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헌재신뢰 검찰불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5551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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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대한민심



미국의 자가 당착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d=2889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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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3

우방을 털어먹는게 당연한다는 쌀국의 착각.... 



중도층이 민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2030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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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한덕수는 부역자



트럼스크 나이키에 취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4130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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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일 좀 하네.



한덕수 배후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3550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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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이완규 함상훈 공범은 윤석열이 임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3.

저쪽이 계속 알박기 인사를 하고 있고

사령관 4명만 구속되어 있다.

또 조희대가 윤석열 편의를 봐주는지 지귀연이

재판을 비공개로 돌린 것은

사법부과 계엄군이 뭉쳐서 저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무정부인 대선까지 60일동안 뭘 할 줄 어떻게 알겠는가?


한덕수도 본인이 기댈곳은 그쪽이라고 생각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것 아닌가?



내란수사는 덮게 예술이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YgoYZp1o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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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3

지금 공기업이든 경찰이든 인사를 한다고 하는 데

내란세력은 내란수사는 덮는게 예술이야?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 라인은 심어 놓은 내란은 없던 일이 된다고 철썩같이 믿고

한덕수를 비롯해서 다 인사를 하고 알박기인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내란수사는 덮는 것이 에술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저쪽은 대선에 나설듯.


저쪽은 법을 어기는 것은 매일매일 밥 먹듯 하지만

그것을 덮어주는 예술적인 처리를 해줄 사람들이

공무원의 반은 넘는다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에서는 법전이 몇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030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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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3

한덕수는 헌법을 패대기 쳐서 걸어다니는 헌법파괴세력의 수괴아닌가?

거디가 한덕수가 지명한 사람은?

힘있는 사람한테는 한 없는 관용을 주고

힘없는 사람한테는 미세현미경으로 한 가닥의 실수도 허용치 않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13.

성범죄자를 감형해준 판사는 성범죄자의 공범이고

그런 범죄판사를 출세시켜준 자는 성범죄자의 공동정범입니다.



명태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307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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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전사


무능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0900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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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인맥의 부재
못하니 화가 나고 화가 나니 미워해


미국 일본 합동 공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06033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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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전 세계가 알아버린 트럼프 약점

미국 국채 보유 1위 일본 2위 중국 답은 뻔하지.



자해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05030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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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중국이 무서워 국가를 중국에 헌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3.

트펌프가 셰일오일을 너무 믿는 듯.




조국혁신당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920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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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12

나중에 단일화를 하더라도 대선 후보는 냈으면 하는데

왜냐면, 유권자가 보기엔 짬짜미를 하는 것이기 때문.

조국당이 제대로 된 진보당의 역할을 차지하려면 

당 이름부터 바꾸고

대선 후보를 내어 독립 정당을 만드는 게 맞겠지만,

대표가 감옥에 들어있는 현실의 문제 때문에 어렵겠죠.

과거 문재인의 70% 지지율처럼 아쉬움이 남네요.

진보 내부에도 갈등이 있어야 수박의 공간이 없어지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2.
합참의장 김명수는 본인이 내란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본인이 군 서열1위일 때 내란이 일어났다. 거기에 대해서 포괄적인 책임을 지고 전역한다는 말이 있었는가?
영현백을 계속 사들이는 사령관은 국민을 안심시키기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가? 강원도에 계엄군이 장악한 군청의 사령관은?

책임은 직급이 높을수록 더 많이 져야 되는 데 책임을 진다는
장성 하나 나오지 않는 이유는 저쪽에 베팅했기 때문인가?

서울대 나온 윤석열이 탄핵되어 아크로비스타로 돌아가는데도 당당하니 뭔가 있을 줄 알고 거기로 줄 섰는가?

내란특검이 출범하지 않고 지귀연이 계속 윤석열만 편의를
봐주니 누가 내란이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이 상태로 만의 한가지 경우의 수로 다시 저쪽이 집권하면
내란은 단죄되지 않는다.
지금 지귀연이 당당한 것도 굥건희가 당당한 것도
내란특검이 언제될지 기약이 없고
앞으로 60일이면 증거를 없앨 수 있다는 자신감때문인가?

지금 조국당하고 후보를 놓고 이러쿵저러쿵할때가아니라
엘리트들과 기득권들이 딴짓을 못하게 감시해야한다.
내란은 지속되고 있으며 이 60일은 증거를 없애기에 충분한 시간이며 절실하지 않으면 또 다시 저쪽이 집권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2.
이제 60일동안 사법카르텔 내전이 시작될 수도 있다.
대법원행처장도 보수중에 보수로 보인다.


오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2114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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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2
서울시장 되찾아야 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12.

명태균이 무서워 ㄷㄷㄷ

그런데 준섹이는? ㅎㅎㅎ



검사가 법관으로 간 적이 있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tTt_nFNPKE?si=0gsd41WKWQey1D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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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2
검사출신이 법관으로 간 적이 있었나?
검사가 사법부까지 가서 흔들 준비를 하는가?


