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딱 보면 알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17483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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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16

아스퍼거인듯. 근데 인공지능 시대에 웬 번역?

고급번역은 매우 조금 수요가 있을 수 있긴 하지만

대충 생각해봐도 번역 시장은 지금의 1/100로 줄어들 텐데.

하긴 법조계도 1/100으로 줄어드는 건 마찬가지.

차라리 영업을 안 해도 되는 번역이 나을 수도 있겠군요.



검찰의 악랄한 복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19100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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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검찰의 반 사회적 공격행동



1호당원은 내란, 원내대표는 폭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tapa.org/article/Yj-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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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6
국힘은 안하무인이어야 극우를 끌어들이니
기자 속목을 잡고 끌고 가는가?
폭력DNA가 넘쳐나서 권성동은 주체를 못하나?


상목이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18475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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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모아도 이런 쓰레기만


조중동도 등을 돌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00283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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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이제 윤빠는 한경오 진중권 뿐인가?



지구상에서 가장 꼴보수인 한국고위관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66fU1Mob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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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6

칼날 같은 도덕심과 마이크로검증은 국민한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위공직자한테 있어야 아랫물이 맑아지지 않는가?


최상목은 이해상충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전정부에서 이해상충법이 생긴 것 같은 데 그법으로 최상목은 처벌이 안되는가?


최상목이 고위공직자라는 신분을 가지고 금융투자를 하려면 

직을 내려놓고 퇴사를 해서 기재부와 기재부직원과 인연을 끊고 해야한다.

아니면 공직신분을 유지하면서 금융투자를 하려면 바로바로 공개를 하라. 

그 다음은 국민이 최상목에 저항을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6.

최상목의 행동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14조 (직무상 비밀 등 이용금지) 제4장 징계 및 벌칙의 제27조 2항에 해당되지 않는가? 


고위공직자들이 헌법을 무시하니 이해상충법이 생겨도 헌법보다 하위법이라서 법을 무시해야

권력자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가?


이해상충법이 생겨도 막나가는구만. 

법은 민간인만 지켜야 하는가?








정신병자가 활개치는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15521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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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그런 식의 억지로 만든 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없습니다.

인간이 사는 이유는 미션이 있고 다르마가 있기 때문인데


스스로 미션을 조작한다면 인간의 존재 이유는 없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봤더니 인간들 얼굴이 다 똑같아. 끔찍한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6.

머스크가 우생학을 시도하는가?

나치 히틀러때에도 아이공장을 만들어서

백인, 아리라인, 눈동자 색깔들을 우성인 인종을 만든다라는 시도가 있지 않았는가?




공공의 적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14050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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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트럼프 암살만이 살길



이완규 역적 함상훈 역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18221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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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헌재가 역적을 공인했습니다. 덕수와 이함은 오늘부터 국가의 공적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개쪽 덕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Mv9MOaqPyfw?si=VzsVi4WOI7EEPv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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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이완규 함상훈 헌재 판사 임명 불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16.
헌재는 가처분 인용 요건인 △본안심판이 부적법하거나 이유 없음이 명백하지 않고 △헌법소원 심판에서 문제된 '공권력 행사 또는 불행사'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발생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필요와 그 효력을 정지시켜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가처분을 인용한 뒤 종국결정에서 청구가 기각됐을 때 발생하게 될 불이익과 가처분을 기각한 뒤 청구가 인용됐을 때 발생하게 될 불이익을 비교형량했을 때도 후자의 불이익이 전자의 불이익보다 크다고 봤다.

헌재는 우선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는 국무총리가 재판관을 지명해 임명할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면서 "만약 권한을 대행하는 국무총리에게 재판관을 지명해 임명할 권한이 없다고 한다면 피신청인(한 대행)이 재판관을 지명해 임명하는 행위로 인해 신청인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자격과 절차'에 의해 임명된 '재판관'이 아닌 사람에 의해 헌법재판을 받게 돼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받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신청인에게 재판관을 지명해 임명할 권한이 없다면 신청인만이 아니라 계속 중인 헌법재판 사건의 모든 당사자들의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또 "만일 이 사건 후보자가 관여한 결정에 대해 재심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헌법과 법률이 정한 자격과 절차에 의해 임명된 재판관이 아닌 사람에 의한 결정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서 효력을 가지게 돼 헌법재판의 규범력이 현저히 약화되고 헌법재판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될 것"이라고 했다.

만약 가처분이 기각됐다가 헌법소원 심판청구가 인용될 경우, 이·함 후보자가 재판관으로서 관여한 헌법재판소 결정 등의 효력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헌법재판소의 심판 기능 등에 극심한 혼란이 발생하게 된다는 게 헌재의 판단이다.


계몽 2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10491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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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16

발표했을뿐 지명은 아니다.

계엄이 아니라 계몽이었다.

어차피 옷된 거 히발, 뭐든 무슨 상관?



김성훈이 4월말에 사임은 연막작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yREGV-sf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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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6

윤건희가 대통령실에서 퇴거를 해도

대통령실은 경찰 압수수색에 저항을 하는구만.

김성훈이 말로 그만둔다고 연막작전을 하면서

증거인멸을 아직 다 못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6.

검찰은 민간인이된 김건희를 언제 수사하는가?

아직도 열심히 윤건희를 지키고 있는가?



