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착각하는데
장윤정 엄마는 원래 나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사치와 낭비를 일삼다가
못된 마음을 먹고 장윤정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한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장윤정을 거지로 만들 의도로 돈을 함부로 써버린 거죠.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사치와 낭비를 일삼은게 아니라
장윤정을 자신의 곁에 붙잡아두기 위해 돈을 그냥 내다버린 경우입니다.
계용묵의 단편소설 '백치 아다다'와 같은데, 아다다는 돈을 의도적으로 내다버린 겁니다.
아다다는 사치와 낭비를 일삼은 나쁜 여자가 아니라는 거죠.
사람들의 진짜 욕망은 돈이나 명예나 재물이나 이런게 아닙니다.
집단의 긴장된 의사결정 중심에 서고 싶은 것이며
장윤정 엄마는 장윤정을 빈털터리로 만들어야만 의사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장윤정에게 돈이 있으면 '이거 줄테니 먹고 떨어져!' 이렇게 되는 거죠.
위 사건은 자식을 조종해서 대리로 의사결정권을 행사하려는 심리 때문입니다.
자식을 도와줄 수단은 없고 파괴할 수단은 있는 거죠.
자식이 대학교수가 될때까지는 도와주기로 의사결정권을 행사하고
자식이 독립한 이후로는 의사결정권을 행사할 방법이 없으므로 자식을 파괴하는 거죠.
의사결정권을 행사 못하면 본인이 고통스럽고
실제로 심하게 고통을 느끼므로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자식을 탓하는 거죠.
자식이 잘못한게 없는데 고통을 받는다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거죠.
걸레로 방 닦고, 행주[정말 더러웠지]로 밥그릇 닦잖아??
대통은 지금 자기와 똑 같은 놈을 찾는다!!
허나
헛 짚었다!!
완구?-ㅎㅎㅎ 내가 추측컨데
그네는 완구에게 뒤진다에 500원 건다!!
ㅎㅎ 거기도 일베 직원이 있나보구먼
한국 같았으면 대접 제대로 받을일인데 ㅎㅎ
보수성향 방송의 대표격입니다. 군인들은 주로 이 방송 위주로 많이 보게 합니다. 만약 진보성향의 방송에서 이랬다면 그냥 실수구나 하고 넘어갔겠죠. 대부분의 미국 언론이 중도좌 정도라면 Fox News가 보수계에서 외롭게(?)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진보성향 유권자들 대부분은 Fox News = 수꼴 이렇게 생각. 그리고 이례적으로 편집장이 뉴스 꼭지를 미리 뽑고 개인의 의견과 함께 제작진에 하달함...
중도좌: CBS, NBC, ABC, CNN, MSNBC, Newsweek, New York Times, Los Angeles Times, Chicago Tribune, San Francisco Chronicles, Washington Post...
보수: Fox News, Washinton Times (아직도 통일교 소속인지...;;)
위 내용 외에도 이번주 파파이스 볼 만 하더군요.
IS와 관련해서 일본의 저널리스트 인터뷰, 해외에 나가있는 김어준이 보내온 짧은영상, 정청래도 나와서 얘기도 들어보고(정청래는 원래 파파이스 고정 게스트임)
건강보험 이야기(이명박이 건보료 2만원 낸답니다ㅡ,.ㅡ)등 볼 만 합니다.
원래, 안방을 집구석에서 제일 더러운=걸레로 닦잖아!?
불량한 그네 생각 ㅎㅎㅎ
그도 싫으면...걍 하지맛!!
잊어버려도 됨...
어차피 후손도 없음...
기대도 없고,
제사라는 것은 문화와 예술 영역에서 가져가면 됨.
집단문화에 다시 되돌려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이번에도 No를 받는 것은 당연...
도무지 YES로 받을 상황인가 ...?
YES로 받으면 복잡해지는데...닭이 그거 감당 못하고...이래도 저래도 NO밖에 없음.
이 상황에서 YES로 받는다면, 어떠한 계획이 있다는 것일텐데...있을리가 만무하고...
한 번 예스하면 줄줄이 예스로 가야만 풀리는 상황이 될텐데....그러면 줄줄이 감옥행으로~~~YES뿐ㅇㅁ을...
수를 쓰다는 건! 거대 기생-언론들을 못 이김!!
순진하게 보이면--- 못 이김!!
국민이 와서 끌어내리길 기다리고 있는거 아닐까요?
'제발 나 좀 데려가 줘. 밤마다 귀신 나오는 이 집에서 못살겠어.'
"날 끌어내릴때까지 국민을 괴롭힐테다. 일단 완구폭탄으로 한 방 때려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