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만 있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1330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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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이런 때는 기차 좌석에 가만 앉아있는게 쵝오



첨단 해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035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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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구한말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 정도는 알았지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8.18.
13세기 아랍의 기하학 수학 지구과학 지식
몽골의 아랍침탈로 원나라 통해 고려 조선에 들어옴.
13세기 선진 아랍 과학은 그리스 로마의 지혜의 방.


비겁한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0310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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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지금 윤석열 지지율 일부 반등은 이준석 삽질 때문이다. 

국민 입장에서는 개장수부터 먼저 때려잡고 차차 윤석열을 처리한다.


조국도 일가족이 깨졌고 이준석도 목숨을 잃었는데 윤석열 너는 빠져나갈 구멍이 있겠느냐? 

이런 수순으로 포위망을 좁히고 조금씩 압박해서 고래를 잡는 것이다.


물론 이준석이 큰 거 하나 터뜨리면 용서될 수 있다.

한동훈은 성접대 터뜨렸는데 너는 한동혼도 먹었다 이런거 못하냐? 다 녹음 했다매?



설문조사를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63800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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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8

굥 공약에 정부재산을 기재부 맘데로 팔아서

최상위부자들의 배를 채워주는 정책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문재인정부때 그렇게 많은 여론조사를 돌렸다.

리얼미터는 일주일2번 플러스 언론이 기사를 내면

그 기사를 꼭 여론조사를 해서 여론을 이끌었다.

정권교체에 한 몫한 것이 여론조사 아니었나?


이제 리얼미터는 돈이 없나? 의뢰인이 여론조사를 의뢰하지 않나?

지금은 일주일에 1번만 여론조사를 하고 이는 데

놀지 말고 여론조사를 돌려라?

여론조사 항목은 '기재부가 공약에 없는 정부알짜자산을 

좋아빠르게 8월내에 팔아서 국가재정을 어렵게 하고

기재부퇴직공무원들 배를 채워도 되는지' 설문조사를 돌려라.


독재자들이 잘 쓰는 수법은

부패와 방만경영을 없애고 효율적인 운영을 한다고 여론을 호도시키면서

좋은 것을 다 팔아치워서 퇴직공무원 배를 채우고 정적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법은 후진국 수법이다.

중국, 필리핀, 남미 국가들이 흔히 쓰는 수법아닌가?


민주당이 집권할 때는 민주당보고 베네수엘라라고 하더니

지금 국힘과 굥이 하는 깃이 남미정권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다.

정신을 못차리고.



200만채 공급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0600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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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이재명은 한 시름 덜었군. 인구도 없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18.

굥이 부동산은 확실히 안정화 시킬 것 같습니다.

굥 믿고 강남에 투자한 사람들 단단히 뒤통수 맞을 것.

땅값 거품임 명동, 강남, 서초 지역의 폭락 예견

강북은 어차피 덜 올랐으니 Yuji



차별은 본능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81805394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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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자신이 강할 때는 예의를 지키고

자신이 약할 때는 서열로 줄 세우고.


강한 사람은 이미 서열이 높거나 

서열을 높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므로 차별할 이유가 없고


약한 사람은 자신이 위로 올라가지 못하므로 

상대방을 낮추어서 자신의 서열을 올리려는 것


차별이 동물의 서열본능이라는 사실에 눈을 감고

어떤 이유.. 성소수자가, 혹은 특정 지역이 먼저 어떻게 했기 때문에..


하는 식의 논리를 끌어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할 수 있는게 차별밖에 없기 때문에 차별하는 것.


무지에 의해 차별한다고 믿고 

사실은 말야, 성소수자는 전염되는게 아니거든 하고 


계몽주의 방법으로 접근하는게 엘리트의 실패

그런 가르치려는 행동이 바로 차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Simpure   2022.08.18.

그럼 차별을 극복 또는 대응하는 개인적/집단적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읍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8.

차별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합니다.

인간은 동물이고 동물은 야만하며 교양되어야 한다는 거.


부족민이 식인을 하고, 외부인을 죽이는 것은 본능입니다.

개도 같은 개들끼리 살게 놔두면  두목개가 사정없이 물어버립니다. 


개는 훌륭하다? 좋은 집에서 좋은 견주가 잘 돌봐서 좋은 거에요.

사람은 훌륭하다? 좋은 나라에서 좋은 정부가 잘 돌봐서 좋은 겁니다. 


들개는 훌륭하지 않고 들사람은 훌륭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원래 야만하며 우리는 문명사회로 넘어왔고 


야만한 짓을 하면 배척된다는걸 교육시켜야 합니다.

