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령과 미필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915104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4

지금이라도 군대 다녀와라. 

군무원으로 10년 뺑이 치면 명예병장 인정해주마. 

대신 월급은 80년대 상병 월급으로 받아라. 



인간 노이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6560163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4

뉴스에 나올 수 있으면 나온다.



윤부정 61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800385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4

한국은 대다수가 당신을 싫어한다네. 

일본은 온나라가 망명을 환영한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04.

작년에는 내각임명시 임명장관의 자격문제로 지지율이 떨어졌다면

지금은 온전히 굥이 만들어내는 지지율이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는가?



가전은 죽고 자동차는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808226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4

일본만 봐도 알 수 있소.

소니를 비롯해서 반도체와 가전은 


한국에 지고 도요타만 살아남은게 이유가 있습니다.

1위가 절대 망하지 않는 사업은? 자동차, 신발, 옷, 가방, 시계, 스마트폰


움직이는 것은 남들 눈에 보이기 때문에 비싼 것을 사지만

냉장고와 TV, 세탁기는 집에 처박혀 있는 것이므로 


가성비만 좋으면 외부인의 시선을 무시하는 거지요.

속옷은 싸구려로 사도 겉옷은 비싼 걸로 입어야 한다는 거


신발과 시계, 스마트폰은 남들 눈에 띄니까 비싼 것을 사는거.

현대차는 다시 살아날 수밖에 없는게 자동차는 타고 외부에 돌아다니므로 


한번 품질을 인정 받으면 오래 갑니다.

다른 분야가 망하면 망한 회사 인재가 어디로 가겠어요?



버닝맨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31817153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4

홍수맨으로 진화한 거냐?



인지혁명?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jadekim925/2217612861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3

어원분석을 참고할 때 

인간 인식의 도약을 끌어낸 것은 전쟁과 상업과 거래입니다. 


생각이 행동을 바꾼다 - 틀린 견해

행동이 생각을 바꾼다 - 바른 견해


인간의 생각을 바꾼 행동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이동과 이동에 따른 전쟁과 그 전쟁을 대체하는 교환입니다.


인간은 조개가 주식이어서 주로 해안과 하천을 따라 이동했습니다.

전쟁은 쪽수의 힘을 필요로 하므로 쪽수의 구심점이 되는 종교를 탄생시켰습니다.


거짓말이 어떻고 상상이 어떻고 하는건 개소리입니다.

인간이 어떤 계기로 이동을 시작한게 핵심


생각은 그냥 생각이지만 행동은 동료와 보조를 맞춰야 하므로 

행동에 생각을 맞추는게 맞습니다. 인지부조화가 아니라 조화



완전히 망해야 산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4HR_s0eSgU?si=pI35l6EfVkWtmZRG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9.03

챔스 결승 보냈던 포체티노 이후 감독 교체만 7번

손흥민 제외 결승 맴버가 다 빠지고 나니깐 팀이 겨우 쇄신

젊고 말 잘 듣는 애들로 90% 교체된 게 지금 구성

게다가 감독도 무섭게 생긴게 카리스마도 좀 있을듯.

호주 애들이 말하는 게 좀 사나움.



홍범도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31143591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3

미군정에 의해 공산당이 불법화된 시점부터 공산당 여부를 따지는게 맞습니다. 



김민재 정착 완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ctpop3pbCs?si=7ag7eRFSt9eq1xEt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9.03

센터백 포지션을 경쟁하던 기존 선수(더리흐트)를 납득시키는 2경기를 지나

3경기째에 주전 확보


케인은 1경기 늦게 합류해서 아직 눈치 싸움 중.



잘못된 구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FO7f_oSpU0?si=cAcSUscdw8n51Cae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9.03

"오펜하이머 VS 듣보잡 관리자"로 하니깐 이상하지.

"오펜하이머 VS 텔러"로 해야 그림이 나오지. 

그래야 미소 대결구도가 핵분열 핵융합 대결구도로 연역되고

그 중간의, 메카시즘을 건조하게 다룰 수 있지.


이런 건 원래,

그냥 나쁜놈이라고 비난하는 것보다

너도 나쁜놈이 될 수 있다고 보여주는 게 더 섬뜩한 거라고.

이 구도를 못 본 걸 보니 놀란은 아직 멀었수다.

동생이 나은듯.



말을 안듣는게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30512008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3

왜 다들 중국을 싫어할까?

13억이 5천만 말을 듣겠냐?


입장바꿔 내가 중국인이라 쳐도 우습잖아.

귀퉁이에서 시끄럽게 구는 1/30을 대국이 존중할 이유가 있나? 


마찬가지로 일본이 한국 말을 안들으니까 스트레스 받는 것이다. 

일본의 혐한도 똑같다. 한국인들이 도무지 일본 말을 안 들어쳐먹는다 이거다. 


방사능 오염수 사태도 같다.

일본은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들어 쳐먹는다. 


그럴수록 우리는 인류의 편, 세계의 편으로 가서 

80억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손흥민 진가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30132064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3

양보축구는 이제 그만.

케인과 상성이 맞아 흥한 점도 있지만

케인 때문에 손해본 것도 사실.


1. 초반에는 케인 밀어주느라 득점 못했다.

2. 잘할 때는 케인에 수비가 집중되자 케인이 흥민을 밀어줬다.


https://www.youtube.com/watch?v=4l7kCUWejdg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9.03.

