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술 소환

나무죽이기 운동본부 역할을 하고 있어.

수준이

우주고양이 김춘삼에게 복제 피해를 당한 리뷰엉이. 유튜버에서 밀어주는 영상은 거의 이 양반이 만들었군요. 

내노라 하는 과학자들이 졸렬하게 말다툼하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상호작용으로 풀면 간단한데.

우주 안의 모든 변화는 내포와 외연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보통은 외연을 무시해도 되니까 무시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면 우주공간 어딘가에 내동댕이 쳐집니다.

이런 식의 교란요소는 매우 많습니다.

지구가 돌고 태양도 움직이고 은하계도 움직이고 중력파도 흔들리고 기타등등 

더 중요한 것은 공간이 과연 모눈종이 눈금처럼 정밀하고 균일하게 가지런히 존재할까? 

알 수 없는 거지요.

워낙 교란요인이 많으므로 알 수가 없는 것인데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구조론으로 보면 까야 할 양파껍질은 아직 많습니다.

확률로밖에 접근할 수 없는 것은 백 퍼센트 맞습니다.

우주는 단위가 있고 단위마다 비대칭이 하나씩 있는데 비대칭은 확률밖에 안 먹힙니다. 

확률을 부정하는 사람은 우주가 대칭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입니다. 

엄청나네요.

10번 봐도 재밌네

정의로운 결과.

김건희 주가조작의혹수사는 정의로운 결과인가?

비판하지 않는 무비판사회.

언론은 입에 스스로 재갈을 물었을까?

리더가 국정운영은 관심없고

당권을 잡는데만 관심이 있다면

리더자리에서 내려오고 

국힘 당대표로 가면 모두가 편안해지는 것 아닌가?

할 말을 하자.

수출할게 없어서 이제는 바가지를 수출하네.

부모를 처벌해야지 참.

어떻게든 대응을 하는게 정답

황당하네요.

문정부때 공공요금 동결은 표플리즘이라고 하던 언론들은

지금 굥이 공공요금 동결을 들고 나왔는 데 왜 조용한가?

리더 한명이 대한민국 리스크로 작동하는 것을

언론들은 외면하고 싶은 것인가?

서민을 힘들게 하고

월급빼고 물가를 다 올려 놓고

은행만 잡으면 물가가 내려가나?

이미 금리 못 올리게 몇번 한번 것같은 데 말이다.

자본주의 교란자들은 눈을 감아주고

이재명만 감옥보내면

대한민국은 안녕한가?

지금 대한민국의 리스크는 누구인가?

국정운영을 수사하고 영장치고 감옥보내면

서민들의 생활수준이 올라가는가?

전검사 김진태가 날린 200조원을 서민한테 썼으면

서민들 삶이 지금처럼 힘들겠는가?

아랍이나 아프리카에 민주주의가 올 수 없는 것은

기득권들이 민중의 영웅을 다 죽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득권들이 삽질을 해도 정권이 민중쪽으로 넘어오지 않고

넘어와도 얼마안 되어 또 다시 기득권한테 넘어간다.

한국도 김대중이 포기했다면 한국이 선진국을 바라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기득권연합이 민중의 대표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정적을 제거 민중을 와해시켜서 기득권정권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일단 철수야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