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팔쭉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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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왜 뻣뻣하게 그릴까? 그것이 궁금하다. 괴롭지 않나?


다운로드.jpg


대포를 쏘는 것 같지도 않고 겨냥하지도 않고 준비하지도 않고 방해하고 있다.

총을 쏘는 병사도 없다. 화약 연기 자욱하게 치열한 전투중인데 싸우는 병사는 없다.


아! 카메라가 떴구나. 포즈를 취하고 있구나. 아하 그렇구나.



전쟁 좀 끝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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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2

비리 발생은 내부적으로 긴장이 풀어진 것의 간접증거

전선교착된 지 좀 됐으니 그럴 만하긴 한데,

군인이 권력을 못 가져가게 하려면 전쟁을 끝내야 하지만

휴전하자고 하면 그 사람이 죽는 난처한 상황



밀수보다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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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더 문이 망작인건 맞지만

사실 김용화가 영화 제대로 만든 적이 없습니다.


국가대표? 그거 잘 보면 개콘 하고도 봉숭아 학당입니다.

한 명씩 차례로 등장해서 자기개그 치고 다른 인물은 멀뚱히 쳐다보며 구경


죄다 일본식 만담개그인데 학생은 보케 교사는 츳코미

국가대표는 감독이 츳코미 선수는 보케, 혹은 역할 바꿔 봉구가 츳코미 감독이 보케


일본식 만담의 오려붙이기 옴니버스

이런 수법은 패러디 영화 못 말리는 람보 시리즈에 쓰는 기술인데  


김용화가 신과함께로 흥행한 것은 

원작이 여러 신을 나열하고 여러 지옥을 열거하는 일종의 옴니버스 


원작이 워낙 탄탄한데다 옴니버스 식으로 해도 되는 스토리라서 겨우 성공

즉 김용화는 제대로 된 각본을 만들 능력이 없고 일본 만담이나 할 인간. 


근데 김단군 유튜브를 보니 더문을 30분씩 하는데 꽤 잼있어.

반대로 밀수는 기대했는데 급실망, 김혜수가 너무 타짜 행동, 해녀가 장난이냐?


류승완은 배를 타본 적도 없고

바다를 이해한 적도 없고 하여간 5백 방을 맞아야 함.


바다나 배는 그 자체로 온갖 위험이 도사린 긴장된 공간

파도의 각도가 살짝만 틀어져도 이상한 각도에서 액션이 들어와 사람을 놀래킴. 


안봤지만 그런게 하나도 없음

작은 배야말로 멋진 액션이 나올 수 있는 물건 중의 물건


결론.. 김용화는 원래 망치는 인간이므로 

전혀 기대 안하고 보면 의외로 더문이 잼있을 수도.


김용화는 코미디나 찍는게 정답



가스라이팅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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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구조론은 일체의 거짓말을 반대합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은 이 기사에 나오는 


이찬종의 행동과 아무 관계가 없는 거짓말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에서 뜻이 변한 콩글리시가 되겠지만.


가스라이팅.. 속임수로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게 만들어 심리적으로 무너뜨리는 사기수법

이찬종 행동.. 위력을 행사하여 약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려고 한 부적절한 행동.


가스라이팅은 속임수로 내가 미쳤다고 믿게 만드는 기술.

피해자가 자신이 미쳤다고 믿은 혹은 믿게 만든 정황이 없습니다.


아무거나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 언어파괴 망동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식 애매한 말을 만들어 정치적인 세몰이를 시도한다면 비열한 거지요.  



미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2062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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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인간은 원래 민주주의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전쟁을 했는데 독재가 망해서 민주주의가 살아남았을 뿐.


민주주의란 전쟁터에서 자기 손으로 자기를 지휘할 대장을 뽑는 제도.

내 손으로 뽑은 대장 밑에서 열심히 싸우는 것은 당연한 일.


중국은 전쟁을 별로 안해서 민주주의가 이길 기회가 없었던 것. 

미국이 민주주의가 된 것은 민주주의를 대체할 귀족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


미국.. 귀족이 없어서 민주주의를 할 수밖에.

프랑스.. 귀족은 전쟁만 하면 지는데 민중은 전쟁에 이겨서 민주화. 

영국.. 외국에서 해적질 하다 보니 자동으로 민주화. 

독일.. 전쟁에 져서 강제로 민주화 당함

일본.. 전쟁에 져서 강제로 민주화 당함

이탈리아.. 전쟁에 져서 강제로 민주화 당함

스페인.. 경제고립으로 왕따 되어 항복


도대체 어느 나라가 민주주의를 자발적으로 선택한 거야? 

