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증언. 모략정치.

주인의식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똥같은 기사 안 쓰지.

주인의식 1도 없는 쓰레기가 오마이뉴스 엿먹이려고 쓰는 기사.

주인의식이 아니라 인맥의식. 

점장과 알바가 형님동생처럼 친하면 되는데 그렇게 못하는 거.

옛날에는 기술을 전수하고 가게를 물려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인의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알바 열심히 한다고 내 사위가 되어줄래 하는 점장도 없고.

일단 점장한테 딸이 없음. 사귈 수 없음. 희망이 없음.

전수하는 기술도 없음. 점장과 친해서 얻는 이득이 없음. 

편의점이 원래 주인의식 없게 만들어진 제도. 식당도 비슷함.

그 식당에 뼈를 묻어야 한다면 주인의식이 저절로 생기지만.

주인이 요리실력이 뛰어나면 뭐라도 배우려고 다들 열심히 하지. 

세대대결 프레임에 안주하여 아무 생각없이 쓰는 공무원 방식 무뇌기사.

미국은 자본주의답게 기업이 시장상황에 맞게

구조조정을 하고

한국은 권위주의와 관치주의 국가답게

정부가 줄이고 싶은 공무원을 싹다 줄리려는 계획? 

좋은 말로 인력감축이지만 실상은 숙청중??

한국은행장 이주열은 박근혜가 임명한 은행장으로

문재인시절 5년내내 한국은행장을 했다.

이주열은 8년을 한국은해장으로 있었다.

문재인은 이명박근혜인사도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썼다.

언론들아 누가 협치고 누가 분열을 일삼코 있나?

굥정부가 국민을 분열 시키는 데 동물적인 감각있다.

굥정부 몸세포가 본능보다 빠르게 

국민을 분열을 유도하는 데 왜 아무도 기사를 내지 않는가?

그나저나 굥은 출퇴근은 제대로 하나?

굥이 일본따라 도어스테핑을 했다가 취소를 하면

대통령실기자들은 지금 할일 없어서 취재를 안하나?

할일이 없으면 몇시에 출퇴근 하는지라도 취재해서 방송에 내보내라.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실에 매일 고소고발이 나오니

기자들 입에 재갈이 물려서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나?

경호대장 역할은 먼저 가서 자리 닦아놓는 것

그들이 나라를 없애겠다고 결심했다면 없애는 거지

한국인은 한다고 맘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는 민족인데

딱 한가지 투표는 왜 그렇게 했을까?

가장 중요한 투표를 제일 못하나? ㅠ.ㅠ

대낮에 하는 행동이 회식 후에 술취한 부장님으로 보일까? 주어 없다.

이태원참사나 국민은 모두 (전)검사들이 대통령을 만드는 데 장기말에 불과한가?

참사희생자가족들들도 검사들의 마약수사를 온당하게 만드는 수단에 불과한가?

검사들한테 사람은 어떻게 보일까?

검사들한테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있기는 할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검사들의 목적에 맞게

국민과 참사희생자를 다루려는 욕망.

검사들은 국민이 너무 쉬운가보다.

오염된 부모부터 처리해야 

이태원참사 희생자는 나몰라라하고

당권주자하고 소통하는 윤심.

용산가서 하는 소통방식이

국민과는 불통

국힘당권주자와만 소통인가?

무주공산 국힘에 당권주자중에서 지지율 1위를 하는 당권주자가 없으니

국힘은 이미 불임정당이 되어서

검사들이 국힘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주 우습지 않을까?

겁쟁이들에 바보들만 모아놓으니 검사들한테 먹히고

그러고도 마약검사들 뒷치닥거리나 하는 모습(?)

민주당처럼 저항도 못해보고

민주당처럼 개천에 용나오는 인물 1명 찾아볼 수 없고

기재부가 도와주고

언론이 도와주어야

겨우 대권주자 1명이나 나올 수준이니

검사들이 아주 국힘이 우스워서 미치지 않을까?

어휴 꼴통

국제룰을 지켜야 한다.

남한이 북한처럼 폐쇄국가로 가고 싶으면

하고 싶은 데로 하면서 남의 나라에 피해를 줘도 되지만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가려면

국제사회의 룰을 지켜야한다.

국제노동기구의 권고, DSR, 국경없는 기자회의 성명 등은

더이상이 한국이 어린아이단계의 국가 아니라는 것이다.

규모가 커지면 규모가 커진 만큼 얻어 맏을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한다. 

천공 아닐까?

사람들이 리더가 천공한테 의지한다고 하면

더 흥분해서 신이 날 듯....

서울대가 국민학교 중퇴에 의지해?

이러면서 아주 신이 날 듯...

한국은 아파트 시장이 언론의 말 한마디에 몇억 뛴 사기판이 되었어고

미국은 사기업 월가의 연준 해석에 따라

즉 말한마디에 올랐다가 내렸다가하는 사기판이 되어 있나?

죽은 잡스를 살려내야 세계가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하나?

한국아파트시장이나 미국주식시장이나 기사한 줄에

말한마디에 저렇게 널뛴다는 것은

둘다 사기판 시장이었다는 것인가?

월가는 크리마스시즌에 휴가 못 가서 화를 내고 있나?

농업은 첨단기술이지.

사마충 바보 하나 때문에 중국은 400년간 털렸다, 그 덕에 광개토대왕 신났지. 수나라 당나라도 선비족이니 합치면 500년. 

16강이 자랑이냐
전혀 수가 없었으면 몰라도
뻔하게 해서 뻔하게 졌는데 칭찬은 좀 아니지.

운이 좋아서 16강이지, 솔직히 실력은 전혀 아니잖아.

포르투갈 출신 감독은 아니야. 의사결정이 될 리가 없잖아.

2030이 1억을 모으려면 몇년 걸릴까?

현재의 2030월급으로 5년안에 1억을 모을 수 있을까?

내가 2030일때 1억을 모아서 빚을 갚아주는 데 7년은 넘게 걸린 것 같은데....

요즘은 연봉이 높아져서 2030이 2~3년이 1억씩 빚을 다 갚을 능력이 되나?

그러나 정부는 5~7억원을 빚을 내라고 

둔촌주공청약하면서 빚을 내라고 하지 강요하고 있는 것 아닌가?

DSR 규제는 아마도 한국단독규제가 아니라 국제규제 인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경제규모가 커졌으면 한국정부가 경제운영을 못하여

한국 국내문제가 아니라 

국제금융에 악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는 규제가 아닌가 싶다.

근로자의 소득수준에 맞게 대출을 받으라는 규제가 DSR이고

소득수준도 되지 않는 데 무분별하게 대출을 받아서

금융위기가 오고 그 것이 개방경제사회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규제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지금 무조건 대출을 늘려서

국민은 대출빚에 이자 갚고 세금을 내고 나면 

의식주 중에 의식의 비용을 줄이게 하고

그러면 다시 내수는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내수소비를 정부가 줄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재부가 조용한 것이다.

문정부시절에 서민이 세금을 쓰려면

온갖방해공작을 피우면서 지금 하는 짓은

짐은 국민한테 넘기고 세금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만이 쓰기때문에...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