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엄마를 많이 닮고 딸은 아버지를 많이 닮기 마련이죠.

국민에게 대놓고 거짓말 한 것은 현행범이죠.

정치인이 하는 거짓말은 

물이 반 컵 밖에 없는 것을 반이나 있네 하는 건데

관점을 다르게 비트는 허위, 과장 이런 거죠.

팩트를 위조하는 것은

정치인의 거짓말이 아니라 범죄자의 거짓말입니다.

최씨집안 전체가 엮여 있더군요. 복마전.

득씨의 운전기사로 일했던 C씨는 본지 통화에서 "순득씨가 2~3년 전부터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아져 집과 병원, 사우나만 오갔다"며

사우나만 뒤져도 좋은 거 많이 나올듯. 거꾸로 사우나를 못가게 하면 좋은 걸 토할듯.

이제서야 알았다는 거죠.우리는 명박 초기 때 알아서 난리를 쳤건 만

역설로 결국 노무현의 죽음.

순시리를

공식적으로-봉급주는

비서실장으로 사용하셔!!

그리고

둘이 싸-우-다-가

초 옹 질 / Knife 질 ???

사라-지실까요?

두언이 저 넘이 자꾸 윤회의 복수전이니 어쩌니 떠드는데 수상쩍네요.

그 동안 유체이탈 화법이 이유가 있었던 거다. 순실이가 시킨대로 하니까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유체이탈 같은 소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거다.

역시 그 아버지에 그 딸이네.. 아버지는 밝혀진것만 6번 결혼에 여성편력이 도를 넘고 그 딸은 남자를 밝히고..

또 그 딸은? 에휴..

미모가 안되고 몸매 안되 성격도 더러운 안하무인의 아줌마라서 남자가 꼬이진 않을거고 있는거라곤 돈과 백그라운드뿐.. 그래서 평소에 쌓여있던 성욕과 동시에 남자에 대한 적개심등을 호스트애들 불러서 데리고 놀면서 풀었겠지.. 어쩌면 변태적인 플레이같은걸 했을지도.. 돈이 좋긴좋구만.. 근데 호스트애들 비위도 좋구만.. 정말 극한직업이로세.

그리고 그네도 사람인데 무슨 청상과부 수절해서 열녀문 세우려는 것도 아니고 전혀 안하고 살진 않았을거 같은데.. 사실 전부터 그점이 좀 궁금했음. 결혼도 안했고 그 넓은 청와대에서 어떻게 매일같이 혼자 잠을 잘 잘수 있었을까?

어쩌면 그네가 제때 정상적으로 결혼만 했어도 지금처럼 일이 이지경까지 가지 않았을지도 모를일.

시나리오 탈고는 끝났는데 마지막 갈무리할 시간이 필요.

이젠 똥아도 특종대열에 합류

이런 것 물고 늘어져야 한다!---

이런 게,    민심에 확 와 닿는 ------억만불 짜리인데---

띨띨해-

이런 게

민심에 더 접근하는 거다!! [어짜피 ,  박그네가 네들 말 들을 정신이 아니잖아?]

차별받는 입국심사?

시민들--뿔났다-----

그네 빠들도 몹씨 뿔따구 내겠다!!

이게 더

괜찮은 탄핵-순서이다!!

뱅기 안타 본 인간들은 모린다![어짜피 할매/할배들은 뭔소린지 모린다.--요즈음엔 좀 마이 타더만??]

아이고---민주당아!!

이 정도 이야기까지 나오는 거 보면, 이제 조중동+재벌들은 친박을 버린 것이 확실합니다.

그들은 분명 친박을 제외한 보수와 중도를 제3지대로 묶어서

다시 정권을 이어나갈 계획을 세웠을 것입니다.

물론 가설이지만, 이렇게 전제하지 않으면 보수 언론이 박근혜에 대한 공격을

이어나가는게 전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제 친노가 장악한 민주당 VS 제3지대(친박을 제외한 보수세력)의 구도가 만들어 질 텐데

정치인들 머리 숫자로나 언론 노출 빈도로 보나 민주당 측이 확실히 불리해 보입니다.

진짜 '악질중에 악질'이 나타났습니다.

아니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하는 건가..

지난 대선때  절대  박근혜만큼은 안된다라고 느껴서  문재인후보가 연설하던 광화문광장으로 갔었는데  저들도 그런 심정이겠군요.    이제 저들도 첫경험을 해봤으니 젊은층 투표율도 기대됩니다.

게다가 이 최재경이가 최병렬 조카에다가 조선일보 라인이라

'좃선아 이제 화해하자'는 제스쳐라고 하는데..

어디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