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진화의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jsg-love.tistory.com/728?fbclid=...M5th4woF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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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퇴화인가?



신뢰 0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306410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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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3

직업이 배우라서 연기만 하겠다?



집값 부양책 나오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bLnfrg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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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3
추경호는 왜 론스타로 처벌을 받지 않고
한덕수는 그 많은 재산이 어디서 형성되었나?

급락을 피하기 위해서 집값안정화를 한다는 말은
대출을 푼다는 뜻인가?

불통에 모든게 거짓말이고
굠이 리더되고 지금까지 집값 부양에
공급도 제대로 말을 얼버무리는 것은 다
집값 부양책이 아니고 뭔가?
이제는 추경호까지 거짓말 하나?

200만호를 공급할 철근이 있겠나?
포철이 멈추었는데.
임기내 200만호를 공급 못 할 것이라는 거
다 아는 데 왜 거짓말을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3.
정부가 아니라 애물단지다.


용산에는 왜 갔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I_gyTG98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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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3
겉으로는 소통한다고 해서
끊임없이 불통만 하는 굥.
소통을 내세워서 불통하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이사를 해야 지인회사에 한 밑천 땡겨줄 수 있어서 갔다고 얘기하면 차라리 믿겠다.
국방부이사에는 어느기업이 참여하여 세금을 가져가고 있나?


물난리를 좋아하는 오세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kwe4rdnz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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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3
만조로 한강물이 불어서 시민들이 갇혀도
천하태평인 서울공무원.

무경험자도 인수인계를 안 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유경험자도 인수인계를 안 받은 것처림 행동하고
서울시민은 누구를 의지하고 사냐?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5 미국 뉴올리언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nVvyxMtZ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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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9.13

애플tv가 꽤 잘 만든듯. 개인적으론 2005년의 이같은 수재해가, 양적완화 같은 달러 찍기를 통해, 2010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까지 가지 않았나 예상.


역사가 말해주듯, 2019-2022년까지의 팬데믹도 글로벌 경제의 후과가 5년정도 후에 나타날듯. 


그리고, 카트리나 같은 수재해가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고, 그 빈도가 높아짐. 



영국왕정 폐지되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OCy0v-EX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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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2
일본도 볼만 하겠다.
개인왕국시대에 핏줄이 학연이 무슨 소용인가?

왕이 뭘 스스로 해봐었야지.
카메라로 생중계 되는데도
집에서 하는 행동이 나오나?


굴뚝산업의 쌀, 철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0agT-2x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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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2
밀양 산불때부터 싹수가 노랗다는 것을 이미 알아챘다.
국민은 불구덩이에서 사경을 헤매는 데 용산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은 뭐야?

대한민국은 정보산업의 쌀 반도체
굴뚝산업의 쌀, 철강으로 버틴다.
포항제철 쇳물이 안 들어가는 산업이름을 대봐라.
숟가락부터 유조선까지, 총부터 탱크까지 다 들어가고
아파트는 시멘트로만 짖나? 골조는 뭐로 짓나?

굥지지율이 태풍을 잘 대처 해서 올랐다는 데
왜 연쇄피해는 생각을 못 하나?

사람하나 잘못 뽑아놓고 못볼꼴을 참으로 많이 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2.
문재인이 이랬으면 지지율 5프로씩 뚝뚝 떨어졌을 것이다. 기사들로 정권을 끌어내리려고 난리도 아니었겠지.
유아도 아니고 어디 바지 입는 것을 기사를 써겠나? 기자들도 그런 기사를 쓰면서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지 않았을까?


한국과 일본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17514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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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12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겠지만,

일본은 군주제인데, 한국은 민주주의라

그게 드라마의 배경에, 인물에 드러나는 거고.

주인공만 의사결정을 하느냐

까메오까지도 의사결정을 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2.
한국드라마와 영화는 사실성.
물론 현실의 20프로도 다 보여주지 못하지만.

그리스신화 또한 사실주의일 것이다.
나일강의 범람에 기가 죽어 보이지 않는 힘에 눌려 머리를 땅에 쳐박고 신을 경배하는 이집트처럼 신권주의가 아니라
무역을 하려면 상대방을 눈을 보고 이놈이 거짓을 얘기하는지 사실을 얘기하는지 수계산을 해야하기때문에 그리스인의 사고가 깃든 사실주의가 그리스신화일것이다.
그리고 그리스신화를 읽으면서 독자들이 짜증나는 것은 신들이 모습이 독자와 같기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닐까?

