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스케일이 크네.

루가센코가 바그너를 먹고 러시아와 대치하는 그림

지하수를 다시 넣어야 하나

감시인은 누가 감시하나? 

그 폭로글은 딱 봐도 남자글입니다.

그게 가짜라는 사실을 못 알아보는 사람은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폭로글 내용에 가짜라는 증거가 수두록.

한심한 노인네들 궁시렁대기는.

이부영 부류 좌파들에게 끌려다니다가 망한게 문재인인데

더 친북으로 가야 정권 안 뺏겼다는 개소리 

민주국가에서 국민 뜻을 무시하고 지들 주장대로 해야한다는 발상 자체가 독재자 사고방식

오연호는 자기 할 말 대신해줄 사람 하나 찾아낸게 이부영.

정의당과 똑같은 포지션.

정의당과 오연호 그룹의 공통점

1. 이런저런 조건을 걸고 협박하여 수용하게 만든다.

2. 그게 원인이 되어 정권 뺏긴다.

3. 정권 뺏긴 책임 물어 자기편을 조진다.

4. 목적은 국힘당과 민주당을 교착시켜 둘 다 죽이기

5. 결과는 자기네가 제일 먼저 사망

등신짓을 20년째 계속 중.

진보와 보수를 똑같이 죽이면 보수만 개이득.

겉으로는 윤석열과 대립각 세우지만 본질은 간첩짓.

착한 놈과 나쁜 놈을 같이 찌르면 착한 놈만 죽는게 당연한 일

조폭한테 시비 건 놈과 

부산돌려차기남은 깜빵 동기

유튜브가 애들 많이 버려놓는구만

어, 이게 되네?

수사를 받아야 할 특검들이 국정농단을 수사했다는 어이없는 현실.

고양이한텔 생선을 맡겨놓고 정의롭게 법이 집행되기를 기다린 어이없는 현실.

박영수는 지금 누구한테 죄송할까?

기록에 남으면 수사받아야 할지 몰라서

기록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것 아닌가?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리더의 모든 행동과 숨소리가 기록에 남기때문 아닌가?

용산은 시스템이 정비되어 있지 않으니

뭐든지 기록에 남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계속 본질을 벗어나고

말싸움만 하려는 리더와 장관들.

리더와 장관들에 세금으로 주는 월급이 얼마인데

월급값도 못하고 폭언에 헛소리만 하는가?

매일매일 용산발 헛소리와 폭언이 얼마나 짜리인가?

국민이 국가 운영하라고 돈을 국가한테 주고

폭언까지 들어야하나?

국힘과 용산이 존경하는 인물들이 욕쟁이 할머니인가?

세금이 무능력자들을 먹여살리는 기부금인가?

끝까지 가보자. 고용된 기술자가 어떻게 주인을 이겨먹는지

돈 많은 넘은 머리가 없고

머리가 있는 넘은 돈이 없고

의사결정을 활발히 해보는 게 중요

이것 저것 할건 다 해야지. 

본질은 지역감정 조장.

국민의 원한을 쌓은 자는 비참하게 죽는다.

정치도박을 계속하면 결국 망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두목이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주는구나 싶어서 

헛된 희망을 가지고 희망고문을 하는 거.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초조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도박은 도박이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사실을 모두가 다 알거든.

밀린 청구서가 돌아오면 망해도 폭싹 망하지. 

룬씨의 악행이 점잖은 충청표를 등돌리게 한다는 

사실을 룬씨는 사이코패스라서 모른다.

속을 잘 안내비치는 사람이 

속을 감추는 이유는 사실 감출 속이 없어서 그렇다.

중도성향 충청도 양반은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다.

아닌 사람을 걸러낼 뿐. 부적격자를 거부할 뿐.

룬씨의 행동이 충청도 중도를 

무시하는 행동을 사이코패스들은 절대 이해 못한다.

말로 위협하면 통한다고 생각하는게 무시하는 것이다.

힘자랑하면 여자가 넘어온다고 생각하는 마초생각이다. 

대장동의 원흉같아 보이는 데

이번에는 어떻게 빠져 나가게 해줄 것인가?

정말 5억만 문제가 되는가?

먹고 안 먹는 것은 인간 심리인데

방사능 없으니까 먹으라고 국민을 협박하면 먹겠냐? 

어민 협박이 무서워서 오늘부터 고등어만 먹고 있습니다. <- 이런 국민이 있겠냐?

생선 안 먹어도 사는데 왜 생선을 먹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몇개월 지켜보다가 잠잠해지면 먹을 거.

그사이에 일본은 백조 원 이상 경제적 타격을 입을 거고 

한국은 최소 50조 원 피해를 입겠지.

윤석열은 이게 다 야당 때문이라고 우기겠지. 

일본 정부가 1조 원 정도 투자해서 오염수 보관탱크 지으면

반감기가 있으니까 30년 안에 자연히 해결될 문제인데

1조 원 아끼다가 백조 원 피해 입고 주변국도 거덜나고 

태평양 작은 나라들은 관광객 끊겨서 굶어죽고.

체르노빌도 10만 명이 낙태했는데 그중 대부분은 공포 때문에 괜히 낙태한 거지.

사실상 10만 명이 살해된 거.

공포는 방법이 없음.

매년 수십 조 국방비 꼴아박는것도 다 전쟁의 공포 때문인데

과학적으로 공포를 부정하면 국방비 지출은 왜 하냐?

안보도 과학적으로 외주를 줘서 필리핀 노동자 휴전선에 세워놓지 참. 

뉴스를 못 따라가겠네.

이미 폭탄 맞았네.

위도 방폐장은 왜 반대했나?

코앞에 방페장 있으면 횟집에 장사가 잘 되니까?

방폐장 있다고 과학적으로 생선회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

이미지 구겨지면 트라우마 생기는건 과학 문제가 아니라 의학문제라네. 그것도 정신과야.

내란음모 도피5년 매국노가 돌아다니는구나

우리생각

1. 쇼이구가 프리고진을 견제하려고 탄약을 주지 않았다.

2. 프리고진이 쇼이구를 제거하려고 쿠데타를 했다.

숨겨진 진실

1. 탄약이 충분한데도 프리고진은 몰래 쿠데타용 탄약을 비축하고 있었다.

2. 쇼이구가 탄약을 주지 않자 행동개시에 들어갔다.

3. 푸틴이 프리고진 체포령을 내렸다.

4. 프리고진이 준비된 시나리오대로 모스크바행 고속도로에 올랐다.

결론.. 프리고진은 진작부터 반란계획을 갖고 탄약을 은밀히 빼돌리고 있었으며 

그 탄약은 토사구팽 대비한 협상용 내지 쿠데타용이었고 푸틴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D데이가 다가오지 체포령을 내렸다.

현실은 예상보다 한 발 앞서가고 있었다.

우리의 상상력이 현실의 반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이건 반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