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첫승이 빠를까?  한화의 첫승이 빠를까?

이 언니 진짜루 어찌하리오.

네이버가 공정성 시비를 피하려다가 이미지를 구겼다.

어차피 공정성 시비는 피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과거의 네이버가 뉴스를 사서 독자에게 파는 시스템으로 가되

독자의 성향을 진보/중립/보수 3단계로 나누고

독자가 셋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고

진보는 진보쪽 신문과 경제지/스포츠만 배치

중립은 진보/보수를 배제하고 중립적인 신문만 배치

보수는 보수쪽 신문과 기타신문을 배치

해서 독자가 셋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면 된다.

처음은 중립으로 한다.

진보쪽 한경오프미와 보수쪽 조중동문을 배제하고 나머지신문 중에서 네이버가 직접 선택해서 올린다.

다음 독자가 진보/중립/보수 중 하나를 설정하면

그쪽 신문만 계속 나온다.

혹은 진보+중립, 중립+보수로 갈 수도 있다.

명박아 한 마디 해라.

'내가 왕년에 소화전 세차 해봐서 아는데..'

동네 슈퍼를 대기업 편의점들이 대체.

동네 슈퍼 사라짐, 편의점들 잠깐 이득봄.

편의점 포화상태를 넘은 포화의 포화상태, 편의점들이 함께 망함.

대기업은 계약만 하면 이득.

편의점주는 계약때 부터 손해.

4대강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니볼의 빌리빈도 실제로는 십년 걸렸다는데

일단 방향성이 맞으면 끝까지 가는 자가 승리합니다.

넥센 야구는 장기적으로 구조론과 맞는 방향성입니다.

구조론의 질 - 구단주, 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

질을 보여준 것은 과거의 돈현대, 돈삼성, 돈기아.. 돈으로 질의 역할을 한 거.

그러나 돈 말고 지혜로

질의 포지션을 소화해낸 것은 넥센이 처음이오.

돈을 쓰고도 망한 LG

돈 없지만 화수분으로 버티는 두산.

돈 없어서 망가진 한화

돈 안쓰다 망신당하고 감질나게 조금 쓰고 많이 바라는 롯데.

돈 아끼려고 우승 포기한 SK

마늘 먹고 입냄새 공격

형법이란 것이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러다 보니 뺑소니도 몰랐다고 하면 다 봐주는 세상.

엄한 사람 잡아넣고 싶지는 않지만, 참 답답하네.

김 원장은 "진정한 꿈은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자기 수준에 맞게 자기만의 속도로 꾸준히 이뤄가는 것이다"면서 "꿈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의 언어다"고 말했다.

둘다 잘못된 놈들이지.

이번엔 UN차원에서 버진아일랜드 한 번 족쳐보자.

말안들면 영국을 족치고.

영국 이넘들은 해적출신에다가 위기관리 하는데 잔뼈가 굵어서

사기꾼 기질이 다분함.

어느새 시소 중앙에 앉아 있으니...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자기들이 잘못하고,

자기 잘못드러나는 것은 철저히 막는 것이 그들의 임무

이대호 3안타 3득점

이대호가 1번타자도 아니고

오릭스도 너무하네.

새로운게 있는지 모르것소?

좋네요. 좋아요. 

시원시원한 카타르시스가 확 밀려오는 군요

반기문 부인 유순택, 이 정도면 센스 있음.

등 굽은 할마시

장바구니 들고 경로당 가나?

박근혜보다 못한 마지 심슨 펑리위안

아줌마가 되고 말테야.. 악을 쓰는 중.

아줌마의 허영심은 머리카락 높이로 결정.

제목 : 버스 안에서

감독, 촬영, 편집 : 중국계 호주여성

출연 : 승객1(한국 유학생), 승객2(유학생의 고모), 승객3(호주 남성), 그외 승객 다수

우정출연 : 일본 돼지들

배급 : 유튜브

평론 : 스티븐 캐슬스 교수

김정은이 왜 저지랄을 하겠소?

최근 한 달간 김정은 사진이 박근혜 사진보다 뉴스에 더 많이 나왔소.

연합뉴스가 새누리당 보선 돕는다고 김정은 동정을 막 뿌린 결과가 이것이오.

그 사이에 박근혜는 뭐 실종사태고.. 그러다 가끔 패션쇼 한번씩.

그렇게 매일 김정은으로 도배를 해주니

텔레비젼에 내가 나오려면 빈집이라도 털어야겠네.

따라쟁이 조세형이라고 가만있겠냐고요?

사고만 치면 언론에서 띄워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