영어가 수일치에 민감한 언어인것도 무역에서 수계산을 하려고 나온 언어이기때문이겠고
그리스에서 천문, 항해 등이 발달한 것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실을 알아야했기때문일 것이다.
신의 뜻만 외치다가는 잉카마야문영처럼 인신공양에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인이 조각한 근육도 사람과 같은 모습인 사실주의이고
무역도 사실주의인데
신화만 상상주의가 일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스신화는 그 당시 그리스사회의 사실적인 모습을 반영한 것이라고 봐야한다.
이집트처럼 사람을 보고도 얼굴은 옆모습을 몸은 정면을 그린것과 천지차이이며
그리스의 사실주의가 문명을 이끌었다.

조선시대 후기에 초상화도 사람을 있는 그대로 그린 사실주의가 있는데
한중일 삼국 중에 한국이 사실주의가 가장 발달해 있고 현실을 정면으로 본다는 것이고
현실을 정면으로 본다는 것은 그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힘이 있다는 자신감일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2.
문화강국은 사실주의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와 남한은 사실주의를 가지고 있고
미국은 자본이 많아 신기술로 문화강국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출렁다리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19450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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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2

지지율이 출렁출렁 



신뢰할 건덕지가 있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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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2
도대체를 뭘보고 신뢰하냐?
공사구분이 안되고
보그가 청와대촬영 문제가 되면
구찌의 경복궁행사는 취소해야지
왜 사기업이 공공재를 멋데로 사용하게 하나?

문홰재청장이 취소를 못 시킨다면
더 윗선이 있는 것인가?

도대체를 어디를 보고 신뢰를 하나?


친일후손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04.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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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2
국민은 문화를 팔고 자부심을 얻고
기업가는 물건을 팔고 달러를 벌어들이고
정치인은 국민을 속이고 민족과 나라를 팔고
국민을 억압한다.

여의도의원들은 국민을 속이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일본에 넙죽 넘겨주고도 당당하다. 몸은 한반도에 정신은 일본열도를 짝사랑하는 정치인들. 일본의 뒷꽁무니만 찾아해메는 썩은 하이에나들.

누가 중죄인인가?
1. 물건을 파는 기업가
2. 나라와 민족을 파는 정치인
3. 기업가로 정치생명줄이 긴 안.


이승만의 재림?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911114038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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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2
두려움이라는 본능을 자극하여 각자도생하게 하는 굥정부.
사람의 등을 불안하게 하여 두려움을 자극하는 굥정부.

국가에 위기가 터지면 언론을 장악하여 보도금지를 내려 태평성대를 연출하고 리더는 도망가는 상황.
이게 처음 있는 일인가?

쇳물생산이후 49년만에 공장가동을 멈추어도 공중파가 보도하지 않은 이유는 추석민심이 동요하여 지지율이 떨어질까봐 두려워서인가?
오천만인구가 굥지지율의 희생양이 되어야하는가?

공장이 다시 움직이는 것은 사실인가? 아닌가?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거짓말로 의심되는 데 무슨 말을 한 들 어떻게 사실이라고 생각하겠는가?


무너진 독재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13491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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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2

제주도 두 개 면적을 돌려받은 5일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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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의 민낯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PE4OXWM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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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9.12

문익환 한완상때의 사람들이 들으면 경악할 일이

전광훈 찐따에게서 진짜 2022년에...어휴...일어남. 쩝...자업자득.  부동산공화국 교회 공화국을 한거지...어휴...

가만히 놔두는것도 죄악. 착한 사마리안 법.

그리고, 점점 놔두면 하향 평준화 되는거지 뭐.


이제, 한국에 교단을 가진 기독교는 사라질것. 고려시대에 번성하던 불교가 산으로 갔듯이...




엘리자베스의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10395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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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2

브렉시트 + 스코틀랜드 독립 = 잉글랜드 멸망



수재만 터져라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11073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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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2

5년간 수재현장만 찾아다닐듯



러시아 대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09465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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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2

푸틴아 지금이라도 항복해라.

애초부터 출구전략은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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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자만이 고위직간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3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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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2
성실하게 논문쓰고 투자하면
스펵을 쌌으면
논문표절자 심부름이나하고 욕먹는다?


