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2017.02.22.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은 노동일로 몇년후를 준비하려해도
당장의 발등의 불이 해결이 안됩니다.
기초가 확보되면 비로소 기둥이라도 세워볼것
같습니다.
지금은 노동일로 몇년후를 준비하려해도
당장의 발등의 불이 해결이 안됩니다.
기초가 확보되면 비로소 기둥이라도 세워볼것
같습니다.
아나키
2017.02.22.
막노동으로 일을 해서 3년간 자본금을 모아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도, 후속적 일감에 대한 불확실성과 하도에 하도로 인한 소득분 창출이 생각이하로 책정되기에 잉여 자본금 축척이 쉽지 않다.
1차 하도의 경우 기본적인 서류작업에 대한 두려움과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도, 후속적 일감에 대한 불확실성과 하도에 하도로 인한 소득분 창출이 생각이하로 책정되기에 잉여 자본금 축척이 쉽지 않다.
1차 하도의 경우 기본적인 서류작업에 대한 두려움과
아나키
2017.02.22.
직원 고용에 대한 부담으로 최소인원의 운영과 이익금의 과대 창출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부실 업태를 유지 지속 시킨다. 고로 얼마가지 못하고 망해버리는 악순환의 고리에 대부분 머문다. 반사기 형태(일을 반만 함)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인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0/07/18/20100718000862.html
“교도소 재소자들은 ‘콩밥’만 먹는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야 할 것 같다. 수용자들은 각자의 영치금을 이용해 약 120종류나 되는 다양한 구매품을 살 수 있는데 그중 음식류만 40종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럼 재소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뭘까.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교도소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먹을거리 1위는 ‘훈제 닭’이다. 가족이나 지인이 접견을 오면 안부를 묻고 재판 등 신상 문제를 논의한 뒤 헤어지면서 꼭 하는 말이 “훈제 닭 10마리 넣어줘”라고 한다. 한 마리는 200g인데 가격이 2500원 정도이므로 그리 비싼 편도 아니라는 게 교도소 측 설명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090000015&code=940301
법무부 교정기획과는 지난 1~9월 재소자들이 매점에서 가장 많이 산 물건은 빵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빵은 지난 3년간 1등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이어 훈제 닭, 과일, 라면, 커피 순이었다.
닭이냐 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둘다 어감이 안 좋긴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