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순신임명은 피해자 2차가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lcWqNDGk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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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01

바이든이 날리면이 될 때 책임지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는가? 

굥정부에서 자신들이 한 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앞으로도 쭉 책임지는 사람이 1명도 안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나?


정순신임명은 정순신아들이 얘기한 것 처럼

검사라는 직업은 뇌물을 받는다고 말해

검사라는 공권력을 가지면 뇌물을 받아도 되는 것처럼 국민한테 인식시킬 수 있고

다른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니 이것도 1차가해가 될 수 있고


거기에 더해 한동훈, 굥, 정순신이 서울중앙지검에서 한솥밥을 먹어

정순신 아들의 학폭가능성 알수있는 개연성이 큼에도

정순신을 고위공직자로 임명한 것은 국가가 피해자에대한 2차가해 아닌가?

공권력의 2차가해는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이런 과정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정순신은 학폭이 일어났때 아들일이라고 조용히 가만히 있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법을 이용한 것은

아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아들의 문제를 부모가 어떻게 대하는 지 아주 잘 보여는 것이고

혹시 검사후배들이 써먹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는가?



미인과 한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0846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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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1

미인.. 커플은 다른 메뉴를 시킨다.

한인.. 다른 메뉴를 시키면 주인이 째려본다.



위험한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08285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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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1

인간을 개조하려고 하다니 그게 될 리가 있나.

아직까지는 줄타기를 잘해 왔지만 앤서니 보데인처럼 위험합니다.

언제 옆구리에 서늘한 칼날이 들어와 박힐지 모릅니다.

영화의 한 장면에 비유하면 그렇다는 말이지요.

인간은 원래 다 개새끼라는 사실을 백씨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명성의 힘으로 찍어 누를 수 있지만 그러다가 본인이 다칩니다.


백씨의 플러스법 - 사람을 가르친다.

구조론 마이너스법 - 안 될 놈은 걸러낸다. 



서울대 철학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08054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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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1

요즘은 주먹으로 철학을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01.

정순실아들이 정의한 검사라는 직업에 대한 정의에

검찰은 왜 조용한가?

뇌물받는 직업이 검사고

판사랑 친하다는 뉘앙스의 정순실아들의 말에

검찰이 춤묵을 유지하는 것은 검사가 원래부터 그런 직업이기 때문인가?


검사라는 직업 자랑스럽고 떳떳하면

정순실아들에 명예훼손을 걸거나

검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국민에게 알려주어야하지 않나?


검사라는 직업이 뇌물을 받는 직업이다라는 말에

검찰청장이 의견서를 내야지 왜 침묵을 유지하나?

일반인이 저런 말을 듣는다면 열받아서 밤에 잠이 올까?



몽씨 집안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07032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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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1

사실 누가 감독이 되어도 안 된다고 봄. 

감독만 잘 뽑으면 된다는 생각 자체가 틀려먹었어. 

어차피 공무원 축구 할 건데 괜찮은 공무원을 뽑았을 수도 있음.

히딩크 이후 명장병에 걸려서 명장을 데려와서 이기겠다는 생각에 빠진게 문제

그냥 이영표를 감독 시키지 참



부끄러운 서울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0836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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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1

동문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도대체 학교에서 뭘 가르친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01.

도대체 조국집안은 왜 건드렸을까?

이해할 수가 없다.

정순실아들이 서울대 가는 것이 공정하고 상식인가?



전쟁이 일어나면

원문기사 URL : https://mnews.imaeil.com/page/view/20230228185217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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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01
안에서 적과 호응하며 익명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다.
전쟁이 나면 적과 내통하여 성문을 열어주고
통째로 영토를 넘겨주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그리고 언론은 그런 사람들만 기사를 써준다.
당연이 간첩을 보호할 목적으로 익명으로.


검폭의 시대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1tqlV7ht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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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28
금융감독원은 무엇을 하는 기관인가?
대변인기관인가?
자본주의 수호를 위한 시장질서를 잡는 기관인가?
도대체 뭐 하는 기관인가?