거시세계의 양자역학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OWHpj-n7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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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12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원리는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고
구조론은 관측도 사건임을 유도했고
나는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주려면
관측과 대상이 같은 계에 속한 사건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그러므로 빛은 같은 단위인 입자에 영향을 주고
그러므로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은 반드시 불확정성(다른 말로 확률, 더 정확히 말하려면 복잡해진다)을 수반하고
태양계를 도는 지구의 운동에 영향을 주려면 같은 스케일로 관측해야 하고
즉 달 정도는 지구에 충돌시켜 관측하면 불확정성원리가 나타나고
그리고 솔직히 지구의 궤도도, 우주가 텅 비어있지 않고 수많은 입자가 떠돌아다니고
혜성이 중력을 변화시키고
삼체(이상)의 다른 천체에 의해, 즉 수금화목토천해가 지구 궤도를 방해하기 때문에
지구의 궤도는 뉴턴이 계산한 것과 달리 깔끔하지 않고 오차가 발생하며
그 오차는 정규분포에 의해 일정범위로 측정될 수 있으므로
거시세계도 당연히 미시세계와 같은 사건의 법칙에 지배된다.
즉, 내가 달을 쳐다봐가지고는 나와 달이 상호작용을 못한단 말이야
그러므로 내가 째려봐서는 달에 영향을 끼칠 수 없어.

내가 째려봐서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건 

동네 슈퍼 아저씨정도. 아자씨는 반응하더만.

내가 카페에서 이쁜 아줌마를 들키지 않고 객관적으로 쳐다보기는 쉽지 않아.

그가 내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인상을 찌끄러뜨리더라고.

알아듣겠슈? 아인슈타인 형님아.

신은 주사위를 던질 수밖에 없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12.

양자역학은 대중의 흥미에 영합하는 군더더기가 너무 많소.

점잖은 사람이 어눌한 말투로 개콘을 찍어도 시청률이 보장되는 이상한 영상.

관측이 교란한다? 관측이 뭔데?

위치를 알 수 없다? 위치가 뭔데?

그 이전에 존재가 뭔데?

기본이 안된 상태에서 말장난이 너무 많소.

에피소드들이 처음에는 신기해 보였는데 갈수록 짜증나.

말장난을 히기 위해서 일부러 용어를 정의하지 않는듯이 보여버려. 

확률이라는 용어를 전가의 보도로 휘두르는데 정작 확률이 뭔지는 모르고 있어.

슈레딩딩한 고양이가 튀어나오고 하면 재미가 있지만 개소리 해도 되는 특권을 받은듯 행동해버려.

자꾸 뭘 알 수 없다고 하지 말고.. 알 수 없는건 결과측이여. 알 수 있는 원인측을 말해야지.

내가 3년 전에 눈 똥이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결과를 알수 없다고 문제 삼는 사람은 없어.

누가 그 똥을 누었는지 원인을 아는게 중요한 것이여.

원인을 모르니까 불필요하게 결과에 집착하는 거.

구조론으로 보면 불확정성을 발사하는 원인측은 장의 진동.

우연이다 확률이다 하는건 개소리고 중요한건 그게 사건이라는 거지.

김상욱은 사건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이 강의의 본질이 사건이며

사건을 명확히 정의하면 나머지 우연이고 확률이고 이런 군더더기는 필요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

제 입으로 사건이 어쩌고 하면서 이건 양자역학에 대한 이야기이라고만 생각하지 

사건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지 못함.

그럼 사건이라는 단어를 쓰지를 말든가.

사건은 둘 사이에서 일어나므로 원래 건드리면(관측하면) 안 되는 거.

입자 개념은 단독이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므로 사건 개념과 충돌해버려.

양자라는게 양공과 비슷혀.

양공은 입자가 아니고 결핍인데(단독으로 성립될 수 없는) 입자로 취급하여 계산하면 편하다는 거.

양자는 입자가 아닌데 입자라고 치면 편해서 입자로 치는데 입자로 치니까 뭐가 안 맞아.

왜냐하면 그건 입자가 아니기 때문이지.

양공이 입자로 취급받는 것은 그것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이기 때문이지.

이넘들은 절대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아주 발악을 해버려.

이제 고등학교는 졸업해도 된다니깐.

이게 다 교육부의 방침을 준수하다가 생겨난 혼란이여.

시험범위가 넓어지면 과외비용이 급상승해서리.

아인슈타인도 피곤한 넘임.

안해도 되는 과외비용 걱정 때문에 대학입시 난이도 올리지 말라고 갈구다가 체면이 깎였어.

공학자는 어떻든 전구에 불만 들어오게 하면 되는 거임.

회로만 완성되면 통장에 입금이 돼.

원리의 설명은 불필요.

그래서 양공이다 정공이다 홀극이다 하면서 용어도 통일 안해버려.

물리학자가 공학자의 논리로 도망간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말씀.

물리학자는 그 정도로 입금이 안돼.

완성해야 하는 회로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