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빚내면 되고.
시간이 없어서?
떠나면 되고.
건강?
갈 수 있을 때까지 가면 되고.
용기?
아몰랑!
계획하지 마세요.
걍 혼자 떠나시면 됩니다.
후회는 없다.
지금 까지
대부분의 -갱상도 분네들은 노무현을
갱상도 배신자[?]로 여기고 있을 뿐이다!
이들은-자기 주변사람이나 저희들만의 임금[?]의 눈치나 보면서, ㅋ
그냥 마구 떠들어 댈 뿐이다---
이건 마치 북한 주민들이 " 어버이 수령만세"를
진정성 없이
주변 눈치나 보면서 겉치례로 --ㅎㅎ
사실 노무현은 갱상도 변방의 , 김해사람이다.
김해/성주/진주/밀양/고령/합천 등은 가야국이다.
이건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 탄생지는 베들레헴, 거류지는 갈릴리 와 같이--예루살렘과는 극명하게 비교되는 곳
베들레헴에서 탄생이라는 것은 구약성경 예언에 끼워맞춘---그냥 갖다 붙인
그런 꼴이다.
노무현 역시-정통 갱상도가 아닌
옛날, 가야 땅, 김해사람 이다.
갱상도에서도 왕따 지역 출신이다.
지금도 과거 정부의 공약대로 하지 않는게 있다.
KTX-대구- 부산 간 고속철은
밀양으로는[엣 가야땅] 안 간다--가긴 가지만 여지껏 그냥 국철로 다닐 뿐이고
오히려 경주, 울산으로 해서
꼬불쳐 다닌다.
갱상도 분네[밀양/청도 쪽 사람들 포함]들 도
겉으로는 표를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이 뭣도 아닌 얼어죽을 기득권[?]에 사로잡히면
다들 그렇게 기득권[임금님] 눈치를 보는거다!!
유대 땅의 예수가
당시 기득권으로 부터 또는 머저리들로 부터서--- 왕따 당함이나
노무현의 삶과 죽음 까지도 지금, 기득권에 의해 왕따? 나아가 이용 해, 이용 당해 먹는 =그의 수난은
그 맥락이 일치가 된다.
그건
예수가 그토록-- 위했던 민중, 바로 그들으로 부터 죽임 당했듯이
노무현이 그토록---위했던 민중,
바로 그들[?] 로 부터
타이들은= "갱상도 배신자로"--그렇게, 십자가에 매달아
지금도 직임[ 지기뿐다=죽인다 의 갱상도 말]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노무현을 진정으로 따르고 존경했던-지금, 남은 자들은
그냥 카타곰베=지하무덤에라도 숨고, 찾아 들어가야 할 판이다.
아니지
어쩜,위의 첫 문장에서 처럼
노무현을 두고 "갱상도 배신자"라고 욕 해대는 그들, 바로 그들이
얼마있지 않아서----곧
노무현을 무덤에서 꺼내--화려하게 만들어
돈 되는 장사를 하게 될 것이다.
교회역사? 라는 것도 그렇게 출발-진행-여기까지 온 것이지!!
문재인 대표는 아이폰 쓰는데...
"문 대표가 전달한 이 문자메시지를 전 최고위원이 확인하는 장면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http://gujoron.com/xe/?document_srl=654166&mid=retweet&act=dispBoardReplyComment&comment_srl=654384
언어의 완전성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드러난 사실에서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사실이란 뉴스에 나오는 재판결과인데
내일 또다른 뉴스가 나오면 또 여론이 바뀌는 거.
아베 사과하니까 박그네 만세부르다가 하룻만에 족된거.
표면의 사실에 의지하면 반드시 뒤통수 맞습니다.
왜냐하면 사건은 기승전결로 계속 흐름을 이어가는건데
사실은 그걸 토막쳐서 왜곡하니깐.
어차피 상부구조는 못 보는 거.
입증된 사실은 하부구조 뿐.
정명훈 사건은 세 가지 관점을 들 수 있는데
질-입자-힘의 관점으로 보면 됩니다.
