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의 성질은 매질이 결정하니까 매질에 떠넘기면 되고
입자가 중요한데 입자가 뭔지 정의부터 해놓고 이야기해야지
물리학자라는 것들이 입자가 뭔지는 대충 넘어가고
입자가 입자니깐 입자지 하는 느낌. 사유의 맹점이 있다는 말씀.
소실점이 안 맞는 문제처럼 뭔가 단계를 건너 뛰고 나사가 빠져 있는 것.
분명히 어색한데도 지적질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버려.
입자가 뭔지를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은 아직 한 명도 없었소.
내 애인은 정말 예뻐.. 완벽해.. 없다는 단점 하나만 빼고..
이런 소리 해서 빙하기 부르는 넘은 때려죽여야 합니다.
입자(粒子)는 물질을 구성하는 미세한 크기의 물체를 말한다. (나무위키)
이걸 설명이라고 하냐? 크기가 왜 있냐고? 물체가 뭔뎅?
과학자가 말을 이 따위로 하면 곤란하지. 초딩이냐?
이건 나무위키라서 그렇고 하바드에서는 조금 더 전문적으로 설명하겠지만
하여간 입자를 설명하지 않고 입자니 파동이니 염병하고 있네.
구조론으로 보면 입자는 외력의 작용에 반응하는 시작점을 특정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파동은 외력에 깨지므로 그 반응의 시작점을 특정할 수 없다는 말씀.
입자 내부를 구성하는 인자들이 결속되어 밸런스를 이루고 있을 때
외력에 반작용을 하려면 밸런스의 축이 주변을 장악해야 하는 것이며
이런 구조를 가져야 입자가 되는 것이며
이는 입자가 되려면 입자보다 작은게 있어야 한다는
기본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것이며
그러므로 원자는 절대 원자가 될 수 없다는 딜레마를 내포하는 것이며
원자를 설명하려면 원자보다 작은 아원자에게 원자 간판을 빼앗기는 것이며
아원자는 더 작은 아원자에게 빼앗기는 것이며 결국 원자론은 논리적으로 불성립.
원자보다 작고 원자를 대체하는 장 개념을 도입해야 하는 것이며
어떤 인자들.. 공간 자체라고 해두자고.. 공간 그 자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외력의 작용에 대해 수학적으로 원자가 혹은 소립자가 도출되는 것. 반대로 소멸할 수도 있음.
물질이 생겨났다 없어지면 1법칙과 충돌하므로 에너지가 물질보다 형님이라는 말씀.
그럼 에너지는 또 뭐냐 할 것이므로 공간 그 자체를 논해야 하는 때가 언젠가 온다는 거.
파동의 성질은 매질 역할을 하는 공간 그 자체의 성질을 따르는 것.
파동으로 설명한다면 왜 그렇냐고? 공간이 의외로 성글어서 그렇다고 하면 해결.
입자로 설명한다면 왜 그렇냐고? 밸런스가 맞아서 그렇다고 하면 해결
그럼 성질을 가지는 공간이라는게 뭐냐고? 이건 질문한 사람도 없음.
그냥 비었다는건 말이 안되는 개수작임. 진공이라는 것은 곤란하니까 질문하지마 이런거.
결론.. 인류는 조또 모름
그러나 마지막 단계.. 공간 자체의 성질.. 근처에 와 있다는건 알 수 있음.
물리학에서 입자(또는 이전 텍스트의 소립체)는 부피, 밀도 또는 질량과 같은 여러 물리적 또는 화학적 속성에 기인할 수 있는 작은 국소화된(localized) 물체입니다. 전자와 같은 아원자 입자에서 원자 및 분자와 같은 미세한 입자, 분말 및 기타 과립 물질과 같은 거시적인 입자에 이르기까지 크기나 양이 크게 다릅니다. 입자는 또한 군중 속에서 움직이는 인간이나 움직이는 천체와 같이 밀도에 따라 더 큰 물체의 과학적 모델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particle입자 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whole에 대한 part로 global에 대한 local의 뉘앙스로 사용되는 말. 작다는 표현은 중학교에서 애들 가르칠 때나 쓰는 거고, 그나마 논리라 할 만 한 게 전체에 대한 부분이라는 말.
