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민주당 지지율 ↑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p=dai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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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1.25

이명박은 경상도 프리미엄 10프로 먹고들어가면서도

22프로면 사실상 IMF 김영삼 막판 지지율 5프로에 육박한 거임.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은 지역주의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10프로 손해봤음.

 

유시민은 그동안 페이스메이커 해냈고 이번에는 진보당이 페이스메이커 할 차례.

당장 민주당 지지율 높다고 페이스메이커 필요없다고 하면 곤란.

 

그 경우 정동영 노인발언, 추미애 삼보일배, 딴나라 천막당사 같은 돌발적인 리스크 발생함.

사실 정동영 노인발언은 뭐 이슈될 건덕지도 없는 거임.

 

정동영이 잘못한게 아니라 당시 페이스메이커가 없었던 거임.

구조론은 모든 포지션을 필요로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1.26.

데일리안이면 인터넷 언론중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꼴통 신문인데 왜 이런 기사를 실었을까?



정수장학회....사병양성소.

원문기사 URL :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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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01.25

유시민 노회찬 저공비행 2편...

정수장학회...

이 장학회는 사병 양성소 같소.

학생들은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게 되면... 장학금 주면 은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장학재단은 은인이 아니라 곧 개목줄 다는 것과 같고, 노예를 양성하는 것과 같아서...

이런 장학 재단이 주는 장학금은 은혜를 안 갚아도 된다고 보오.

장학재단이 자신들 집단을 공고히 하고 그 집단을 지키는 사병을 양성을 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면, 

없어지거나 국고로 환수 되어지거나 원래 주인에게 되돌려 주거나....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이런식의 장학 재단은 없어져야 한다고 보오.

장학금이 개목줄이 되어 평생 은혜를 갚는다거나 은인이라는 식의 발상은 오히려 국가의 걸림돌.

국민을 잡는 사병이 되어 장학재단의 가신 노릇을 하게 되는 것은 국민을 서로 격리 시키는 꼴이라는 생각이 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1.25.

정수장학회 이야기만 나오면 미칠듯 화가나는 사람입니다.   남에게 재산을 강제로 강탈한 것은 범죄이고 그 범죄에 의해서 생긴 떡고물을 그대로 얻어쓰고 있다면 당연히 공범입니다.  저는 정수장학회 사건만 가지고도 박근혜는 정계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야권에서는 무기력하게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속시원하게 못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2.01.25.

나꼼수는 전방에서 활동하고, 저공비행은 적의 후방 깊숙히 침투해 적의 곡물창고를 습격하는 거 같소.



'3·3·3'... 누가 하든, 어찌 하든 외길이다. 창의!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201192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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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광  2012.01.25

'빈곤'은 타파되어야 한다. '노예'와 마찬가지로 빈곤은 제도다. 누가 하든 어찌하든 '창의'케 하여 타파할 것이다. '빈곤제도'는 노예제도가 남긴 변종 바이러스다.

 

입력: 2012-01-19 17:36 / 수정: 2012-01-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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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Story - 직원 1인당 설 보너스 2700만원…中企 맞아?

순이익 등 매월 공개…'내가 받을 몫' 알고 일해
年매출 두 자릿수 껑충…8년 만에 4배 이상 늘어

< '3·3·3' : 직원·회사·주주 3분의 1씩 이익 분배 >

박두식 엔피씨 대표(앞줄 가운데)가 직원들과 새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창처럼 뚫고 나가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산업용 플라스틱 제품 생산업체 엔피씨의 최대현 대리(34). 입사 5년차인 그는 설을 앞두고 1000여만원을 특별보너스로 받았다. 근속 연수가 20년 이상되는 부장들은 3000만원이 넘는 목돈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이번 설에 두둑한 부모님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도 군포의 엔피씨(대표 박두식·63)의 모든 직원들은 작년 말 1054%의 특별보너스를 받았다. 이번 설을 전후해 추가로 36%를 더 받게 된다. 모두 1090%를 받는 셈이다. 1인당 평균 2700여만원에 이른다. 평소에 받는 월급과 정기상여금 600%와는 별개다. 이들은 2010년 말에도 936%의 특별 보너스를 받았다.

