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머니게임 유승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113458082?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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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8
바른당- 후보사퇴하고 홍준표에게 돈 받아내자.
홍준표-돈 없는디
바른당-안철수한테 말해바라.
홍준표- 바른당 굶겨죽이는게 내 목적인데?


김종인은 정치판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착각하고 있군요.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T_CD=M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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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여유  2017.04.28

김종인의 착각에 대해 길게 말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4.29.

안철수에게 붙었다 박근헤에게 붙었다 문재인에게 붙었다 다시 안철수품에.

이런 정치낭인의 꼴불견 노욕도 참 가관입니다.



이은재와 돼지발정제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13271426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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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4.28

어울리는 한쌍이죠.



양강구도가 무너진 사실에 왜 의문을 구하나?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26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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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여유  2017.04.28

여러 조사에서는 문재인과 안철수의 양강구도가 무너진 것을 보여주는데, 언론에서는 왜 의문을 구할까요?

아무래도 문재인의 일방적인 우세 때문에 대선이 재미없게 되었다는 아쉬움을 표하는 것이 아닐까요?

많은 분이 한겨레나 다른 언론이 안철수를 띄워준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꼭 한쪽 편을 들려고 하는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언론은 대선이라는 벌어진 판을 많이 홍보해서 장사를 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요.

언론의 역할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겁니다.

그래서 안철수가 조금 뜨니까 확 뜨게 해서 대선을 아슬아슬한 싸움으로 만들려는 거지요.

과거에 노무현이 뜰 때에는 조선일보까지도 노무현은 띄웠지요.

일단 띄우고 난 다음에는 정신을 차리고 당파성에 따라 비판이나 칭찬을 하겠지만요. 


언론이 지도자를 장대 높은 곳에 올린 다음 흔드는 것이 재미 있으니까요. 낮은 곳에서는 쥐고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정치인이 흔들리는지조차 모르지만, 높은 곳에서는 누구라도 처다보고 알겠지요.

언론은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의 부상과 몰락이라는 소설을 쓰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그 소설이 너무 빨리 끝맺어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8.

안철수 편 맞습니다.

조선일보도 까는 안철수를 한겨레는 안 까죠.

신문 팔기 싫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4.28.

언제부터 안철수 편이었나요? 그리고 언제까지 안철수 편일까요?

선거기간 동안만?


조선일보는 안철수가 뜰 때는 때리지 않다가 안철수가 쪼그리드니까 때리지요. 그것은 조선일보가 어떤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일거고...

반면 한겨레는 안철수가 쪼그라든 지금은 굳이 때릴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는 거지요.

아마도 한겨레 입장에서는 차차 안철수를 때려서 입지를 넓히려고 계획하던 차에 너무나도 빨리 안철수가 쪼그라든 격이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8.
조선은 홍준표 위해 안철수 까고
한겨레는 안철수에 올인하고
둘 다 개잡놈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가몹   2017.05.04.
쓰레기신문 뭐하러보면서 누구편이면 뭐함 아 안사요 안사!


보수가 안보를 지지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1101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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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8

보수들의 잘못을 덮으려고 하는 것이다.

안보로 거짓말을 하는 것 말고는

국민의 시선을 다른 쪽으로 돌릴 방법이 없으니까.


아베의 부인은 요새 잘 있나보다.

한동안 초등학교건설 때문에 말이 많더니

한국전쟁설을 퍼뜨리면서

아베의 지지율도 떨어지지 않고 있다.


트럼프의 지지율은 어쩌고.

트럼프도 국내의 타결책이 없으니

안보의 이슈를 건드리면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정확히 전원책하고 똑같다.

한국의 보수하고 완전 똑같다.

보수들은 안보의 "안"만 나오면

이성을 잃어버리고 만다.

더이상 대화불능.


이완용은 카멜레온이었다.

러시아 득세하면 러시아파

일본이 득세하면 일본파

아마 21세기 살아 있으면 지금 미국파이겠지.


보수들을 보면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하고 똑 같다.


트럼프가 왜 전쟁이슈를 터뜨리나?

돈벌고 싶어서다.


법인세를 35%에서 15%로 줄인다고 하는데

안그래도 적자정부인데

그럼 국가운영할 돈을 어디에서 끌어오나?


한국은 트럼프의 먹이가 되고 있다.


=====================================


대선 토론 때 팩트체크 팀이

토론장에 입회하여

후보간의 토론에 논란이 발생할 때

그 자리에서 바로 팩트체크팀이 가동되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바로 토론회장에서 밝혀서

거짓을 얘기하는 사람은 바로 대선후보 사퇴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목소리 크게 막 질러댄다고 토론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28.