챗지피티는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quasarplay.com/bbs/qp_free/views/3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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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28

제목은 어그로고


암튼 뉴빙이 왔다.(2023. 02. 08 출시)
기존 챗지피티보다 훨씬 정교한 대답을 하는데,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1. 해당 질문에서 키워드 추출
2. 키워드로 검색
3. 검색된 페이지 내용 중 상위에 있는 것과 (앞선) 질문을 결합/입력하여 그에 상응하는 대답 생성
4. 정보출처를 포함

자체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는 마소라 가능한데
마소가 오픈에이아이에 대규모 투자를 해놓고선
비슷한 자체 서비스를 발표한게 재밌는 포인트

그리고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는 것도 재밌어.

물론 각자 특장점이 있는데
챗지피티는 (부정확하지만 장문의) 언어생성에 강점
뉴빙은 정확한 답변(을 하지만 짧은)에 강점을 가집니다.

물론 뉴빙에 알고리즘을 변경하면 긴 답변도 가능.

다음 타자로 구글이 남았는데
아직 업계에서는 별다른 소문이 없네요.

써보려면 등록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관리인 클린스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815592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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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8

장군은 아니고 집사라는디?


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서는 바르셀로나에게 0-4 참패를 당하며 안 좋은 쪽으로 여러가지 기록들을 세웠다. 전체적으론 실질적 세세한 전술엔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필립 람은 본인의 자서전 'Der Feine Unterschied'에서 바이에른 뮌헨 감독 시절의 클린스만에 대해 "우리는 사실상 클린스만 밑에서 체력 단련을 했을 뿐이다. 전술적인 것들은 무시되었다. 전술적인 지시는 거의 없었고 선수들은 경기 전에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하고 싶은지를 토론하기 위해 알아서 모여야 했다"라고 썼다. 또 람은 "클린스만이 하는 말이라곤 '넌 골을 넣어야 한다. 이길 수 있다.' 따위의 사기 진작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개혁만이 살길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693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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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28

내 몸에 흐르는 피가  개혁을 원하는가?

내 몸에 흐르는 피가 월급쟁이 국회의원을 원하는가?

개혁DNA가 없는 의원은 민주당을 떠나면 된다.

스스로 자문해 보라.

내 피가 개혁적인 피인가? 수구적인 피인가?

민주당이 살길은 개혁말고는 없다.


수구적인 피 중에

내 피가 히틀러시대를 살았다면

내 피는 히틀러에 동조를 했겠나? 안겠나?

동조했을 피 여럿 보인다.


S혼자 싸워 이기고 돌아오고 싶으면

S혼자 나가서 싸워서 당원 100만명을 데리고 들어오면 된다. 

나가서 당원 100만명을 데리고 들어올 자신 없으면 개혁을 하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3.02.28.

설훈은 신뢰를 잃었습니다.



법기술자의 2차가해와 교육은 공존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717030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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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02.28
법과 제도를 악용한 기득권 엘리트들의 교육 말살행위, 학생을 향한 폭력행위를 중단시켜야!


대통령실 내용 잘 모른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9.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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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28

대통령직은 모르는 것이 있다면 모르는 것 자체로 무조건 유죄아닌가?

내용을 잘 모르면 직에서 내려와야한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한테도 대통령직은 무거운 것인데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한테 대통령직이 어울리나?

모르면 직을 던져라!


천공이 이런식으로 계속 이름이 오르 내리게하는 이유는 

경제적 이득 때문이라고 봐도 되나?

국민학교 졸업장이 없는 사람이

서울대나오는 사람을 코치한다고하면

제자들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문전성시를 이루고 

사람이 모여드니 돈벌 기회가 늘어났고 있을까?하고 시나리오를 써본다. 



악마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717030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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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8

한동훈파 엘리트 조폭의 범죄수법이 참으로 악랄하구나.