직원들이 2년 연속 ‘보너스 대박’을 터뜨린 비결은 뭘까. 이유는 간단하다. 노사가 합심해 알토란 같은 경영성과를 일궈낸 덕분이다. 종업원 190명이 가꾼 지난해 매출은 2480억원. 2010년보다 17.5% 늘어난 것이다.

국내외 경영여건이 어려운데도 두 자릿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운반용기인 팰릿과 컨테이너 박스를 만드는 업체다. 1965년 창업 당시엔 내쇼날푸라스틱이라는 상호로 바가지 등 생활용품을 만들었으나 요즘은 산업용 플라스틱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경기가 나빠도 산업현장의 필수품이기 때문에 수요가 꾸준한 데다 종업원들이 한마음이 돼 영업에 적극 나서 매출이 늘어난 것이다.

종업원들이 스스로 뛸 수 있도록 만든 바탕에는 박 대표가 주창한 ‘3·3·3 경영’이 있다. 이익이 날 경우 종업원·회사·주주가 3분의 1씩 나누는 것을 말한다. ‘더불어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가 ‘3·3·3 경영’을 주창하자 종업원들은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박 대표는 종업원들을 설득했고 매년 한 걸음씩 실천해 나갔다. 경영실적도 매월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를 통해 종업원들은 각자에게 돌아올 몫을 계산할 수 있다. 예컨대 11월 말까지 누적이익이 180억원이면 종업원 몫은 3분의 1인 60억원이고, 이를 190명으로 나누면 1인당 평균 3000여만원의 특별성과급이 돌아온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3·3·3 경영’이 궤도에 오르자 과도한 임금인상 요구가 사라졌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일하고 연구·개발에 매진했다. 주주들로서도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니 나쁠 게 없다. 박 대표는 2003년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뒤 8년 새 매출을 네 배로 키웠다.

박 대표는 해마다 ‘올해의 한자’를 선정해 벽에 붙여둔다. 2010년에는 품격 있게 생활하자는 의미에서 ‘격(格)’을, 작년에는 실력을 기르자는 의미의 ‘숙(熟)’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는 창이라는 의미의 ‘모(矛)’다. 그는 “실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을 뚫고 나가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군포=김낙훈 중기전문기자 nhk@hankyung.com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1.25.

습관이 아니라 관습.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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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도 없는 작은회사에 근무하는 많은 근로자들. 자신의 급여내역과 근로계약의 내용도 잘 모릅니다. 법에서는 "근로자가 요구시 알려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려고 하다가는 다치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어떤 경로로 착취당하는지도 모르고, 누군가 그 제도를 개혁하지 않는 한 "빈곤은 제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선택하라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p=fnnew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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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1.25

1위 노무현 43%

2위 김대중 12%

3위 박정희 10%

이승만, 이명박 2%

전두환,  김영삼, 노태우 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25.

나도... 43%에 한표 쾅.

그리고... 2%나 1%나.... 도찐개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25.

말이 필요 없음. 나도 43%에 한표 꾸욱!^^ 진짜 투표하는 기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25.

이렇게 다시 투표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이렇게... 시원하게 투표하도록 할 수 있는 이가  이어가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기똥찬   2012.01.25.

대통령님 생각에 또 눈물이 울컥.... 보고 싶어여...  마음의 기둥이었는데... 당신없이 길을 헤메며 방황할 것 같았는데... 다행히 구조론연구소에서 님 대신 내 마음의 기둥을 찾았어여...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살고 있어여.. 나두 한표..꾹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1.25.

정희-승만-명박-두환-영삼-태우로 한두룸 엮어 15%.

이들 숙주에 기생하는 해충들이 박멸될 때까지 제2, 제3의 노통이 무제한 복제될 것임.

 

노통에 베팅했던 그대들이여 마땅히 축복받으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1.25.