1) 예술의 생산성 관점..
내가 30년 전 과거로 돌아가서
우리나라 앞으로 세계 경제5강, 동북아의 떠오르는 패권국가가 되는데
세계열강인 한국은 열강체면 때문에 공장일은 못하고
앞으로는 예술로 밥먹고 살아야 되는데
그러므로 10억원이 없으면 외채를 꾸어서라도
스타워즈 수입해서 개봉해야 예술로 밥먹게 된다고 말하면
그게 30년 후 10조원 버는 남는장사라고 말하면..
돌 맞아 죽습니다.
"달라가 썩어나자빠졌냐?"
"뭐 우리가 선진국 된다고? 절대 그럴 일 없어. 미쳤구만."
돌 피해야 합니다.
만리장성 쌓고 있는 명나라 노동자에게
500년 후 관광대박으로 중국대박.. 만리장성 만세.
만리장성 벽돌 맞아서 즉사.
피라밋 건설노동자에게 5천년 후 이집트 관광대박.. 5초만에 사망.
입바른말 해봤자 뒈지는 수가 있어요.
지금은 정명훈이 궁지에 몰려서, 쥐도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먼저 정치적 공격을 가한 시점입니다.
지금 정명훈 역성드는건 현명한 짓이 아닙니다.
정명훈은 폭탄인데 .. 예술가는 원래 다 폭탄임.
구조론적으로 보면 적은 중립화 하고,
중립은 아군으로 끌어들이는게 맞지만
박원순은 애초에 정명훈을 관리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건 박원순이 명백히 잘못한거.
근데 진보는 항상 이런걸로 손해봅니다.
대중의 우상을 건드리다가 코피 터지는 거.
한 두번 당한게 아니죠.
논쟁으로는 이기는데 표로는 집니다.
생각있는 진보라면 선제대응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터져버렸다 해도 가능한 한 연착륙을 시켜야 합니다.
정명훈이 폭탄이라는거 누가 모릅니까?
근데 폭탄이 터져버렸어요.
터져버린 폭탄을 옹호하는건 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정명훈이 박원순을 치는 노골적인 정치적 기동이 본질입니다.
자숙해도 시원찮을 녀석이 사과 한 마디 없이 적반하장으로 말입니다.
정치적 공격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방어하는게 정답입니다.
2) 정치적 편가르기 관점..
늘 그렇지만 진보는 이런 외곽의
전문가들, 기득권자들을 관리 못해서 깨지는데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적도 회유해서 자기편 만들어야 하는데
새누리는 조동원을 쓰지만 민주당은 자기가 뽑아놓고도 손혜원을 안 씁니다.
진보는 항상 각계 전문가와 반목한다는 말씀.
왜냐하면 조또 모리는 정치꾼들이 전문가를 졸로 보거등.
특히 386 탄돌이들은 완전군장으로 집합해서
내한테 500방 우선 맞고 3주간 정신교육 받아야 합니다.
전문가에 대한 존중이 없는 진보는 개새끼입니다.
재벌을 무조건 적으로 돌리는게 결코 현명하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지금은 정명훈이 박원순을 치고 있으므로
정명훈을 치는게 맞습니다.
3) 대중의 우상숭배 관점..
무개념 진보먹물들이 주로 벌이는 짓인데
각계의 전문가집단을 적으로 돌리고 무조건 패는 거죠.
알고 패면 괜찮은데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막 패.
근데 대중들이 그런 전문가를 우상숭배 하므로 팰 때는 패야 합니다.
몽준이, 건희 이런 바보들은 졸라 패야죠.
히딩크는 패면 안 되고.. 근데 히딩크도 별거 아닙니다.
김성근도 사실 조또 아님. 좀 알기는 함.
홍만이는 불쌍해서 팰 수가 없음.
홍만이는 양악을 한거 같은데 그 정보가 새나가서 상대가 턱만 공격함.
홍만은 턱에 신경쓰다 격투기를 모함.
아무튼 관리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어쩜 저렇게 철수나 한길이나 우리가 원하는 데로 가는 지 그저 고마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