보수는 큰 힘에 의지하는 권력의 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8.

겁 주고



돈 풀고

정권 잡아--


1000배---거둬들이제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28.

한민구는 을사오적과 동급



노인들의 장난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103826854?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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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8

이제는 60대도 장년인데

50대에 찾아온 조로현상



박근혜야 1조 3천억 물어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1101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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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8

트럼프가 사드값 달랜다.



여론조사공표금지전 안철수의 마지막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www.sedaily.com/NewsView/1OETM865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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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8

내각제로 가고 싶다고 천명하는 안철수.


안철수(20%이하)와 심상정(5%이하)의 지지율이 낮게 나와서

대선이 끝나고 나서

내각제를 주장하는 당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8.

이재오는 딱 1년만 하겠다고 공약했는데 그런거나 질러보지 참.

안철수 .. 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딱 3개월만 하고 집에 가겠습니다. <- 당선확정.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4.28.

언론기사를 보니 내각제가 아니라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는 거네요. 아마도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을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제가 워낙 표면적인 것밖에 못 봐서....

권력을 분점하겠다는 것은 중도층이나 보수층을, 더 나아가서는 진보층까지 끌어모으겠다는 말이기는 한데...

진보층에게는 전혀 구미가 당기지 않겠지요. 문재인이 되면 진보가 권력을 독점할 수 있는데 굳이 안철수를 지지할 이유가 없지요.

당초 예상에는 김종인 영입과 같은 것을 공개하고 탕평내각이라는 명목 하에 여러 사람을 거론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요. 역시 당선되기 전에는 누구를 쓰겠다고 명시적으로 공언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챈 것 같군요. 예전에 김종필과 같은 지역의 맹주가 아닌 다음에야 누군가가 명확하게 거론되면 다른 사람은 떨어져 나가는 것이 이치인지라... 

지금은 안철수에게 만 가치 처방이 무효일 수밖에 없는 시기에 도달한 것 같군요. 마음은 급하지만 딱히 큰 기술을 걸 만한 것이 전혀 없는 상태이겠죠.

상대방의 실수를 노려야 하는데, 지금쯤 문재인은 아무것도 안 해도 지지율을 유지하는 추세인지라, 어떤 사태가 터지더라도 판세는 굳어버린 것 같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8.

캠프---갈 바를 모르네

다들, 토낄 준비!!


철수---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4.28.

참 정치기술 없는 안철수군요.

다급하다고 김종인 영입 떠든다고 표 나올리도 없고,

거기에 민정수석실 폐지는 왠 뜬금? 이런식으로 문재인 간접디스하겠다는 것인데

뭔 수석실이 몇개 있는지 국민이 그런걸로 관심가질리도 없고. 



좃선놈들 방향을 틀었네

원문기사 URL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901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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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28

안철수는 팽, 홍을 띄워라!



나는 트럼프가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04420679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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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8

취임 100일간 입법실적 0.

그래! 아무 것도 하지 마라.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100일간 법안통과 76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4.28.
지금이 기회.


송영길 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092503047?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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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8

호남총리감 급구 

연봉은 대기업 부장급 대우. 관사제공. 전용차량 및 기사제공.



토론할수록 지지율 오르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0900201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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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8

토론에 실수한건 맞는데 

그럴수록 지지율은 오르네요.


문재인이 토론을 잘 하려면 

저한테 와서 30분 특강을 받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질문한다고 해서 

거기에 맞춰 답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항상 상대방 질문의 전제를 쳐야 합니다.

'네 급소를 찌르는 송곳 질문이네요. 좋은 질문입니다.'


하면서 상대방을 추켜세워주고 난 뒤

'그런데 질문에 가시가 있네요.' 


'이건 교묘한 유도심문이네요.'

'이런 질문에 말려들지 않게 조심해야 되죠.'

 

'앗 양쪽에 덫을 놓은 함정질문이네요.' 

'이건 뭐 제가 꼼짝없이 걸려들었습니다.'


'어이쿠 이런 제가 한 방 먹었군요. 홍후보 참 잘했어요.'

'그렇죠. 질문은 이렇게 해야 상대가 꼼짝 못하죠.'


'이런 질문에는 성급하게 답하다가 말려들지 말고

여러 측면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답해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우리 유승민 후보는 경제학과 출신이라서 그런지 숫자에 밝군요.'

'근데 숫자가 틀렸어요. 다시 계산해보세요.' 


이런 식으로 계속 룰을 건드려야 합니다.

룰을 끌어들여 상대방이 룰을 파괴하고 


토론을 불공정하게 끌고간다는 점을 드러내야 합니다.

유시민은 썰전에서 그렇게 한다는 설이 있는데 과연 그런지는 몰것소이다.