김건희 체포조 출동시켜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811420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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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8

범죄자는 콩밥이 상식.

클린턴도 르윈스키 스캔들로 청문회에 불려나갔는데 윤석열도 청문회에 출석시켜야 합니다. 



전시에는 즉결처형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810592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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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8

평시와 전시에 적용되는 군법이 같을 수 없지. 



문벌귀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809321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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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8

고려시대로 퇴행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28.

리더주변은 문벌귀족마인드이고

리더의 노동관은 산업혁명, 증기기관 시대의 생각으로 보여서

지금 이시대의 규정하라면

화석이 말을 하고 걸어다니는 시대라고 할 수 있겠다.



더티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01&M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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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28

누가누가 더 더럽냐?라고 외치고 있는 국힘?

내가 더 더럽소라고 목소리를 높혀야 국힘자격이 생기는가?



철학자가 만든 펀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H1STMZFV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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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28

조지소로스는 원래 철학공부를 원없이 하고 싶어서 월가로 들어갔다고.

그런데 의외로 적성에 맞아.

죽을 때까지 자신은 사상가라고 우겼다는데.

열린사회와 적들의 저자 칼포퍼 매니아였다고. 

소로스는 숏이 전체주의를 박살내는,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수단으로 생각.

개미들이 개떼처럼 몰려가는 걸 전체주의로 보았던 모양.

파운드화 숏칠 때 큰 돈을 벌었던 것과 반대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등의 외환위기 때는 공격하면 돈 벌 수 있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공격하지 않았다고.

나중에 방한해서 김대중 대통령을 만나.

남들과 반대로 가는 것처럼 보이는 간이 큰 숏 전문가.

내가 보기엔 소로스처럼 거시적 시각을 가지면 숏을 치고

미시적 시각을 가지면 남들 따라갔다가 손절 못하고 강제로 롱을 치는듯.



공산주의자가 만든 펀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D7bEGYln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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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28

알프레드 존스라고, 현재의 헤지펀드 개념을 만든 사람이라고.

인간의 비합리성을 보고 당시에 롱만 하던 시장에서 

숏을 배분하며 헤지 개념을 처음 만들었다는데

젊었을 때는 원래 공산주의자.

공산주의자라 자본시장의 불합리성을 봤대나.

아무튼 고객의 돈을 모아서 운용하는 펀드를 만들다보니

매니저들이 좀더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고,

이렇게만 하면 무책임해질 수 있어서

매니저의 돈도 함께 투자하도록 만들었다고. 손모가지 걸고 하라는 거지.


#


참고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라고 대학교수가 만든 헤지펀드가 대박을 낸다는데

직원들을 물리학자 등의 비전공 박사출신만 잔뜩 모아서

퀀트 알고리즘을 만들게 했다는데,

이때도 중요한 것은 비전공자들이라 아웃사이더적,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시장을 건조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인간은 원래 타산지석에 능하고

남 뒷담화 까는데 능수능란하거든.

자기를 보는 건 어려운데,

남을 보는 건 매우 쉽거든.

너 자신을 알라고 해서 자꾸만 자기가 어떤지 보려고 하는데 무조건 실패

그냥 남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그걸 안 하는 게 자연스럽지.


내가 하고픈 말은 합리적인 판단을 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합리적인 판단이 나오는 구조를 만들면 성공한다는 거.

보통 이런 걸 두고 확률적으로 접근한다고들 표현하는데,

즉 어떤 아이템이 아니라 아이템 그 이전의 판에 접근해야 한다는 거.

인간이라면 머리를 써야 하는거.

그러나 머리를 쓴다는 개념을 잔대가리 굴리는 걸로 착각하는 바보들이 많아.

머리를 잘 쓰는 것은 오히려 머리를 안 쓰는 방법을 찾는 거.

그것은 어떤 분야에서 바깥에서 안으로의 방향을 찾아서 그 흐름에

내 머리를 두는 거. 미쳤냐? 머리를 쓰게. 

도구를 써야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