뭘 몰라서 야만한 짓을 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한다는 것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범죄자가 감옥 갈줄 몰라서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라

첫번째 범죄의 성공 때의 짜릿한 쾌감에 중독되어 그게 평생을 가는 겁니다.


좀비는 약이 없고 범죄좀비도 약이 없고 보통은 평생 교도소 들락거립니다. 

대도 조세형은 아직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요.


그 사람도 첫 번째 범죄 때 아버지에게 뒈지게 맞았으면 사람 되었을 겁니다.

인간의 길을 가느냐 짐승의 길을 가느냐는 한 순간에 결정됩니다.


차별이 부족민의 식인 메커니즘과 정확히 같고

범죄중독자의 범죄 메커니즘과 정확히 같은 동물의 야만행동임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다들 그렇게 식인종이 되고 범죄자가 되는 거에요.

아즈텍문명, 마야문명은 대륙 전체가 식인문명입니다. 


중국도 과거 식인의 증거가 많습니다.

공자가 계몽시켜서 겨우 인간 만들어 놓은 거지요.


십자군 시절까지 식인기록이 있는 유럽도 마찬가지고.

특히 추운 북쪽은 호밀, 귀리 등 냉해에 강한 작물이 없을 때는 식인이 흔했던 거


차별이 식인과 같은 야만임을 주지시켜서 차별하는 자를 차별하는 수 밖에 없어요.

빌어먹을 탈근대 또라이들이 문화상대주의를 지껄여서.. 그것도 일리는 있음.. 남용되니까 문제지.


야만에 관대해진게 인류문명의 위기입니다.

야만을 야만이라고 지적하지 못하고 문화는 상대적이니까 식인을 할 수도 있지. 이러는 거.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와 독재정치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으므로 전체주의에 관대해진 것입니다.

전체주의가 이기면 다시 세계대전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이 말하지만 관용은 승자의 논리, 강자의 논리입니다.

먼저 강해지고 난 다음에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뭐를 몰라서 잘못된 정보 때문에 차별하는게 아니고

야만해서, 본능 때문에, 범죄와 마찬가지로 충동적으로 차별한다는 사실을 


인류 모두가 알아야 하며 문화상대주의같은 뻘소리는 집어치워야 합니다.

문명과 야만은 다른 것이며 생산력이 부족해지면 서로 죽이는 것은 필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impure   2022.08.18.

명확하게 이해했읍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은 잘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sJ_Ausnt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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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8

챗봇도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걸 못 해
물론 상대방하고 말싸움 하는 건 아니고
상대방이 우리편(나의 일부)이고 제3의 상대와 룰을 가지고 대결하는 상황
문제는 진짜인간이 일일이 말을 받아줘야 하는데
최소 1억번을 누가 받아주냐는 거
이 횟수를 줄이려면 단어 단위가 아니라 문장 단위 도구를 사용하게 해서

훈련량을 줄이거나

졸라 쉬운 간단한 게임을 구성하거나 해야할듯.



사기꾼이 사기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2022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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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종교세를 도입해서 수입의 반은 세금으로 내게 해야



케르치 대교도 폭파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7142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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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드론, 미사일, 하이마스에 사거리 연장탄으로 동시공격이면 크림반도 연결하는 케르치대교도 무너질듯



유가폭락은 예정된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06100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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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서방에 기름을 팔수 없게 된 러시아가 헐값에 인도 중국에 덤핑을 치고 있으니.

닫힌계 개념을 적용하고 보면 이해가 빨라져.



마누라부터 바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6520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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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는게 함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8.17.

김건희를 바꾸라는 유승민의 고민 깊은 메시지



윤핵관이 싫어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4560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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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7살 꼬마 준석이를 팔아먹은 비정한 엄마 김건희



자랑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4280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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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교수가 다 썩었다는 증거.

우리나라 대학교수 전수조사 가자.

아마 반은 수준미달 가짜 박사일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7.

외척의 시대.

외척은 누가 견제하나?

외척을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외척에 줄을 섰나?



발명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4030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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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발명이라고 볼 건덕지는 없고

어떤게 하면 상을 받는지 주최측의 의도를 알아내는 재주가 중요한 것.

실제로 제작해보면 아무짝에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뿐 아니라 이미 특허가 다 나와있음.

모터를 달지 않는 이상 어차피 사람의 힘으로 올라가는건 똑같음.



이중대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336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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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이준석 신드롬에 편승해서 삽질한 주제에



브라질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1172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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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브라질의 생산력은 지식

무지한 정글의 부족민이 지식으로 무장하고 

시민으로 거듭나서 검찰 엘리트 기득권과 싸우는 것.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아.

