기재부의 농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CGaJcWDv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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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5
기재부나 검찰은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무시하는 것 같다.
지금 전세계 어느 나라가 돈을 풀고 있나?
돈을 풀어야할 시기에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율 올라갈까봐 못 풀고
전세계가 돈을 거두어 들이는 시기에 최대추경을 하니
기재부가 농간을 부린다.

북한 백신문제도 한미가 엇박자내면
문재인은 미국과 북한을 양쪽 설득작업으로
북미문제에 중재자로 가면서 한반도문제 운전자가 될 것인데 지금은 대화와 협상 없고 통보와 명령만 남았다.
지금이 한반도한테른 북미문제 기회 아닌가?


이런 뉴스가 진짜

원문기사 URL : https://yna.co.kr/view/AKR20220514043800...tional/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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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4

신인균 등 한국 유튜버는 수준이 한참 미달



굥에 맞서는 든든한 송영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20914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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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4
단군이래 최대사업이라던 용산개발사업은 오세훈이 두번째임기때 추진하다가 없던 일이 되었다가 굥이 용산으로 가는 마당에 또 다시 없던 일이 될 판이다.
한강르네상스를 용산에서 한다는 것은 굥때문에 될까?
오세훈이 부동산에 자신있다면 송파의 둔촌주공재건축단지에서 유세한번 해봐라.

송영길이 든든하다.
오세훈이 항상 여성후보와 겨루다가 처음으로 동성후보와 겨룬다. 그래서 그런지 tv토론 안하고 도망갔다. 송영길이 무섭나?

인천공항 민영화를 막은 송영길을 서울시장으로 만들어서 수도전기민영화를 막아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4.
송파-->강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4.
지방선거는 시작되었고 송영길에 집중하자
검찰선진화법을 통과시키던 그 기세로 돌아가자!


훗날 구조론에 관심두게될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31040352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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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뢰  2022.05.14

루나코인이 달러페그했지만 헛점이 너무크고 월가의 늑대에겐 먹음직으러운 사냥감이다

그럼 왜 지금까지 방치했을까..  엄청난 양적완화로 찍어낸돈이 실물경제 다가면 물가가 급등한다

그렇게 못하도록 저수지역활하고있으니 일단 붕괴시키지말자는 암묵적인 합의가있었을듯..

이젠 그럴필요가없다.. 이런사건이생기면 성찰하는 사람도 생긴다 그랬봤자 1%겠지만 구조론에 관심도갖고..




한전민영화 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317340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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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4
이러다가 수도도 민영화하고 전기도 민영화하고
다 민영화하겠다.
이제까지 조용하다가 새 정부 들어오니 한전뉴스를 계속 내보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통령관사 옮기는데 세금은 쓰는 것은 아무도 비판을 못하면서 서민들한테 필요한 전기는 계속 비판한다.

공기업적자는 세금 지출조정으로 메꾸어야한다.
한전이 방만경영하면 그 직원을 자르면 된다.
전기민영화가 아니라.


하반기에 로또가 당첨될 것이므로 오늘 돈을 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POq4iLB2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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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4
지방선거아 앞에 있으니
일단 지르고 보는 건가?

실현되지 않는 세금으로 계획을 세웠다가
돌발변수가 일어난다면?
기재부가 세수예측도 제대로 못 하는데
하반기에 세금이 들어오는 것은 확실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