국가라는 개체가 된장과 똥을 구분하는 법을 터득하는 과정을 보고 있는 것이오. 똥퍼먹고 놀라 된장찾고, 된장먹다 물린다고 다시 똥에 손대고, 똥퍼먹고 다시 놀라서 된장을 찾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2.01.25.

그래도 2%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loffy world   2012.01.25.

솔직히..그분이 살아돌아오신다면 다신 대통령은 하시지 말라고 하고싶네요..

단한번도 미워해본적이 없음에도불구하고..미안해서..



아이돌 노래 한곡 감상 "나쁜 남자"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3N7cx9Co0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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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2.01.24

내가 예전에는 말이야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참 많아

미치도록 남자다운 치명적인 매력
한 눈에 Feel이 꽂힌다 너의 꼼수에 푹 빠진다
Lollipop 달콤한 말에 끌린 난 니 밥
또 속았나 봐 미쳤다고 말을 해도 훅 하고 빠졌네요

자꾸 말 바꿔도 너를 믿었어
결국 도끼로 찍혔어
네 말의 모든 끝은 오해 Oh Yeah
남들의 시선 따윈 눈이 작아 안보여요 (우리 오빤)
남들의 의견 따윈 귀가 잘 안들려요 (우리 오빤)

G.G , G.G 쫄지마 절대
G.G , G.G Baby Baby Baby
G.G , G.G 오빤 참 말이 많아
G.G , G.G 뻔한 승자도 없는 싸움
정말 나쁜 남자 너다운
그 맹세 그 약속 그 어렵다는 너의 사과 듣지 않아도 돼 (쏴)

* 우습다 나 참 기가 차
넌 또 그러다 그르쳐
말로 날 갖고 놀지 놀자
무식해 너 참 그 입만 열면 거짓
못 믿겠어 So 혼자 놀지


내가 예전에는 말이야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참 많아

한껏 멋 살리고 Romantic한 분위기 잡고
Coffee는 역시 American Style로 이 정도는 기본
좋아하는 도시는 Washington and Tokyo
그 중에서 California Orange
더럽게 굴리지 뼛 속까지 그 Attitude

언젠 나랑 먹는 그 국밥이 좋다며
딴 여자랑 그 비싼 한우를 써냐
다른 사람 시켜 나를 뒤졌냐
몰래 나를 훔쳐 보면 좋았냐
어땠냐 쫄았냐 너는 애인으로서 임기가 끝났습니다

G.G , G.G 쫄지마 절대
G.G , G.G Baby Baby Baby
G.G , G.G 큰 인물 났네 났어
G.G , G.G 뻔한 승자도 없는 싸움
정말 나쁜 남자 너다운
그 천박 그 협박 그 어렵다는 독박은 쓰지 않아도 돼 (쏴)

* Repeat


오빠는 허풍쟁이야 뭐
오빠는 욕심쟁이야 뭐
난 몰라 난 몰라
내 반찬 다 뺏어 먹고 난 싫어

* Repeat

내가 예전에는 말이야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참 많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24.

다 해봤고, 눈이 작고, 국밥 좋아하고... 참 나쁜 남자 맞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4.

고로 토나오는 시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4.

귀는 큰데 장식용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1.24.

GG GG ㅎㅎ 긴말이 필요없G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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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서 아이들노래 하나가 엄청난 영향을 주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25.
작사 미성, 코타

작곡 미성, 코타, 전자맨

편곡 전자맨

 

작사를 써니힐 멤버들이 했네요. ㅋ~

 



압도적인 상호작용의 크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p=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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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2.01.24

한국인의 이 지랄맞은(!) 극성에 대해서,

일본인은 김치탓이라하고 중국인은 인삼탓이라고 하지만.

다 너네 탓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 엄청난 에너지. 어찌되었던 이런 나라에 태어난거 나쁘지 않아~

저 상호작용의 크기는 우리의 영토.