글자는 아는데 문해력은 안되는게 한국인

문제는 한국은 엘리트가 시민보다 더 무식하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08.17.

"그들은 나의 체포를 명령했다. 나는 그들의 체포영장에 따를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책임을 그들에게 넘기고 싶다. 그들은 마치 이 나라에 생긴 모든 일이 나 때문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 내 생각을 멈추게 하려는 의도는 부질없다. 왜냐하면 내 생각은 이미 공기중에 퍼져 있고 이것을 체포할 수는 없다. 내 꿈을 멈추게 하려는 의도는 부질없다. 왜냐하면 내가 꿈을 꾸지 않게 되더라도 그 꿈은 여러분의 마음과 꿈 속에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심장마비로 죽게 되면 모든 것이 멈출 것이라는 생각도 부질없다. 나는 한 인간이 아니라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여러분의 생각과 섞여 있다. 토지가 없고 주택이 없는 노동자 운동가들은 이를 알 것이다. 이것이 증거이다. 나는 체포영장을 따를 것이고 여러분은 변화를 겪어야 한다. 여러분의 이름은 더 이상 조이, 조니, 에디 같은 이름이 아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룰라가 될 것이고 매일 매일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이 나라를 걷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한 전사의 죽음이 혁명을 멈출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



보수의 바닥이 뚫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f-8ptLLMp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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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7

무능공화국인가?

일베공화국인가?

개고기공확구인가?


헌법수호의지는 있는가?



인간은 원래 서열동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0180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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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동생이 태어나지 않아서 화가 난 것입니다.

자기보다 서열이 낮은 집단을 발견할 때까지 서열투쟁은 계속됩니다.


이대남.. 남자가 높지.

할배남.. 경상도가 높지.

50대남.. 동생보다 높고, 후배보다 높고, 부하보다 높지.

40대남.. 동생보다 높고 후배보다 높지.

일베남.. 조선족보다 높지.

교회아짐.. 성소수자보다 높지. 


엘리트는 원래 서열이 높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심없음.

찬스만 있으면 가르치려고 하면서 그게 권력행동이라는 사실을 모름


엘리트남.. 니들이 몰라서 그런 소리 하는데 말야. 앉아봐. 


세계로 뻗어나가든 동안만 잠시 통증을 잊을 수 있습니다.

닫힌 곳에서는 절대 답이 없거나 아니면 일본처럼 대놓고 서열국가로 가고 


누군가를 이지메 하는 수밖에.


진보.. 생산력 혁신으로 외부경쟁을 통해 서열을 높인다.

보수.. 기다리다가 병장 달면 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0941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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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현재 인류 기술로는 불가능. 

중국 아저씨기 뒷마당에서 만드는 장난감 로봇은 가능하지만.


인간이 어떻게 걷는지 원리를 아는 사람은 아직 지구에 없음.

그것을 알아내려고 연구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이는 사람도 없음.


걷기는커녕 그 이전에 서는 것도 제대로 못함.

인간이 사실은 한 발로 선다는 사실을 알아야 두 발로 걸을 수 있음.


1) 동력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근육? 모터? 자이로스코프? 

2) 한 발로 어떻게 설 것인가? 발바닥을 넓게 해서 서는건 꼼수. 

3) 골반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한 발로 서고 그것을 교대하는 구조. 

4) 무게중심 이동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사람은 팔과 상체로 받쳐줌.

5) 달리기와 점프는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중량이 증가하면 무릎관절 작살남


이런 것을 컴퓨터 없이 기계적인 메커니즘만으로 구현해야 인간형 로봇.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여 인간을 이기면 인정.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평탄한 길만 갈 수 있음.

무게중심을 파악해서 걷는게 아니라 자빠지려고 하면 계산해서 바로잡는 방식은 꼼수.


구글 인공지능과 동일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에 봉착함.

같은 문장 안에서 다윗, 데이비드, 다비드 세 가지로 번역하는 것은 자기를 감시하지 않기 때문.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무게중심을 안 보고 있음.

기우뚱하면 그것을 감지해서 바로잡는 것은 인간형로봇이 아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7.


옛날 버전이기는 하지만 이건 걷는게 아님. 

무게중심이 되는 일점이 안 보이잖아. 


자빠질때마다 발을 바꿔서 억지로 서 있게 하는 거. 

밸런스의 중심이 되는 하나의 점이 보여야 걷는다고 할 수 있음.


무릎이 모아져야 걷는다고 할 수 있음.



코로나 증가세 둔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09315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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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이틀 합산 263901로 감소세. 내일 발표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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