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라면 먼지 폭탄 폭발.
폭발 직전의 먼지 덩어리를 5천만원에 사는 바보가 있었다니.
국가기밀 북으로 빼돌려
김정은에게 인정받아서 아직 목숨이 붙어 있지.
그거 모르는 바보가 있냐?
프리고진도 죽고 김정남도 죽고 장성택도 죽었는데
살아있는게 말이 되냐고.
어휴
굥산댁에 쥐약 좀 놓아드려야겠어요.
전한길이 영상으로 자기 견해를 밝혔네요.
결론은 홍범도 장군이 독립영웅인 것은 팩트,
흉상 이전 논쟁은 정치적 문제니까 말 안하겠다며 회피.
판단은 여러분이 하라.
비지니스 강사 맞습니다.
굥 옆에 이명박 참모들이 붙은 것이 아닌가 의심해본다.
킬러문항, 공산전체주의 등 신조어를 만들어서
국민을 분열시켜 갈라치는 기술은
이명박때 많이 봤던 수법아닌가?
순식간에 해결되겠지.
차 한 잔씩 돌리면 해결된다는데. 바이든이 말했어.
방사능 오염수는 일본이 뿌리고 신의 징벌은 어문 넘이 당하는 불공평한 세상
미성년자라고 술을 못먹게 하다니 이게 윤석열이 그렇게 외치는 자유냐? 처벌하려면 보호자를 처벌해야지.
수사를 하는 척 사실은 정치를 하고 있다.
극장 가서 열도침몰 구경하고 집에 오니 우리 한국이가 없어졌네.
근데 기사를 쓴 사람이 목수정이네요. 헐
용산에 있으면 사방이 고개숙인 사람 천지일 것이라
내 귀에 캔디같은 말만 들여 오겠지.
임기는 길게 남아 있고
선거쯤은 우습고
일단은 할 수 있는 다 할려고 하지 않겠는가?
평생을 민주주의 밖에서 살았다면
갑자기 무슨수로 민주주의 시스템을 지키면서 살겠는가?
지도자가 무오류인 시대가 어떤 시대일까 했는 데
그 시대가 지금인가?
다시는 이 나라에 선거를 구경할 수 없게 됩니다.
무식하면 힘이 없다고 누가 그렇게 말하던가?
무식하면 유식한 사람한테 의지한다고 누가 그러던가?
몽골과 만주족의 청 굥의 공통점은
야만적인 힘만 있으면
정권 장악할 수 있다는 뜻 아니겠는가?
국정을 운영하는 방식은 권력과 폭력.
지금은 폭력이 판치는 시대아닌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
표절만 잘하면 금뺏지 두 번까지는 달 수 있다고 교육시켰지.
이제 한국인들은 발에 쇠고랑을 차고 면화를 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누구든 시험에 들 수는 있지만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김연아 체험
1280명만 승선하시오.
그짝도 개념이 없고만
굥 옆에 이명박 참모들이 붙은 것이 아닌가 의심해본다.
킬러문항, 공산전체주의 등 신조어를 만들어서
국민을 분열시켜 갈라치는 기술은
이명박때 많이 봤던 수법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