공유해주신 링크는 막혔으니 이걸로 보세요.

https://www.dailymotion.com/video/x8noc1t (15분)

https://youtu.be/43FZXOo6oRM?si=vQ6sDbpG9rBNj1hx   (2분)



바보들의 삽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lAt10f3QhQ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2

이데올로기는 개소리고 동원력 싸움입니다.

동원기술이 발달했다는 거지요. 특히 언론과 미디어에 의해.


봉건사회는 전쟁기술도 낮고 동원력도 낮았는데

갑자기 기관총의 등장에 의해 전쟁기술이 발달합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심리학적 기동은 개수작이고 

물리적인 방해자를 하나씩 제거하는게 정답입니다.


문제는 더 우수한 동원력을 가진 집단이 이긴다는 것입니다.

신미양요에서 전투로는 압도적으로 깨졌으나 동원력에서 조선이 이겼습니다.


미국은 고장 1천명의 병사를 데려왔을 뿐인데 

조선은 그 당시 주변에 수십만 병사를 집결시켰습니다.


민족을 상상의 공동체라고 하는데 개소리고 동원력의 구심점입니다.

하여간 전쟁이 뭔지 역사가 뭔지 암것도 모르는 두 팔푼이 헛소리입니다. 


동원력의 발전과 전쟁기술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있었고

그것을 눈으로 학습하는데 이 정도 비용이 지불된 것입니다. 


이데올로기나 민족주의는 동원기술에 불과한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외교술에 의해 결판이 납니다. 외교 역시 동원입니다. 


민주주의가 가장 동원력이 센 이유는 외교술로 다른 나라를 동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족주의 아무리 해봤자 같은 민족을 동원할 뿐이지만 민주주의는 세계를 동원합니다. 



프레시안 초딩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2258080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2

최초의 마녀.. 내가 왜 마녀냐? 순회판사에게 정식 재판을 받아보자. 마녀확정. 공정한 심판을 받으려다가 마녀사냥 물꼬. 


프레시안은 이념이 이념이라고 생각하는 거. 그게 초딩. 이념은 이념이 아니라 동원수단입니다. 마녀사냥이라는 말이지요. 


선거가 동원경쟁이 되면 바로 내전상태입니다. 나라는 이미 망하고 민주주의는 무너졌고 선가 자체가 무의미해졌다는 거. 


나폴레옹이고 박정희고 독재자들이 국민투표를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깨는 손쉬운 방법이라는 거.


민주국가가 내각제 하는 이유. 동원경쟁이 되면 민주주의 자체가 평가되는데 이때 반드시 독재가 이깁니다. 히틀러 수법.


투표로 민주주의 할까말까 하면 아무도 민주주의 찬성 안 합니다. 투표까지 갔다는 사실 자체가 민주주의 숨통 끊어진 것.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전범국가들이 내각제를 하는 이유는 민주적으로 투표해서 다시 독재국가로 돌아갈까봐 못박은 것. 


마녀를 재판으로 판정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마녀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므로 마녀확정은 당연한 공식


동원경쟁은 독재의 것이고 민주주의는 그런 참주의 등장을 막는 제도. 즉 프레시안 같은 멍청한 짓을 막는 것이 민주주의



여성들의 이상한 취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UFLY_nzFQ?si=wGit8MLJBSPdYkIE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9.02

여자들이 보기에 귀엽다는데 믿을 수 없습니다만.

설마 마동석도 귀여운 건 아니겠지.


20230227161430205qnjq.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02.

귀여울 수 있지요.

최홍만이 귀엽다고 때리고 


시비 거는 여자들 때문에 

방송에서 제발 때리지 말라고 호소한 적 있습니다. 


개들 중에도 큰 개만 보면 덤비는 작은 개가 있습니다.

근데 큰 개가 작은 개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작은 개가 알고 있어요. 


남자어 : 귀엽다.. 작고 깜찍하다. 아기 느낌이 나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다.

여자어 : 귀엽다.. 위협적이지 않다. 친근하고 만만하다. 모성본능을 자극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9.02.

여자들은 마동석이 자기는 때리지 않을 걸 아는듯.

같은 링 위에 올라가 있지 않다는 거죠.

필요에 따라 협력관계도 될 수 있고.

이쁨귀염 공격을 날리면 얼굴 빨개질 것도 알고.


반면 남자들은 머리로는 마동석이 자기를 때리면 경찰서에 잡혀가는 걸 알지만

본능의 레벨에서는 이미 링 위에 올라가 있어.



미국 교사도 망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LiD8uGgjjc?si=apjhGXLonvkUN7_g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9.02

임금은 낮고, 학부모와 학생은 무시하고, 애들은 말안듣는등

전세계가 개판인듯. 

국제 질서가 깨지면서 국내들이 개판.

국가주도의 교육기관이 정상화되려면

국가간 긴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잖아요.

원래 외국과 전쟁할 때 병사를 키우는 게 국가 교육입니다. 솔직해지자고요.

스푸트니크쇼크가 미국 교육에 영향을 미쳤듯이

그런게 없는데 교육이 정상화 되길 바라는 건 좀 이상한듯.

외부 적이 없는 한국의 군대가 어떻게 돌아는가는지를 생각해보면

많이 부족하지만 임시 해결책은 있습니다.



기독교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214212835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2
자정해라. 소멸하든지


침몰이 제일 부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21439014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2
일본 따라하기


과학은 어디 갔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_JT8y7-_5c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9.02

과학은 주식투자나 부동산투기가 아니어서 예산을 줄이나?



낙서도 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20921053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9.02
공산전체주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