지도상의 영토가 아니라~ 상호작용의 범위로 영토를 측정해보면~~?ㅋ

호연지기를 가질지어니~

저 상호작용을 통제하고 막으려고 하는 딴나라 꽅통들은 이제 쥐구명이나 찾아가고~

이것을 최강의 백만대군으로 만들어 낼 새로운 리더들의 세상이 펼쳐지기를~~~~

 

ㅋㅋ예전에도 전국민이 삐삐를 들고 다닌 나라는 한국밖에 없었다는~

(외국에서는 전문직들이 업무상 편의를 위해서 들고다닌 삐삐)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1.24.

저 방대한 데이터들을 한번에 분석할 방법은 없겠소?

방대한 상호작용의 방향성을 정확히 추출해 낸다면 대박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1.24.

전부는 힘들겠지만  주식전문가+프로그래머 한 팀이 되어

증권정보를 구조론적으로 분석하는 툴을 개발한다면 주식대박날것 같소.



선명한 UFO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p=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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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1.24

손가락 크기로 봤을 때 거리는 50센티, 무게는 20그램 정도로 추정되는데 뭐가 선명하다는 거지?

단추구멍도 안보이는데 선명하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1.24.

아직은 비용대비 효과가 괜찮다는 UFO 마케팅!

맨날 같은 레파토리.. 지겨워 죽갔네.

원반형 비행체 띄우기 성공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러고 있냐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4.

ㅎㅎㅎㅎ 정말~ 아직도 저러고 있냐? ㅎㅎㅎㅎㅎ

ㅋㅋ 어린 시절 설날이 되면 육촌오빠들까지 애들 한 20명 넘게 모여서

세배돈 받은 걸로 각자 평소 보고 싶었던 어린이 잡지~ 만화책 이딴거 한권씩과 과자들을 사고~

적당한 빈집에 모여서들~ 일일만화방(?)을 차렸소.

'새소년' '어깨동무' '소년중앙' '소녀시대' '보물섬' ...ㅋㅋㅋㅋ

 

거기에 맨날 나오는 레파토리~

 

네스호의 괴물~

히말라야의 설인~

ㅋㅋㅋ 접시형 UFO

미이라의 저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설날

우리들의 장래희망은

번개잡는 기계를 만드는 것.

유전을 발견하는 것.

새로운 별을 발견하는 것.

나름 미래의 에너지 문제를 단박에  해결할 방안을 모색했소.ㅋㅋㅋㅋ

 

뭐 여태 저러고들 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1.24.

70년대 어린이용 레파토리가 아직도 가끔 먹히나 보네요.

 



성지순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p=hank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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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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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알바들... 들일까? 지긋지긋하고 괴롭다. 쥐좀 안보고 살고 싶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2.

알바명이 대략 성경구절임

소망교회 알바 티내나?

 

내 안에 천사

골고다 언덕

길잃은 양떼

거룩한밤.. 이상 알바 A팀

 

제네시스한장

하늘정원

은하수의노래

아카데미교육

빛나는세상.. 요건 알바 B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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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am**, kkaa17**, kkaa12**, kkaa15**, kkaa13**, samsam**, asdf12**, ka1349**, asdf12**, asdf12**  아이디 보기 하면 이런것도 나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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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빌어먹게 성실한 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2.01.23.

이정도면 돈 얼마받고 일했다고 후기도 올라올 법 한데 그런 얘기는 들은 일이 없으니.

관리가 철저한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1.24.

놀고들 자빠졌네.

지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깽가리에 날나리까지 불고는,

이제 종치고 막내리는 수순을 밟겠다?

 

에라이,

소설로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진실이 감춰질 수는 없는 것.

 

국민의 바다는 그 진실을 깊숙히 감추고 있을 뿐,

언젠가는 수면 위에 떠오르기 마련.

 

그 때가 언제일까?

 

“알바들이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방향을 보면 사고처리반이 이 사건을 어떻게 만들고 싶은지가 드러난다” - 김어준



부러진 화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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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1.22

상대어로 보면 50 대 50이오.