여러 가지 상황이 겹쳐서 결과적으로 민주주의가 살아남은 것뿐. 



외국인을 들러리로 동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207220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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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국내용 악질 정치쇼. 

윤석열 지지율 회복을 위해 이들은 강제로 끌려다녀야 했다. 



검사는 눈에 뵈는게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200001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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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눈에 뵈는게 없는게 검사



윤석열 평소실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209004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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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지 않는 똥배짱

건희 수행하기도 바쁜데 국정은 무슨?



더 문 잼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WBqETbnW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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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영화보다 재밌네요. 영화는 안 봤지만.



권력을 배운 아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XRhAPOSm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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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NO가 권력이라는 사실을 배운 거.

엄마한테 NO를 할 수 없는 것은 기저귀부터 목욕까지


엄마한테 일상을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곤란.

아빠는 너무 하루종일 집에 붙어 있어서 짜증이 난 거.


너무 아기한테 동의를 구하니까 

아기는 짜증나서 권력행동을 하는 것.


일일이 아기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권력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 권력을 행사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NO로만 가능합니다.

나와 남은 배웠는데 우리와 너희는 배우지 못한 단계.


그것은 연습할 상대는 아빠와 숯이뿐인데.

숯이는 말이 안 통하고 아빠가 만만한 거.



현실판 DP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l2tuJUU6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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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11

나라가 멍 안든 곳이 있나 싶을 정도이네.

나라를 멍들게 만들어도 부끄럼을 못 느끼는 사람이 천지아닌가?



음펨바 효과는 사기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IY8KMv6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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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긱블이 실험을 개판으로 하네요. 실험 중에 휘젓고 난리. 초딩도 아니고 어휴. 

긱블은 과학 근처에 갈 자격도 없는 사람인듯.



사기꾼 찬양하는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0501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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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조직 범죄를 저지르면 상을 주는 이상한 나라.  이 정도면 나라가 망한게 확실



비공식작전 멸망완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021540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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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이것도 대략 30초 보고 하는 이야기인데 폭망조짐.

500만이 손익분기점이라고. 기절할 일. 이런건 잘해봤자 200만인데.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해외로케 하면 멸망.. 이 공식 아직 살아있다.

해외로케 하면 진짜 돈을 미친듯이 퍼부어야 겨우 본전.


이런 영화는 하정우, 류승범, 송강호, 이병헌, 전지현, 김혜수 

다 때려 넣어도 제작비 환수가 간당간당.


닫힌 공간이 아니고 열린 공간. 닫아거는 장치는?


1. 보물 2. 미녀. 3. 몸빵 4. 복수 5. 빌런


엄청난 빌런이 나왔는가? 안 나오면 멸망

대단히 치밀한 복수가 펼쳐지는가? 아니면 멸망

톰 크루즈 정도의 몸빵액션을 하는가? 아니면 멸망

섹시한 여주인공에게 홀렸는가? 아니면 멸망

대단히 탐나는 보물이 걸렸는가? 아니면 멸망.


돈가방 하나 정도로는 관객을 붙잡아놓을 수 없음

닫힌 공간이 아니라도 닫힌 설정이 필요한데 안 보임. 


주인공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를 관객이 납득 못함. 긴장 풀림.


저예산 킬링타임용 영화로 갔어야 하는 소품.

그런데 500만이 손익분기점이라고? 미쳤구만 미쳤어.



윤석열의 평소실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0813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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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윤여준 김종인 진중권이 윤석열 배후지.

굥.. 떠먹여주면 삼키기는 하겠다. 삼키기 실패 후 


'식은 죽을 떠먹여 달랬지. 뜨거운 죽을 멕이냐?'



윤석열이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10161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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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모르는 사람이 있나?

아마 윤석열과 김건희가 현장 가서 사진찍기로 되어 있었을 거.

사고 나서 못 찍은듯



잼버리에 대한 모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08341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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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돈 드는 스카우트 활동 하지말고 

그 돈으로 콘서트나 가고 클럽에나 가고 

춤이나 추고 마약이나 먹으라는 알찬 굥교육



이래도 호남죽이기 아닌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1123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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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잼버리 망친 것은 윤석열의 선거전략,

여가부 죽이고 호남 죽이면 표 나온다고 믿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11.

시나리오를 써보자.

지금 국힘은 지지자를 이준석이 빼앗아 갈까봐 

미리 선수치는 것이라고 본다.