남자의 애절한 눈빛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8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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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2

두 분 , 진심이신가? 사실 이렇게 사진찍히기도 어렵지만



과잠은 학교내에서만 입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211330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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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12
솔직히 보기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뭔가 분위기가 바뀐 게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친구 중에서는 서울대 과잠을 따로 구매해서 번화가에서 입고다니는 친구도 있었죠.

시험권력은 민주권력에 의해 통제되어야 합니다.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할 학문을 수단으로 사적 권력을 만드려고 하는 게 보여 솔직히 더 꼴사납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4.12.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31607352641252

박준영씨가 박성제씨 아들이고 연세대 과잠을 입고 청년대표(?)로 참가했군요.

아마 이준석을 롤 모델로 하여 정치입문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진보라 보수에서 몸값 좀 쳐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12.

꼽을 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유행은 다른 유행으로 꼽을 주는 거죠. 과잠 입고 다니면 볍신 같다는 이미지를 주면 되는데, 사실 1~2년 전부터 야구점퍼 방식의 과잠이 유행 아이템이 되긴 했습니다. 유행의 시작이 어디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영향을 준듯. 대충 살아보니 과잠은 10년 단위로 유행이 돕니다. 비슷하게 명품도 결국은 쪽팔려서 안 입고 다니더군요. 잘 보시면 유행의 사이클과 패턴이 있습니다. 큰 로고의 명품이 유행하다가 쪽팔려서 작은 로고의 명품 혹은 명품인 줄 모르겠는 명품이 유행하면서 지나갑니다. 


최근에 수지 때문에 강남 몽클 어쩌구 하는 패딩점퍼가 당근에 쏟아진 것도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쪽팔리면 안 입게 됩니다. 과잠도 곧 이 신세가 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12.
어떤 대학생들은 출신고교까지 박고 다닌다고 합니다. 과잠에는 분명 신분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개쪽을 주는 트랜드가 생겨야 안 입을텐데 그런 트렌드 역시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바뀌어야 될 듯 하네요.

유튜브에 수학 문제푸는 것을 가끔 보는데 맨날 댓글보면 대학서열 따지고 있음….


특권계급을 암시하는 법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212130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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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12
헌법에는 분명히 어떠한 특수계급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나와있다. 평시에는 도드라져 보이지 않더라도 결국 그 문제는 드러난다. 머릿속 작은 세계관의 차이가 전체와 맞물리지 않는 지점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 사회에서 누군가가 특수계급이라고 믿고 개판을 친다. 역시 평시에는 도드라져 보이지 않던 자연법의 법정이 그를 심판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2.
국민이 나서지 않으면 꿈적하지 않는 사법부.
윤석열이 탄핵되고 인용된 것은 국민이 나섰기 때문.

지귀연이 시간계산을 해 준것은 일부러 굥을 봐주고 싶어서겠지?
윤석열하고 지귀연은 술을 마셨나? 마시지 않았나?
윤석열하고 말술 마신 사람들이 연대하여
윤석열을 봐주고 있는가?


결과가 기다려지는 사건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id=21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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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내란죄 사건심리가 지모 판사에게 할당되었군요.

국힘이 1호 당원을 징계할지 말지 유무가 여기서 갈리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https://www.youtube.com/watch?v=6ExH6fKq_rs

어이 없는 윤석열.

내란을 일으켜 파면을 당하고도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개선장군 마냥 의기냥냥.

윤석열의 모습은 총 사법카르텔과 언론 기득권이 단결되어 있다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지귀연까지.

한덕수가 특검을 다 깔아뭉개고 있으니

오히려 내란잔당이 활개를 치는 어이 없는 현상.

이제는 헛웃음도 안 나오고 화가난다. 


국민선동은 대한민구에서 윤석열이 제일 잘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검찰은 절대 윤석열을 치지 못할 것이다.

칠려고 했으면 지금까지 머뭇거리고 있겠는가?

김석우의 행정수반이라는 말이

검찰이 윤석열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주는 말 아닌가?

현재 엘리트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손해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 없지 않는가?


3월말에 국민이 헌재를 압박하지 않았다면

4월에 선고를 했을지도 장담을 못하겠다.

지금 저들이 하는 꼴을 보면. 



한덕수 총리는 선거에만 관심있어?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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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1

안전을 중시하는 사고를 버리라고 윤석열이 얘기했고

한덕수는 헌재에 알박기해서 헌재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곳에 올인했고

또 선거관리자가 선거에 나온다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가 나오는 것만 신경쓰면서

오로지 본인의 일신과 앞날의 영위에만 과도한 관심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면서

여기저기 산불이나도 의전만 받고

안전사고가 나도 총리가 알바 아니라는 것인가?


총리를 오래하면 뭐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지금 공무원들 눈알 굴리고 머리 굴리는 소리 

곳곳으로 울려퍼지는가?

국민의 안전은 관심 없지만

공무원들이 누구의 줄에 서야 

다음 5년이 편안한가라는 생각에 올인 중인가?



공공의 적 강용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1205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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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가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