필자의 추측으로는 이 양반이 원래 정의감이 있었고

 

불의한 자는 뜨거운 맛을 봐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으며

행동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그래서 한 바탕 해버릴 의지가 있었소.

 

시나리오 1.. 석궁으로 위협한 다음 녹음기를 돌리고 증언을 녹취한다.

시나리오 2.. 끝이 없는 뭉툭한 화살로 상해를 입히고 사회문제화 한다.

 

둘 중에서 후자 쪽에 비중을 두고 싶소. 아직 영화를 안봤기 때문에 결론은 유보.

말하고 싶은 것은 사실이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실체적 진실과는 상관없이

 

이 분이 대한민국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를 건드렸다는 것.

그리고 대한민국은 격렬히 반응했다는 것. 반응했다는 것이 중요하오.

 

화약에 에너지가 고여 있었다는 것. 그 도화선에 불을 당긴 것이

성냥개비인지 라이터인지는 중요하지 않소.

 

반응할만한 곳을  건드렸다는 것이 더 상위의 가치요.

이것이 절대어이오.

 

왜 절대어인가? 우리는 그렇게 에너지를 모아가야 하기 때문이오.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우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결집해야 하는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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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김어준은 이걸 알고 있소. 그는 반응하는 사람. 

화약냄새를 맡을 줄 아는 사람. 



[책과 삶]인간의 뇌가 신을 만들었고, 신은 그 뇌를 위안한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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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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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종교에 대한 이 세 사람(칼 세이건, 스티븐 호킹, 카를 마르크스)의 태도는 유사성을 가진다. 종교 혹은 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종교에 대한 이들의 접근은 코끼리 뒷다리 만지기 같다. 각자 만진 부분만 가지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해서 얻은 인상을 가지고, 아 사람들은 이러저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종교를 만드는구나 한다. 이런 식의 설명은 귀납적 접근이므로 땡. 

내가 나름대로 읽은 구조론에 따르면 종교에 대한 이해는 연역적 접근으로 해야 함.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종교가 인간에게 필요하기 때문, 즉 종교의 포지션이 존재하기 때문임. 필요해서 만든게 아니라 필요하니까 존재하는 것임. 종교는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존재하는 거임. 인류가 한 명 있어도 종교는 존재함. 원래 신, 불성, 하느님, 알라 뭐 이런 말들은 생명의 완전성, 지극한 존엄성을 보증하는 단어들임. 원래 인간에겐 완전성에 반응하는 촉이 있음. 사랑에 반응하고 자비에 반응하고 깨달음에 반응하게 세팅되어 있음. 신을 만든게 아니라 저절로 신을 찾은 거고, 신을 찾으려 한 것은, 애당초 신을 찾게 세팅되어 있기 때문임. 즉 인간은 원래 종교를 찾게,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의 최초 출발지점과 궁극적인 도착지점을 확인하려는 본능을 갖고 있음. 그것이 종교임. 

정리하자면, 과학자들이 떠드는 것처럼 종교가 공동체에 긍정적인 기능을 하고, 개인에게 위안을 제공하니까, 그래서 종교를 만들었다? 이건 정말 비과학적인 이야기임. 결과가 원인을 만들었다고 떠드는 꼴. 


종교의 포지션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 과학자들의 헛발질은 계속된다. 영원히. 

고로 과학자들은 구조론 좀 공부하셈. 알겠나? 칼세이건, 스티븐 호킹, 또 누구였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2.

이런 말을 알아들을 정도의 지능을 가진 과학자가 별로 없다는게 문제. 대부분 과학자들은 인과율을 파악하는 훈련이 안 되어 있소. '의하여'가 아니라 '위하여'라고 말하면서도 전혀 위화감, 저항감, 부조리의 느낌, 두 발이 공중에 떠 있는 허전한 느낌을 갖지 못하고, 매우 자연스럽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었소. 똥꼬털이 간지럽지도 않나?



뼈속까지 鼠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p=my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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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1.22

상대어..