이준석도 극우2030표를 가져오려고 하고

국힘과 굥또한 마찬가지 아닌가?

둘이 지지자가 겹쳐지니

매일 같이 호남때리기를 하는 것이라고본다.

솔직히 저쪽은 지지율과 선거승리만 관심 있는 것 아닌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정운영을 잘 해서 매력으로 친구를 사귀고 집권연장을 하려고 하는 것 아니라

폭력의 정당화와 카오스를 만들어 놓고 혼돈으로 집권연장을 꿈꾸는 곳 어디인가?




콘크리트 유토피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07164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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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포스터만 보고 말하자면

두 가지 포인트를 짚어줄 수 있습니다.


구조론에서 항상 강조하는 닫힌 공간..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

근데 이건 거꾸로 되어서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듯.


닫힌 공간은 항상 흥행합니다.

왜냐하면 내부에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


구조론에서 강조하는 자발성의 힘. 이건 진짜라는 거지요. 

구조는 내부구조니까. 사람을 긴장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내부에서 의사결정이 일어나는 지점을 보면 긴장해버려.

굉장히 많은 영화가 외부와 차단된 .. 예컨대 밖에 좀비가 돌아다닌다든가


극단적으로 폰부스, 터미널, 큐브, 쏘우 등등 어떤 이유로 갇힌 거지요.

김기덕이 잘 하는 섬, 설국열차, 기생충도 닫힌 공간입니다.


두번째로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어설픈 SF 이건 망하는 공식이거든요.

뭐냐하면 닫힌 공간은 원래 작은 영화에 적당합니다. 저예산이 적당.


돈이 없으니까 닫힌 공간을 설정하는 거지요.

좀비물은 원래 돈 없어서 대충 찍는 거임. 


길거리에서 모은 엑스트라가 연기를 못하니까 대충 좀비짓 하는 거.

근데 SF는 원래 돈을 왕창 써야 합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야 하니까.


스타워즈 시리즈도 보면 돈이 썩어 나자빠져서 돈 쓰다가 망한 경우가 많아요.

1편은 돈이 없어서 사막에서 대충 찍었는데 대흥행


뒤로 갈수록 돈이 썩어나자빠져서 거대한 세트 짓다가 대멸망. 

돈값 하려고 CG왕창 쓰면 닫힌공간에서 열린공간으로 상전이가 일어나는 거.


SF에 돈 많이 쓰면 일단 불길합니다. 

대박 아니면 폭망 둘 중에 하나거든요. 


전쟁영화도 어떻게 보면 닫힌 공간입니다.

적군이 총질을 해대서 전쟁터를 빠져나갈 수가 없으니.


1. 닫힌 공간은 일단 기본은 된다.

2. 닫힌 공간은 돈 안 쓰니 관객이 볼 것 없다고 투덜대므로 중박으로 그친다.

3. 닫힌 공간에 쓸데없이 돈 쓴다고 이상한 짓을 하면 폭망한다. 

4. 100억 정도가 적당. 근데 돈을 물쓰듯이 쓴듯. 매우 불안하다.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영화.

확실하게 판타지로 가지 않고 염력처럼 현실과 접목시키려 하면 불안.


설국열차도 사실 너무 정치적 암시를 남발합니다.

보이지 않게 해야하는데 대놓고 이건 계급영화야, 프롤레타리아 혁명 만세. 어리면 폭망


철저하게 설정놀이, 세계관놀이로 가야 하는데 감독이 어설프게 사실주의 추구하면 멸망. 

많은 관객이 설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듯. 


200만 오면 많이 든게 아닐까? 해외시장이나 OTT와 연계하면 최소 중박

그 이상 가면 이병헌의 힘이겠지.


여담으로 히어로 영화는 열린 공간입니다. 히어로는 뭐든 할 수 있어요.

염력의 주인공이 못할게 뭐야? 망하는 구조.. 그래서 빌런. 빌런이 닫아버려. 빌런이 없어서 염력 멸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8.11.

돈들여서 닫힌공간을 만들어놓고 써먹지 않는 요상함이 있는데,

주변에서 한마디씩 거들어서 그런게 아닌가 의심중.

공간을 가지고 놀아야 하는데, 영화 끝날 쯤에 딱 한 번 써먹는 의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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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했던 것



누가 윤을 뽑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0715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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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1

오마이뉴스는 공범이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11.

이준석이고 언론이고 간에

다 굥 당선에 힘을 안쓴 척 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