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일반화되면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역할이 상당히 축소됩니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내가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요약하고 정리해주므로 사용자 중심의 UI 같은 건 필요없어지는 거. 대신 위키식으로 정보를 관리하다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문의할 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뀔것. 우리가 어떤 자료를 찾을 때 인터넷의 블로그 등을 많이 참조하는데, 원 작성자가 멍청해서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포인트를 못 잡는 경우가 많아 이해가 어렵습니다. 근데 chatGPT를 쓰면 이게 단번에 해결됩니다. 영화 Her가 현실화되는 게 얼마 안 남았습니다. 누구나 개인비서를 가지는 거죠. 

이재명은 공정과 상식만 있으면

어떻게 영장을 칠 수 있을까라고 모두 생각하겠지만

저쪽은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했기때문에

구속영장이 나올지 안 나올지 50%로 봤다.

유창훈판사의 이력을 보면 특별히 민주당편이라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이 아니라

마음속의 밸런스가 작동했거나 

이번만 특별히 공정과 상식이 작동했는 지 알수 없다.

판사가 고마운 일이 아니다.

판사는 법에따라 (?) 했을 뿐 아닌가?

판사들이 구속영장을 내준 것을 보면

법리보다(?) 국힘쪽 민주쪽 균형있게 내주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양쪽에서 욕 얻어먹기 싫어지 않을까?

코로나 시즌이면 불태워졌을텐데

석열어록 .. 과학적으로 안 떨어집니다. 불안한건 당사자 책임입니다. 

다음에는 베트남이라던디

하늘과 싸워 이긴 자는 없다

현실을 인정하느냐 부정하느냐

한동훈에게 털리는 줄도 모르는 맹구

세프란시스코도 마약합법화 지역인가?

세수부족을 쉽게 해결하려고

대마를 합법화하려는 독일과 

이미 대마젤리 가게가 있는 미국 뉴욕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해려고하니

대마젤리회사들이 로비를 하여 

대마를 합법화하고 세금을 걷고....ㅠ.ㅠ..

그 결과는 마약중독자가 도심을 차지.

소리없는 아편전쟁이 세수부족 때문에 생격나나?

세프란시스코의 상점에서는 주인이 있는데도

물건을 쉽게 강탈해가고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 것은

착한법 때문인가? 인성때문인가? 

CCTV가 없어서인가? 약탈자가 총기를 소유하고 있어서인가?

무엇 때문인가?

미국은 주마다 소액생필품을 훔치는 것은 처벌이 약하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윤석열 미꾸라지가 검찰을 말아먹었구나. 

오지게 망하는구나.

국민 인질로 잡고 정치도박을 했는데 어찌 날아오는 청구서가 없겠는가?

너는 40퍼센트 지지자에게 쾌감을 선물하여 대선후보가 되려고 60퍼센트 국민에게 2년간 고통을 줬어. 

어쨌든 한동훈은 이번 사태로 대통령 후보가 된 것도 사실. 한동훈 주 뜬거 봐라.

박격포는 목격자가 있다.

그러나 불발탄은 목격자가 있을 수 없다.

불발탄 밟은 당사자는 즉사인데 불발탄 밟았다는 유언이 녹음되어 있나?

불발탄 밟는 것을 본 목격자는 가까이 서 있다가 중상을 입었을 텐데 그 부상자가 누구냐?

목격자가 불발탄 밟는 현장을 봤다면 왜 가만 있었냐?

유탄이 작아서 3미터 이내가 아니면 잘 안 보이는데 멀리서 어떻게 목격하냐?

불발탄이라고 주장한 군 수사관과 군의관을 청문회에 세워라.

이런거 사전에 입맞추는게 한두 번 있던 일이냐?

누군가는 지금 대통령 놀이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