* '뼈속까지 서민이라고 주장하는 맹바귀의 손녀 옷은 비싼 명품옷이다.'

* '아니다. 65만원 하는 옷이 뭐 어떠냐? 그래도 맹바귀는 서민이다.'

 

절대어..

'본질은 왜 네티즌이 이 장면에서 맹렬하게 반응했는가다. 그만큼 밑바닥에 에너지가 고여 있었다. 유류저장고에서 담배 피운 짓이다.'

 

###

 

진중권과 김어준의 차이는 상대어와 절대어의 차이.

65만원이 비싸냐 싸냐 무한순환 팩트논쟁으로 가면 그 끝은 결론없는 허무. 조중동식 물타기.

 

과거의 옷로비 사건과 같죠. 결론도 없고 실체도 없고

소득은 앙드레김 본명이 김봉남이었다는 거 뿐.

 

그러나 절대로 속일 수 없는 것은

그 반응의 강도로 측정되는 에너지의 절대량. 이거 물리학입니다.

 

### 

 

미국의 독립도 어떤 사기꾼의 농간 때문에 일어났다는 말이 있죠.

보스턴 차 사건을 주도한 자가 원래 불량한 자로 개인의 잇속을 위해 놈팽이를 모아서 일을 벌였다고. 

 

경위야 어쨌든 절대로 속일 수 없는 것은 그 에너지의 강도.

중요한건 그 성냥개비가 가짜였는지 진짜였는지가 아니라 심지에 갖다 대니 바로 폭발했다는 거.

 

그날 광주의 유언비어가 날조된 유언비어인지 아닌지는 상관무.

중요한건 바로 폭발했다는 거.

 

젖은 화약은 어떤 경우에도 폭발하지 않는다는 거.

이건 절대적이라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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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상대어와 절대어 접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5]sinple5   2012.01.22.

명쾌합니다.



우리 좀 수준있게 놉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hank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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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1.22

진중권 "김어준은 나 무서운 줄 안다" 

이런 낯 뜨거운 말을 서슴없이 하는거보니, 김어준이 만들어논 판에서 열심히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 줄 모르나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1.22.

트윗 두 개로 진중권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1.22.

김어준이 뭔가가 무서운 줄 안다고 뭔가가 주장한다면, 뭔가도 이미 김어준이 기준인거 정도는 안다는 거지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1.22.

아무도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안물어 봤는데, 뜬금없이 만방에 대고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더 웃긴건 그 내용이 다른이가 날 인정해주는 것 같다는 것이니, 

속내는 그렇더라도 좀 꾹 참지 그걸 못참고 에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22.

점점 손발이 오그라드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구먼. 포지션이 사람을 만들지. 나쁜 길에 서면 무슨 짓을 해도 나쁘게 되는 것처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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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행적 사고가 오시나봐.  망령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없음2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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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진중권 씨 만큼 예술에 대한 감각은 없고,  그 분을 평할 만큼은 안 되지만,

그분의 트위터 글들을 보면,

진중권 씨는 미학을 하신 분이어서 그런지, 매우 균형잡힌 시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비평을 하던, 비난을 하려면,  

평소 그 사람이 사용하는 논리나 그 사람의 사고체계에 맞추어서, 

그 사람이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혼자의 생각을 말하는건 달밤에 혼자 말하는 독백과도 같읍니다.


진중권씨.. 나름 애 쓰신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2.

없음2/자기 소개 하는 사이트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2.

 

회원관리 강화한다는 공지 보셨을 겁니다.

이 사이트의 성격과 안 맞는 글 및 회원은 바로 퇴출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자기 소개 할 필요없고 달 밤에 혼자 하는 독백도 필요없습니다.

회원가입은 곧 이 사이트의 가치와 방향에 동의함이며 그것과 마찰하는 행동은 불필요합니다.

