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인부자정당이다보니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article/2023032706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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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27
실질적인 인구대책에는 아무 관심없고
부자들 감세아이디어만 생각해내는 노인부자정당.
끝까지 사익추구만 하는구만.

국가가 망하는 데는 귀족과 중간계층이
세금을 내지않으면서 서민계층 세금부담이 늘어나면서부터지.


과학자의 의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mybi8MUZ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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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6

헬맷 쓰면 가짜.

태연하게 위험을 다룰 수 있어야 진짜.

일반인에게는 불확실한 것이

과학자에게는 확실한 것.

그걸 다룰 수 없으면 과학자가 아니지.

https://youtu.be/BP_nOy8Rllw?t=218

눈감는 정도는 봐줄 수 있음.



chatGPT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www.koreahealthlog.com/news/arti...dxno=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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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6

주로,

주관식 문제는 이슈의 맥락이나 원인을 추정하는 것이고

객관식 문제는 이슈의 결과를 추정하는 것.

 

그런데 생성형 인공지능은 주관식 문제를 객관식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방식으로 작동.

모든 단어를 객관식으로 하나하나 찍어가며 생성하는 것. 

이 방법이 아예 틀린 것은 아니나, 


문제는 반드시 맥락을 사용자가 넣어줘야 한다는 것.

요 근래 프롬프트 엔지니어니, chatGPT 사용법이니 하는게 바로 이것 때문에 나오는 말인데

인공지능이 어떤 맥락에 따라 출력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인공지능에 맥락을 알려줘야 할 사람이 필요해.


현재의 인공지능은 맥락을 다루질 못 하는 한국의 엘리트와 같습니다.

그들은 맥락이 전제된 객관식 시험, 즉 수능에 최적화 된 인간이기 때문.

오히려 밑바닥에서 상승하는 인간들이 맥락을 잘 다루는데,

맥락을 다루지 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


한국의 엘리트가 이 꼬라지가 된 것은

국제 무대에서 한국이 후진국이었기 때문

맥락은 선진국이 만드는 것이고

후진국은 그 맥락을 따라갈 뿐이니깐


맥락을 다룬다는 것은 맥락을 만드는 것을 의미

맥락을 만든다는 것은 타인의 맥락을 지배한다는 것을 의미

그때 나타나는 현상이 선제적으로 질문하기.

왜 질문이냐면, 인공지능이 문제를 출제하는 측이 되므로.

답을 맞추는 게 아니라.


그게 넥스트 표준.




최악의 대치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61604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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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6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니구나.



전두환 손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615075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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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6

인간 세상에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나서 인간으로 살기가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은 할 수 없고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지금 해야 한다. 



무서우면 과학자가 아니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NPP0Pjg2TA?t=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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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6

단계적으로 높이면 궤도를 예측할 수 있는거

아마 폭발한다는 표현에 스스로 낚인 것 같은데

그거 계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주변에 없다는 게 이상할 따름.



카이스트 총장이 정명석은 왜 만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hibrain.net/braincafe/cafes/...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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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26

카이스트에 쏟는 세금을 없애야한다.

카이스트가 과학자를 양산해내는 곳인가? 아니면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

골방에 갇혀서 오로지 높은 점수로 대학합격만이 목표여서

엘리트들의 뇌가 다양성을 보지못하고 단순화 되었는가?


의사는 과학자인가 아닌가?

카이스트는 종교단체인가? 예비 과학자들의 양성소인가?

과학자들이 지금 뭐하냐?


심리학책이 서점에 널려 있고

과학적연구는 논문으로도 많이 출판되어

사이비교주가 궁금하면 책을 읽거나 논문들을 찾아봐도 된다. 

정명석같은 사람이 한국에만 있는 특수한 사례여서

그 사람을 만나 특이점을 연구할 것이 아니라

일본 옴진리교, 미국 등 사이비교주 사례는 넘쳐난다.


카이스트에도 정명석교 신도가 넘쳐나나?

세금을 토해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26.

학문은 어느 날 갑자기 심령이 찾아와서

감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거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보라는 것은

이천년 역사동안 한줄로 엮어져 오는 학문을 바탕으로

연구를 시작하고 연구자의 과학적 발견 또는

사람들 사이에서 깨달은 인지혁명을 첨가하는 것이다.


서구와 미국에서 왜 그렇게

국가도서관을 만들어서 논문을 관리하고 학문을 관리하여

과거의 지식 위에 현재의 지식을 발견하여 토대를 쌓으려고 하는가?


왜 그렇게 말 많고 탈 많은 미국으로

21세기인 현재까지도 세계의 천재들이 이주하여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는가?

미국사회가 심령으로 움직여서 그런가?



질문은 싫고 말은 하고 싶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18502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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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26

기자들한테 질문 받기는 싫고

말은 하고 싶으면 

국무회의 의장석에 앉아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질문은 받지 않는 리더....

