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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군 서열1위일 때 내란이 일어났다. 거기에 대해서 포괄적인 책임을 지고 전역한다는 말이 있었는가?
영현백을 계속 사들이는 사령관은 국민을 안심시키기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가? 강원도에 계엄군이 장악한 군청의 사령관은?
책임은 직급이 높을수록 더 많이 져야 되는 데 책임을 진다는
장성 하나 나오지 않는 이유는 저쪽에 베팅했기 때문인가?
서울대 나온 윤석열이 탄핵되어 아크로비스타로 돌아가는데도 당당하니 뭔가 있을 줄 알고 거기로 줄 섰는가?
내란특검이 출범하지 않고 지귀연이 계속 윤석열만 편의를
봐주니 누가 내란이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이 상태로 만의 한가지 경우의 수로 다시 저쪽이 집권하면
내란은 단죄되지 않는다.
지금 지귀연이 당당한 것도 굥건희가 당당한 것도
내란특검이 언제될지 기약이 없고
앞으로 60일이면 증거를 없앨 수 있다는 자신감때문인가?
지금 조국당하고 후보를 놓고 이러쿵저러쿵할때가아니라
엘리트들과 기득권들이 딴짓을 못하게 감시해야한다.
내란은 지속되고 있으며 이 60일은 증거를 없애기에 충분한 시간이며 절실하지 않으면 또 다시 저쪽이 집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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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행처장도 보수중에 보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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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31607352641252
박준영씨가 박성제씨 아들이고 연세대 과잠을 입고 청년대표(?)로 참가했군요.
아마 이준석을 롤 모델로 하여 정치입문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진보라 보수에서 몸값 좀 쳐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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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을 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유행은 다른 유행으로 꼽을 주는 거죠. 과잠 입고 다니면 볍신 같다는 이미지를 주면 되는데, 사실 1~2년 전부터 야구점퍼 방식의 과잠이 유행 아이템이 되긴 했습니다. 유행의 시작이 어디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영향을 준듯. 대충 살아보니 과잠은 10년 단위로 유행이 돕니다. 비슷하게 명품도 결국은 쪽팔려서 안 입고 다니더군요. 잘 보시면 유행의 사이클과 패턴이 있습니다. 큰 로고의 명품이 유행하다가 쪽팔려서 작은 로고의 명품 혹은 명품인 줄 모르겠는 명품이 유행하면서 지나갑니다.
최근에 수지 때문에 강남 몽클 어쩌구 하는 패딩점퍼가 당근에 쏟아진 것도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쪽팔리면 안 입게 됩니다. 과잠도 곧 이 신세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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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수학 문제푸는 것을 가끔 보는데 맨날 댓글보면 대학서열 따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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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탄핵되고 인용된 것은 국민이 나섰기 때문.
지귀연이 시간계산을 해 준것은 일부러 굥을 봐주고 싶어서겠지?
윤석열하고 지귀연은 술을 마셨나? 마시지 않았나?
윤석열하고 말술 마신 사람들이 연대하여
윤석열을 봐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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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ExH6fKq_rs
어이 없는 윤석열.
내란을 일으켜 파면을 당하고도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개선장군 마냥 의기냥냥.
윤석열의 모습은 총 사법카르텔과 언론 기득권이 단결되어 있다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지귀연까지.
한덕수가 특검을 다 깔아뭉개고 있으니
오히려 내란잔당이 활개를 치는 어이 없는 현상.
이제는 헛웃음도 안 나오고 화가난다.
국민선동은 대한민구에서 윤석열이 제일 잘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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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절대 윤석열을 치지 못할 것이다.
칠려고 했으면 지금까지 머뭇거리고 있겠는가?
김석우의 행정수반이라는 말이
검찰이 윤석열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주는 말 아닌가?
현재 엘리트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손해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 없지 않는가?
3월말에 국민이 헌재를 압박하지 않았다면
4월에 선고를 했을지도 장담을 못하겠다.
지금 저들이 하는 꼴을 보면.
저쪽이 계속 알박기 인사를 하고 있고
사령관 4명만 구속되어 있다.
또 조희대가 윤석열 편의를 봐주는지 지귀연이
재판을 비공개로 돌린 것은
사법부과 계엄군이 뭉쳐서 저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무정부인 대선까지 60일동안 뭘 할 줄 어떻게 알겠는가?
한덕수도 본인이 기댈곳은 그쪽이라고 생각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