 

사이트가 제시하는 방향에 맞추어서 각자 퍼즐을 한 조각씩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누가 물어보지 않았는데 이 사이트 방향과 안 맞는 혼자 생각 말할 필요없고 홀로 역주행 불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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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가 '지구는 돈다'고 말했을 때 그것은 혼자 생각이었고 달 밤에 혼자 하는 독백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광장에서 혼자 중얼거리며 돌아다니는 사람 더러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의 생각으로 시작되지만 그 생각이 여러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므로

많은 사람이 합류하여 자기 생각을 보탬으로써 큰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이 사이트 역시 이 사이트로 인하여 유익함을 얻은 여러 사람이

각자 자기 생각을 보태서 큰 흐름을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그 흐름에 분명한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생각이 합쳐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유익함을 얻지 못한 분은 괜히 얼쩡거리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바보

원문기사 URL : http://goo.gl/wlX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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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2012.01.21

모냐... 이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2.01.21.

cctv로 조는 학생을 적발하여 인사고과에 반영한데..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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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삽질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1.21.
인재들을 뽑아놓고 바보가 되길 바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01.21.

개성을 무시하고
생각 안하는 순종적인 기계만들기
존엄을 인정하지 않고 인간을 노동기계로 보고, 소모시킴
역휴머니즘적 발상

 

규율기계는 주인의식이 결여된 노예일 뿐
노예사원의 조직력을 키운다는 것은 어불성설

강한 개인이 기업의 최대자산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1.22.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봉건제, 아니 인격까지 사고팔 수 있는 노예제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넘들이 정말 많아요 



마술 절도녀-한참 이해하려고 돌려봤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amp;p=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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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1.21

기자가 왜 이리 설명을 어렵게 하는지.

 

포인트는 지불하는 돈과 거스름돈을 양손으로 다루는 것.

물건값을 주고 받는 순간이 제어.

물건값을 지불하는 척하다가 다시 가져가고서 순신간에 숨김 - 거래를 취소하고 지불한 돈을 다시 달라고 하니

점원은 물건값 안받은 것 같은데

절도녀 지갑에는 만원 밖에 안남은 걸 보고 점원은 13만원  안준 것으로 알고 헷갈리고.

 

역시 인간은 두가지 일을 한 꺼번에 하면 헷갈림, 전모를 파악하지 못으면 손재주에 그냥 당하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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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두 가지 일을 처리 못하는 인간의 인지능력을 교묘하게 활용한 사례. 

이것만 봐도 인간이 동물보다 IQ가 높다는 것은 구라.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집단지성의 유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1.

인간이 초파리보다 진화한게 아니라는 말의 의미를 못알아듣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소.

단 인간은 경험을 활용할줄 아는게 장점.



이거였구먼...

원문기사 URL : http://goo.gl/25w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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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2012.01.20

국격이 높아졌는데 국민들만 모른다는 이유가 이거였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1.20.

절친 이유: 이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타결짓는 등 지난해 10월 국빈방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으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1.20.

매국셔틀.



코오롱의 천박함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F2rn61Iga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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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곰  2012.01.20

본의 아니게 이번 이벤트에 참석하게 되었던 대학생들은 기분 더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0.

(아침먹고 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진짜로 토하고 싶다. 슬픔이 역류한다.

 

자존감 있는 인간이라면 정당한 노력의 댓가를 원할 것이다.

주인마님이 차려주는 뜻밖의 새참따위에 헤헤거리는 노비가 아니란말이다.

 

젊은이들이 그들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미래를 꿈꾸기 어려운 세상에

이 무슨 야유란 말인가? 장난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1.20.

근친 간에 폭력과 닮았소. 때리고 달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20.

부자연스러운 이 어색함을 어찌해야 할지...



쥐와 사람은 통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20119n3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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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2012.01.19

사람 살기 힘든 것, 쥐는 모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19.
결국 쥐 자랑하고 돌아 댕기는구만...
쥐가 생각하는 격은 어떤 것인지...?
쥐격을 사람한테 맞추면 탈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0.

"쥐새끼 주둥아리도 터진 입이라고 찍찍 시끄럽다."