하나같이 다 일관성이 있다.

날리면 부터 바뀌는 않는 말.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으로 일방적으로 국민을 설득하려는 기술. 주어 없다.


날리면일때 이미 국민은

리더의 성격을 다 파악하지 않았을까?



법무부는 대국민사과를 언제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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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26

법을 다루었으면서

한국 대법원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법을 다루면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으려면

법은 검사들의 자의적인 해석만이 가능하다는 것인가?


한국인이 한국재판소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는 발상은

쿠데타인가? 내란죄인가?



항왜가 1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608010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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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6

그냥 많은 숫자라는 뜻이지 1만은 안될듯.

원래 옛날 사람은 천이 넘으면 일단 만이라고 합니다.



정기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p;inflo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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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6

대체로 6 대 3 윤명박 아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26.

보수는 윤 지지율이 높다고 생각하는지

이명박근혜 다음 총선을 준비하려고 몸푸는 것 같다.

조만간 박근혜는 왜 대외활동을 하려고 하나?

선거철 대비 몸풀기 운동인가?




국가총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8131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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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6

이 자리에 모인 분들만 투표를 제대로 했어도 정권이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3.03.26.

그러게 말입니다.

0.7퍼센트면 참. . . .

저도 노동자 입장에서  문대통령 싫다고 윤석열에 투표하는 주변인 마음을 도통 모르겠습니다.

동병상련 이라고 했는데 일평생 노동 근처에도 안 가본 사람을 지지하는 심정을. . . . .

선거를 재미삼아 하는건지. . . .



도요타의 생산직 채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N2ohuN6Dv8?t=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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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6

도요타는 정규 생산직에 고등학생만 받는다고.

한국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요새는 기술학교가 거의 사라져.

전국민이 서울대를 가려고 하니 공고가 웬말이냐.

이는 학교 교육이 잘못되어서 그런 것

모든 일은 적성에 맞는 애들이 해야 하는데,

공부만 강조를 하니

공부해야 할 애들은 지방대 가고.

윤석열, 한동훈 같은 십장이나 해야 할 애들이 

서울대를 가니 나라가 개판이 되는 거.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절대로 공부를 시키면 안 됩니다.

억지로 시키지 않아야, 해야 할 놈이 하게 됩니다.



이근 구제역 결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618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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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5

ㅎㅎㅎ

한 넘 죽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3.25.

이근이 거절한거네요. 직업이 유튜버인데 유튜브 닫으라고 했으니 결국 승낙이 불가능한 조건을 내걸었네.

관종과 어그로꾼의 대결이라 관심들은 많이 끌 수 있는데.



AI의 미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6080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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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5

지금의 인공지능은 전문가가 사용하라고 있는 것.

엑셀에 추가 기능이 올라간 것과 비슷해.

펜을 쓰는 PDA가 망하고 손가락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뜬 것이나

갤럭시 노트의 펜을 누구도 사용하지 않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은 중간 단계의 의사결정, 즉 불확실성을 상당히 싫어해.

중간단계까지 대신할, 즉 컨텐츠를 떠먹여줘야 하는데

그게 되려면 현재의 개념으로는 부족해.

물론 하드코딩을 하는 식으로 중간을 없앨 수 있지만

복잡성이 늘어나서 쉽지 않아.

정해진 맥락을 벗어나 

현장의 맥락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나와야 한다는 말.

chatGPT는 당신의 맥락을 고려하지 않아.

원래 설정한 틀에서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

그게 chatGPT에 사용된 in-context 학습의 정의.

맥락내 학습은 당연히 보편인을 가정해.

실제로 인공지능이 일반에 사용되려면

기존보다 뭔가 의사결정이 줄어야 하는데

그건 개인화 기술.

개인화가 되려면 인공지능이 당신에게 뭔가를 물어봐야해.

그 작은 차이가 작지 않아.

지금이야 사람들이 열광하지만

아직은 진짜가 아니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25.

먼저 질문하는게 진짜



가라데를 훔친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6245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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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5

남의 문화 도둑질이나 하면서 중국이 한국문화 훔친다고 난리.

문화는 널리 공유하는게 정답. 외국인은 태권도를 가라데라고 많이 부릅니다.



노동자표만 모여도 천굥세상은 면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6012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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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5

각성하라. 노동자여.

노동자 많은 울산 창원에서 국힘당선이 말 되냐?



12궁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417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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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5

이집트 문화.

별자리 운세 보는 분사람은 이집트 문화 훔친 것인가?



백제 저장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06050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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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5
대단하네


두뇌의 선택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HMqhR3w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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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5

인간은 엔트로피, 즉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선택을 합니다.
그래서 우연을 싫어해.
거꾸로 길거리에서 우연히 돈을 주우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다른 사건의 엔트로피가 줄어들기 때문.

인간은 돈이 많으면 의사결정이 쉽잖아요.

없으면 일이 복잡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