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이면 택시기사가 책임질 상황이니 절도죠.
고속버스와 택시는 다르죠.
내가 이상우님 집에서 이상우님 아들이나 친구의 물건을 가져가면 점유이탈물횡령? 그건 아니죠.
지하철이나 버스는 공용공간이지만 택시는 개인공간입니다.
견물생심에 안성맞춤에 금상첨화라... 생각이 나것지요?
시민정신 지표에 마이너스 해둘 일이오. 구조론에서 말하는
"깨달음이 경쟁력"이란 말을 되씹고 있소...
무식쟁이 아부지들이 관리하니 이런 탈이 나오. 박찬호는 장인을 잘두어서 메니지먼트된 케이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50128110912816
안 걸릴줄 알고 적당히 눈치껏 하다가 재수없게 걸린 경우네요.
재주부렸네뭐
한번 기량이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갈때는 뭔가 있더니만...에효...
한방에 훅가는 것을 생각을 못했으니...
아깝도다. 포스트 박태환을 기대하는 수 밖에...
너무 속박하면 화병나고, 자유로우면, 가정이 붕괴된다고 하고. open marriage 가 가능하려면, 남녀가 함께 가족을 이루는게, 근대사회의 한 산물임을 받아들여야하지 않을지. 일반인들은 결혼하고 이혼하고 이 모든 과정을 지불할 능력이 안되니까...
한국여성들이 성에 억압되어있는것도, 가부장제도가 전통적으로 너무 강해서 그런것임.
인사대박 통일대박 세금대박의 어부지리...
문재인은 씨름판 배지기 명수로도 이름을 날려야...!
싸가지 유권자들? 네들이 뭘 기대 했었는데???? 도둑놈/년들인 줄 몰랐다?? 이제사 알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127215307601
20%대로 더 떨어짐
2할 타율이면 메이저리그 진출은 어렵고 구옹이 기다리는 호주리그라도.
조중동이 훈수와 조롱을 해도 대응 못하는게 현정부.
30%대 무너지면 떡돌리기로 했는데...
축구도 점점 위험해져가고.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다.
그래도 기분은 째진다는 ㅎㅎㅎ
20% 밑으로 기면---MB 불러낸다!에 1만원
손님 땜시 골 장면만 못봤슴. ㅠ
이라크가 비가 자주 오는 나라가 아니라 수중전에는 약한 듯.
우중에 공중볼로 두골 먹은 것은 경험이 적기때문.
이라크는 힘으로 밀어 부치려 했는데-실제 이라크 팀의 평균 나이는 22세-
날씨가 도와주질 않았네요.
예전엔 한 골 먹어 주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대회는 골을 안주네.
이라크 전이 2:1 혹은 3:1이 되기를 바랬는데 아쉽네요.
무실점이라는 기록에 집착하는 계기가 될까 걱정입니다.
후반전에서 나타난 양상이 무실점에 집착해서 전형적으로 수비하다가 망할 뻔한 경우인데,(이영표가 더 집착하는 듯)
이라크 전 쯤에서 실점했을 때도 정상적인 경기운영 경험을 해보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월드컵도 그렇고 무실점만 해서 우승한 팀이 있었나 싶네요.
슈틸리케가 초점을 잘 맞추고,
경험 많은 선수들이 당황스럽지 않게 해야.
3만원 놀이간 것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ㅎㅎ
암튼 기분은 좋다!
엄격히 따지면 훔친 것이 아니라 점유이탈물횡령죄가 될 듯 한데...
절도랑 비슷하지만, 잃어버린 물건을 자기가 소유의사를 가지고 가져가면 점유이탈물횡령죄.
CCTV, 블랙박스, 여러가지 앞뒤 정황을 봐도 잡힐 것이 분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