자기가 쥐새끼인거  저XX만 몰라.

 

 



로고도 표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mp;p=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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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1.19

한나라당 로고에 빨간 것은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우메보시가 틀림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귀돌이   2012.01.19.

서울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19.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19.

결국 얘들의 정체성은 딴나라였던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1.19.

일제잔당, 이었소.



심상정 "민주통합당, 김진표 교체하라"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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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1.19

석패율제등 이런 저런 사고만 내는 김진표 이 사람...  표만 깍아먹는 다는 걸 민주통합당이 좀 깨달았으면...


석패율제는 문재인, 김정길, 김부겸 세분 모두 반대하네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669


김정길 전 장관도 트위터에 "석패율제가 다시 문제다. 석패율제는 지역주의 완화효과 있지만 비례대표가 줄어 소수정당에 불리하다"며 "지역주의 피해자지만 석패율제나 비례대표가 내게 적용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나 살자고 남의 자리 뺏을 순 없다"며 "김정길에겐 석폐율제보다 한미FTA 폐기가 최우선"이라며 통합진보당의 반대에 공감을 표시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1.19.

대한민국 모피아집단의 수준이다.

명색이 모피아 개구리들 총중에 그나마 뭘 좀 안다는 것이 진표 수준이다.

 

국영수 시험성적으로 나래비를 세우면 꼭 이런 꼴 난다.

바깥 뇌가 먹통!

그러니, 세상물정에는 빵점.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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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는 민통당도 아니고 한나라당도 아니고 삼별당내지 미국당이 분명...드러난 싸꾸라 김진표 & 통상교섭본부장 빙삭의 일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1.19.

민주당에 큰 득이 되더라고 그게 한나라당과 윈윈하는 정책이라면 피해가야 하는데 김진표 이 양반은 좀 그러네요.

석패율 도입하면 민주당에 일부 의석 유리해진다는 것 누가 모르나요?  이 제도가 전여옥 같은 인물 살려내는

제도로 악용될 수 있는데.  그걸 반대한 진보당을 또 땡깡부린다고 취급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참....

 

민주당의 지금 포지션은 '부당한 강자로부터의 약자보호'나 '약자역할'이어야 하는데 자꾸 '대체강자역할'만 하려고 하네요.  이게 안타까운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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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또 공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19.

김진표 자신감 상실...
물러나는 것이 맞을듯 싶소.
양날의 칼은 자신을 벤다.
꼼수보다는 정석대로 가는 것이 상책일듯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19.
민주당이 영남권에 출마할 수 있는 배경은 그동안 계속 문을 두드렸고, 노무현이 길을 뚫은것과 같다고 보임.
고로 여건이 되니 민주당에서 떨어지더라도 출마를 할 수 있는 것이고,

한날당은 그런 것을 시도 한 적이 없다. 예전 독재시대도 제도로 다 먹었지, 뭔가 여건이 조성되어 그런 것이 아니라고 봄.
그런데 지금 석패율을 들고 나오는 이유는 제도로 호남권에 진출하겠다는 것임.

진보당에게 양보하면 되는 것을 영남에 출마하는 출마자들 살리겠다고, 진보당에게 가야 할 의석수를 한날당에게 주고 받겠다는 망상은 헛된 것이라고 보임.

결국 현재 분위기를 만들어준 국민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보임.


상상 그 이상이지...

원문기사 URL : http://goo.gl/bYl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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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2012.01.19

언제나 실망시키는 법이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19.

일관성의 법칙.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부터 첫 단추를 잘못 꿴 거임.

 

인간의 판단? 그런거 엄따.

그저 앞행동이 뒷행동을 결정할 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1.19.

매번 보지만서도 사실

명제가 전율을 일으키는 명제 같습니다.

***

죗선의 그 기사를 보는 순간 ' 이건 아닌데' 직감으로 제목만보고 피해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룻만에  뻥카 들통났네요. 나같은 사람도 죄선이 747언론임을 맞춘 것에 자그만 희열로 다가오는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