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관저에 닭장을 갖다 놓았남?
7대 수사원칙으로 7시간 해결하자.
김수남 검찰총장 - 더 세게 밀어붙여라.
김수남 총장의 아버지는 영남대 김기택 총장의 아들이며, 박근혜가 재단이사장을 하면서 부정입학 사건을 일으켰는데, 재단이 잘못한 것을 김총장에게 뒤집어 씌워 물러나게 한 악연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버지의 복수를 제대로 할 것이냐 귀추가 주목되었다고 합니다.
다 방법이 있군요. 서명받으면 되는 거.
그나마 미사일은 쏘지 않은게 다행
무기징역과 사형 중에서 정호성이 선택권을 행사하겠소.
1) 사형 - 관저에 있으면서 보고를 받지 않았다. (서면보고는 받았다는 증거 없음)
2) 무기징역 - 보고를 받았지만 뭘 해야 하는지 몰라 머뭇거렸다. (정신병원 평생수감)
7시간 동안 출근도 하지 않고 정신이 헷까닥 한게 다 이유가 있는 거죠.
그네나 영남이나 정신병원에 보내야 합니다.
입을게 없어서 제국주의 시절 일본군복을 쳐 입나?
사냥꾼이 무서워 머리를 쳐박는 꿩이라고
보수꼴통 남재희가 하는 말은 좀 들어라. 그네야.
탄핵에 몇 개월 걸리더라도
어차피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므로 상관없소이다.
황교활이 박그네 정책을 밀어붙이지는 못할 거고
만약 황교활이 도둑질에 가담하면
황교활까지 특검수사로 조지고
시민들이 촛불시위로 조지면 됩니다.
야당총리를 임명해도 중립내각이라 시간만 때울게 분명한데
황교활 올려놓고 조지는게 속은 편하지요.
시급한 외교현안 없고 지난 4년간 시살싱 무정부상태였는데
이보다 나빠질 가능성은 없지요.
경제의 발목을 잡는 데는 달인
답이 없다. 진장.
목소리는 좋다. 그건 중요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Co4595Kdyd0
박근령 남편 신동욱. 말투는 좀 거시기하죠.
요런 기둥서방 (호스트) 이야기를 들어야 할정도로 최악인겁니다..쩝...
그것도 부족해서 요리 빼먹고 조리 빼먹고 참
닭을 치더라도 내부에서 팀킬로 쳐야 제맛이죠.
알뜰하게 잘 말아먹고 있네요.
jyp yp 망했네...적어도 단기 손실. 몇천억..ㅠㅠ
내일까지 하야하면 안잡아먹는닭
교활한 놈이니 줄을 잘 서겠죠.
사지가 어디이고 생지가 어디인지 알아서 판단하길.
어쨌든 결과는 순장
왜 현장에 헬기타고 가지 않았냐고.
우리는 모두 헬기 타고 가서 구조쇼 할 줄 알았지비.
병신년 11월 22에 33하게 하야하면 이쁘다고 해주지.
김수남 총장의 아버지는 영남대 김기택 총장의 아들이며, 박근혜가 재단이사장을 하면서 부정입학 사건을 일으켰는데, 재단이 잘못한 것을 김총장에게 뒤집어 씌워 물러나게 한 악연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버지의 복수를 제대로 할 것이냐 귀추가 주목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