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적은 과거의 윤석열이 한 행동이다.
그리고 이제까지 검찰들이 법조인들이 그렇게 안이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윤석열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국민 대부분이 뼈빠지게 공부하며 밤을 지세울 때
윤석열과 기득권은 자기뜰끼리 롬사롱에서 이력위조하며 술퍼마시면서
대한민국 권력을 가져 올 계획을 꾸몄다는 것이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태의 본질이며 윤석열이 행동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기득권이 화가난 것은
윤석열로 인해서 룸싸롱에서 술퍼마시며서 천하의 권력을 가져올 계획이
위태로워졌기 때문이 아닌가?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내가 해봐서 아는 데'이며
평생을 검찰과 윤석열 가족이 공정과 상식을 어겼으니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은 공정과 상식을 지키지 않는 다는 굳은 신념이며
대한민국에서 공정과 상식을 논할 사람은 검찰과 윤석열뿐이라는 착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실하게 밤을 지세우며 노력 한 것을
비웃는 것이 나경원, 윤석열, 김건희인 것이다.
민주주의는 동원력이라고 생각한다.
예수가 하층민을 끌어않고 일깨워(?)
1800년후에는 프랑스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나 시민이 전제군주를 죽였다.
지금 권력은 계속 '제사장 --> 그리스로마왕 --> 구교 --> 전제군주 --> 부루즈아 --> 시민' 순으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윤석열은 모르나?
윤석열은 가난한 민중이 왕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모르나?
권력도 물처럼 아래로 흐르는 것이다.
윤석열은 국민의힘이 전대통령선배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역사를 살펴봐라.
지구상에서 도시국가 아테네에서 싹튼 민주주의는
약 이천오백년후에 대한민국에서 완성될 것이다.
지금 주위를 둘러봐라!
제대로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