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일본도 잘근잘근 씹어주는 때가 오길바랍니다.

먼저 수구꼴통부터 차곡차곡 밟아주고 말입니다.

이런 기술이 발달하여 시내 버스 에서 내릴 때 만이라도 버스 카드 좀 안찍었으면 좋을텐데...

버스에서 내릴 때 중심 잡기도 힘들고, 고개도 숙여야 하고, 카드도 찍어야 하고 할일이 많다니까.

아는 만큼 안 보이는 거라고, 머리에 떠오르는 건 왜 이 기술이 현재 기술로는 완성하기가 어려운지에 대한 것뿐인데, 

일단 된다고 치고 생각해보면, 이 기술은 마트뿐만 아니라, 상품이 유통되는 모든 곳에서 써먹을 수 있을 겁니다. 

어마무시한 기술이죠. 중국애들은 잘하면 만들 수도 있을듯 하네요. 

근데 생각해 보면, AI랑 공산주의랑 상당히 잘 어울리는게, 개인주의가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오히려 발전하기 어려운데, 인간이 너무 많아 관리가 난감한 지역에서는 개발을 해야할 필요성이 커질 것 같네요. 

인도 인구 중에 세금 내는 인간이 10%정도 뿐이라 골치라는데, 인공지능은 세금 확실히 걷어줄 수 있는 기반이 될겁니다. 돈의 흐름을 이 잡듯 조사할 수 있고, 또 그렇게 수집된 빅데이터를 관리하는데는 인공지능만한 게 없으며, 그 이전에 현대 AI가 기반하는 핵심 개념은 '분류'이기 때문입니다. 

SNS에 쓴 글을 생각해보건데, 아이큐가 상당히 딸리는듯. 

물론, 그게 국당 수준을 간접적으로 말해주긴 하지만.

숭구리당당과 새누리당당 대결 한 판 붙어라. 김정렬이 다리 잘 터냐. 이정현이 손바닥 잘 비비냐.

닭목아지 잘 비틀겠네. 청와텔로 수입하자!

"누군가 감옥을 가지 않고는 이런 일이 반복될겁니다."

지 , 머리카락  만지는데는----7시간 더 걸려?!  ㅎㅎㅎ

배가 침몰해도, 푼 머리 말려야지? 응?

노란옷이 맘에 안 든다고 실랑이 하느라 30분 날렸을듯.

민사고는 건물 부터 수상하게 생겼습니다.

팔작지붕 정면 중앙에 장식용으로 합각을 쓰는 경우는

전통 건축에서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중앙에 오는 장식용 합각은 일본 전통 건축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중국의 경우에도 그다지 빈도가 높지 않습니다.

직장인이 정장을 입는 이유 : 대충 입어도 티 안나

잡스가 검은티만 입은 이유 : 안 빨아도 티 안나

주커버그가 후드티만 입는 이유 : 머리 안 감아도 티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