문제는 이런 인간들이 상호작용으로서의 입자를 이해할 수 있겠느냐인데, 당연히 천년 이상은 걸릴것. 보어의 상보성원리만 해도 동양의 음양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대충 말만 끼워맞춘 결과. 음양이 그나마 좀 먹어주는 것은 대칭이면서 동시에 비대칭임을 나타내기 때문인데, 보어가 이런걸 알리가 만무. 하여간 이런식으로 한탄해봐야 끝이 없는데 대신 양자는 좀 그럴듯합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C%96%91%EC%9E%90_(%EC%97%90%EB%84%88%EC%A7%80)
양자(量子)는 더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량의 단위로, 물리학에서 상호작용과 관련된 모든 물리적 독립체의 최소단위이다. 이 개념의 기저에는 물리적 성질의 기본요소가 "양자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으며, 그 생각을 "양자화 가설"이라 한다.[1] 말인즉슨 물리적 성질의 크기가 특정 이산(離散)값으로만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광자는 빛의 단일 양자이며, 이에 따라 '광양자'라고도 부른다. 원자에 속박된 전자의 에너지도 양자화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원자는 안정화되고 물질도 안정화된다. 비슷하게 결정 격자 진동의 단위 입자도 음향양자로 번역될 수 있는 '포논'이라고 한다. 양자역학 이론의 일부로서, 양자 개념은 물리학자들에게 미시세계의 특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한 근본 골조의 일부로 여겨지고 있다.
차라리 물리학의 양자가 구조론의 입자와 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것. 에너지의 관점으로 보니깐. 물론 미시세계라고 한정지은게 문제이긴 하지만. 양자라는 말의 기원인 불연속이라는 말이 재밌는 겁니다.
윤석열은 민주당이 180석을 잡고 있을 때에도
검찰신분으로 민주당과 힘을 겨루면서 조국가족을 멸문지화시켰다.
180석을 이긴 자신감이 윤석열에 붙은 것인가?
언론은 모두 입에 재갈을 물려서 기사를 쓰지 못하고 있는가?
오늘 윤석열이 검찰총장직선제 없이 민정수석실폐지, 법무부 장관 지휘권폐지, 예산권 독립을 외치면서
검찰독재를 외쳤는 데 이것에 대한 비판기사가 하나도 없는가?
언론들은 검찰독재의 나팔수로 검찰독재를 받아 들일 것인가?
언론들 서류도 검찰캐비넷에 있는가?
언론은 독재를 좋아하나?
후보부터 온갓 특혜를 받고 있는 선관위는 왜 가만히 있는가?
공공재인 기차를 선거운동에 사용하고
개찰구부터 선거운동을 하는데 제지하지 않는 이유는
선거위원들의 서류도 검찰캐비넷에 있는가?
윤석열은 후보부터 사람을 겁박하나? 사람을 무섭게 만들고 있나?
인플레이션 7.5%이면 후진국이면 시위가 일어 나겠지만
미국은 바이든에 지지를 보내지 않는 쪽으로 불만표시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지금 바이든의 지지도는 낮다.
역사상 전쟁이후에는 항상 경제적 보상이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뒤따랐다.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우크라이나전쟁이나 동아시아 안보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지 알수 없지만
연구해봐야 하는 곳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달러를 풀고 보조금을 풀었지만 이제는 이것이 더이상을 미국경제를 가동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없고
경제를 위협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관리 인플레이션이 2.0%를 계속 넘기면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쉬울 수 있을까?
그 인플레이션이 생필품에서 일어난다면?
역사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올라가서 생필품가격이 올라가면 대부분은 시위나 폭동이 많이 일어났었다.
그러면 지도자는 국내위험을 국내의 이벤트로 자국민의 관심을 분산시킬려고 했는데 데 바이든은 어떻게 하겠는가?
민주화운동 배경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자리 잡은 것이 많았다.
그나저나 윤석열은 검사되고나서 책을 1권도 안 읽은 것 같은데
이런 국제정세를 알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