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
2016.10.06.
세졌다.문재인.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 굴욕의 10년"
굴욕의 반대말은 존엄!
스마일
2016.10.06.
한니발이 두차례의 로마전쟁에서 지고 로마에 전쟁배상금을 물어야 했을 때
한니발은 한푼의 세금도 걷지 않았다.
단지 부패한 관리들에게 흘러들어가는 돈을 정부가 모아서 모든 전쟁배상금을 해결했다.
단 한푼의 증세 없이 전쟁배상금을 해결했다.
어쩌면 대한민국도 복지를 위해서 증세의 문제가 아니라
곳간에 세고 있는 돈만 관리해도 증세없이 복지의 문제가 해결 될 것이다.
신문에 메이저가 "증세"를 화두로 삼아 복지문제를 정치문제로 비화시킬 것이 아니라
맨날 나오는 신문의 몇백억 몇 조의 돈을 비리나 '판단 착오'로 날리지만 않아도
증세 없이 나라살림 꾸려나갈 수 있다.
신문의 사회면에서 비리로 세고 있는 돈이 얼마더라?
몇 조가 호주머니의 돈은 아닐 텐데.........
시워~언하다.
박원순 총리. 이재명 국정원장. 안희정 통일부장관.. 이런 그림이면 가능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