선수가 아닌 심판의 마음으로 토론에 임해야 합니다.

상대질문에 답하기 보다 전체 토론의 분위기를 끌고간다는 마음으로.


자신이 사회자가 된 기분으로 여유를 가지고 해야 합니다.

상대가 나한테 질문한다고 여기면 안 되고


각자 자기 지지자에게 점수 따려고 한다는걸 드러내야 합니다.

홍준표가 나를 공격하는구나가 아니라 


홍준표 자기 지지자에게 아부하는구나 이거죠.

각자 자기 지지자에게 점수 따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28.

혹시 출마하실 생각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8.

말이 없어서 출마를 못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28.

공자왈 “명마(名馬)는 힘이 좋아 칭찬받는 것이 아니라 조련이 잘된 덕으로 칭찬받는 것이다.”

어디 조련해둔 말이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8.

할말도 없고 탈말도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7.04.29.
아주 좋네요. 문재인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도 활용 가능하겠네요. 특히 회사 생활에 유용하겠습니다. 이거 암기했다가 써먹어야 겠네요.


전인권의 독일행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42808000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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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8

노인네 추태지 참. 독일 가지 말고 잠적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28.

 "로열티가 결정되면 한국 저작권 협회와 상의해서 줄 겁니다. 그 이유는 내가 보기에 합당하고 또 나는 내가 만들게된 '걱정말아요 그대'가 내가 보기에 그 원곡과 비교할 때 '내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라고도 얘기할 겁니다"

-----

전인권씨 그렇게 안봤는데 참 구질구질하군요.

쿨하지가 못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30.

생긴 것과는 아주 딴판일세.

의외로 촐삭거리는 ...



안철수의 마지막 승부수-아무나 모여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002124098?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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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8

여론조사 공표금지를 앞두고

안철수의 마지막 승부수.


지난밤에 모임을 가졌던 사라믈이

안철수 내각의 그림자인가?


그냥 사람의 형상만 하면 모이면 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30.

철저히 죽는 방향으로 돌진을 하는구나 ㅎㅎ



조선일보, 철수 버렸다.

원문기사 URL :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nidx=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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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4.28

철수 잘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4.28.

좃선이 물어뜯으면 무서운데.. 왜 저한테만 그러십니까 한소리도 못하고 골로 간대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8.

홍준표가 안철수를 제낄 가능성이 보이니까 조선일보가 아껴둔 폭탄을 투척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28.

안철수재단은 뭐하고 있나?

재단으로 사회환워했다고 하는데

재단은 무슨 일을 하고 있나?


누가 감시 안하나?



철수가 예뻐보일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08273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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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8

분리수거왕 철수


"상계동 집에서 몇번 (안 후보와) 같이 도시락을 먹으며 회의를 한 적이 있는데 일 하는 도중 부인이 집에 왔다. (김 교수가) 조용히 다른 방에 들어가 있다 회의가 끝나고 나갈 때 인사를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같이 나가는)안 후보에게 '나갈 때 도시락 그릇 재활용 쓰레기를 들고 나가라'고 했다"며 "나도 같이 (도시락 쓰레기를) 나눠 들고 왔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427175115329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7.04.28.
링크가 바뀌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8.
수정이오.


성남에도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719552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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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8

서울은 백만?



이안제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713390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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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8

안은 안이 해결한다.



금태섭 이 자가 폭탄

원문기사 URL : http://mlbpark.donga.com/mp/b.php?p=1&am...a9SY-A5m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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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7

지지철회가 속출하는구만요.

남자가 여자에게 가르쳐주는 설정은 성차별입니다.

곧 심상정이 한 마디 하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7.04.27.

은근 케미 좋잖아요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04.27.

;;;;할말이;;;으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4.27.
원래 광고도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왜 하필 이런 패러디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27.

웃자고 한 야급니다. 넘 진지하기 없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4.27.
같이 웃고 싶은데, 정알못이라 웃을 수가 없네요. 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4.27.
대세는 대센가 보네. 이젠 막 즐기네.
원래 대세는 이런것도 하고 그래야 다른집 사람들도 기웃거리며 부러워하는거.ㅋ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17.04.27.
헉;;;; - -;;; 많이 곤란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7.

뭐, 재밌네요 ㅎㅎㅎ

이렇게 정권은 가져오고

이번 만 가져오면

이번만 가져오면


20년은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27.

ㅎㅎ



황당뉴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715313899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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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7

옆동네는 굶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매사냥을 즐기고.


이런 모순이 오래 못 갑니다.

북한은 굶고 있는데 한국은 잔치판


한국도 조심해야 합니다. 

북한을 조롱하고 그러다가는 위태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