아 다르고 어 다른 라바

원문기사 URL : https://www.opm.go.kr/opm/news/press-rel...leLimi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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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6

분명히 지명했다고 써놓고 발표만 했다는 게 말이 되나.  

cfg. 파일을 업로드 하는데 안 올라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16.
몰리긴 몰렸나보네요. 초등학생도 안 할 무리한 번복이라니.. 좋게 봐줘야 헌재에서 각하 후에 다시 임명하려고 꼼수부리는 것일텐데 참..


충암고 근황

원문기사 URL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37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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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6

충암고 총동문회, 계몽되었나, 왜 그러지.. 



국가가 제 기능 못하는 닛뽄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d=289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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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6

적어도 국가는 이런 일이 없게 해야하는데 스시국 국민들...



전두환 찬양 이낙연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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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시인 소설가 뺨치게 문장력을 구사하여 전두환을 찬양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16.
‘이 나라의 위대한 영도자이신 우리 당 총재 출생지인 이곳에서 평생 동지들이 모여 정기 위원회(개편대회)를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 지역을 모범 지구당으로 만드는 일은 당연한 일’ 
[아부 1]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4일, 대통령 취임 1백 일로 모두 7천 6백 76km의 국내 출장을 하여 하루 평균 76.76km의 국내 여행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바로 그런 전 대통령의 이번 방미 일정도 취침 시간을 제외하고는 사람을 만나 얘기하고 비행기를 타는 일들로 채워졌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었다. (…)

대외적으로는 한미정상의 회귀선언 자체가 큰 결실이었음은 물론 일본 EC제국(구주공동체) 캐나다 등 전통우방의 대한(對韓) 태도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 이들 국가들이 그동안 한국에 대해 보여줬던 굴절된 태도들은 이제 적어도 침묵되거나 아니면 선회하는 조짐이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북괴가 그동안 한국의 대우방 관계상의 틈을 노리면서 전개해왔던 대서방 접근 책동도 주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

“나는 군사정부에 명백히 반대하는 사람이다” “반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천편일률로 찬성하는 것은 반드시 찬성의 진의가 언제가 포함돼 있다고 볼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이상 지난 1일 워싱턴) 전 대통령이 주로 즉석 연설을 통해 행한 이같은 발언들은 대(對)교민 접촉이 ‘자연스러움’ 속에 깊은 고려를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프레스클럽 회견은 시간 관계로 당초 예정보다 단축돼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이 크게 줄어들었으나 전 대통령의 이같은 태도는 자신과 자신이 영도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세계 여론을 향해 내보인 적극적 자세로 해석된다. 
[아부 2]

대체로 전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은 정치적으로는 한국정부의 대외 이미지 부각의 기회가 될 것이며 경제적으로는 자원외교의 성격을 띠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전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이 기록될만한 의미를 갖는 것도, 그러면서도 오히려 때늦은 감이 없지 않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 특히 일본은 한국의 대 아세안 진출을 자국 진출에 대한 ‘충격’으로 느낄 수 있으며 전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이 북괴및 주변 강대국들로부터 주목받을 것은 이 때문이다
[아부 3]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가 23일 서울 연희동 집을 버리고 ‘은둔’의 길에 올랐다. (…) 80년 9월 1일 11대 대통령 취임 이래 2천 5백 55일간의 청와대 생활을 마치면서 “평범한 시민으로 살고 싶다”던 그들의 소망은 이날로 부숴지고 말았다. (…) 이 기간[연희동에서의 2백 72일]은 적어도 전 전 대통령이 그동안의 생애중 처음 겪는 실의와 좌절의 세월이었을 것이다. (…)

전 전 대통령은 그 자신이 유치하고 준비했음에도 9월 17일의 서울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수 없었다. 여론 때문이었다. 올림픽 개막식 전날 밤 전 전 대통령은 잠을 이루지 못하며 날씨 걱정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이런 가운데서도 검찰은 11월 12일 친형 기환 씨를 구속했다. 이틀 후인 11월 14일에는 하나뿐인 처남 이창석 씨가 소환됐고 다음날 구속 수감됐다. (…)

연희동에서는 다만 이순자 씨의 눈물이 문제였다. 대령 시절 어렵게 장만한 연희동 집을 내놓기 싫었고 무엇보다도 고2 재학중인 막내아들을 혼자 남겨둘 수 없었다. 그러나 전 전 대통령은 부인을 설득했고 이내 이 씨도 마음을 고쳐 먹었다. 모든 것을 훌훌 털고 ‘은둔’을 최종 결심했다. 이때가 19일 밤이었다. 
[아부 4]

그렇게 많은 아부를 바쳐서 얻어낸게 뭐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16.
제 똥꼬가 다 간질간질하네요.. 낙지.


이완규 함상훈 물건너 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17331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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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가처분 인용된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헌재는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기 싫어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흠결이 나는 일을 기피할밖에.



미국은 비가역적으로 파괴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15402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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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원래 한 번 나간 것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람피워서 이혼한 아내와 재결합 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300억 어치 보석이 매장에 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1404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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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믿기 어려운 뉴스. 100억만 있어도 주야 2교대로 지켜야지.

진짜는 특수금고에 두고 매장에는 이미테이션을 전시하는게 맞지.



총을 쏜 다음에 조준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611474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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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6

내란 먼저 일으킨 다음에 계몽 타령하는 굥석열과 도긴개긴 트럼프

총을 쏜 다음에 조준해 <- 뭔가 구조론스러운 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