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와 은행, 기재부가 2030 등에 빨대를 꼽으려고 하는 구만.
(다주택자가 마지막 이익을 챙길 수 있게 도와주고 있나? 주어없다.)
공기업 민영화와 미래소득바탕으로 50년 대출을 해 주는 것의 수익구조가 어떻게 다른가?
사기업이 머리를 굴려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수익모델을 개발한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2030등에 빨대 꽂고 2030을 평생 노예로 부려 먹으려는 은행과 다주택자 그리고 기재부.
이번이 다주택자의 주택을 높은 가격에 처분할 마지막 기회를 기재부가 주는 건가? 추경호가 주는 건가?
기사중 내용:
50년 만기
상품이 출시되면,
월간 원리금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층의 선택지가
넓어지게 된다
만약 금리
연 4.4%로 5억원을 대출받는다고
가정하면, 40년 만기의
경우 월
상환액이 222만원인데 50년
만기가
되면 206만원으로 약
16만원 줄어든다.
위의 이자를 변동금리로 제외하고 고정금리로만 계산해도
월 2,060,000 X 12개월 = 24,720,000 (1년)
24,720,000 X 50년 = 1,236,000,000 (약 12억원).
평생 12억원의 이자를 내면서 다주택자의 높은 아파트가격을 2030이 받아주어야하나?
2030이 월 200백만원 넘게 대출이자를 내면 대출원리금을 상환할 돈이 있겠나?
이러다가 대출이자를 은행에서 빌린돈 보다 더 많이 내겠다.
2030이 은행에 12억원 대출이자를 상납하고 구입한 대출자금은 그대로 남으니 이게 집을 샀다고 말할 수 있나?
언제까지 관치경제를 하려고 하나? 이게 지금 시장경제인가?
은행이 스스로 수익모델을 만들어야한다.
요새 가상자산이 쪼그들어 수수료가 떨어져 은행이 수익에 문제가 되니
2030에 대출을 50년간 해 줘서 2030 등에 빨대 꽂는 것으로 합의봤나?
하단에 동영상 귀한 영상이네요.
한국 언론은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