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네이버로 본 네이버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226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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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1

이상 네이버였습니다.

 

삼성에서 가지쳐간 네이버

삼성에서 본가지된 중앙일보

네이비 씨박  



내용보다 형식으로 승부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0/newsview...p;typ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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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1

오바마 시진핑의 회담이 없었다면

남북한이 의자에 앉아보기라도 했겠소?

 

상부구조에서 논의되는

형식에서 다 결정된 것입니다.

 

형식보다 내용이 강조되는 경우는

같은 사건이 반복될 때이며

 

구조론은 같은 사건이 반복될 경우 소거합니다.

논외라는 거죠.

 

그 경우는 존재가 부재.

오직 새로운 사건이 성립할 때만 구조론이 작동합니다.

 

언제라도 형식우선 내용무방입니다.

형식(IOS)에서 밀리니까 내용(슈퍼아몰레드)타령을 하는 거죠.

 

지식인이라면 용기있게 진실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용보다 형식으로 승부하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성공단 회담 다 필요없고 정상회담 한 번으로 결판납니다.

지금까지 남에서 북으로 두 번 올라갔으니까

 

이제 김정은이 남으로 내려올 차례입니다.

이거 안 되면 만사휴의

 

내년에 또 소동일어날 거.

악순환의 반복. 수렁에 빠진 기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id: 우야산인   2013.06.11.

"이제 김정은이 남으로 내려올 차례"



조지논쟁 점화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map=%5B%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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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1

명박이 때도 찬밥

근혜가 돼도 찬밥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6.11.

잼나네요.   수꼴 중에서도 조파와 지파가있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3.06.11.

똥물에도 파도가 치는구만.



항쟁은 계속된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30610n34713?modit=137087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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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1

 인류와 적들의 오래된 싸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3.06.11.

혹자는 이걸 인간 vs 테크놀로지의 구도로 모는데, 이건 그냥 인간 vs 비인간, 

존엄 vs 비참의 대결일 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11.

강한 개인의,

소수의 인류.

거대한 암흑,

거인같은 적.



군가산점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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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06.10

결국 모병제로 가야하고 그 전까지는 최저임금 지급해야 함.고추달고

나온 것이 자기 선택이 아닌데 국가가 책임져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11.

가산점이든 돈이든 댓가가 주어져야 함.

이게 문제가 되는 건

의존적인 데 길들여진 한국 여자가 페미니즘을 만나서 찰떡 궁합을 이루었기 때문.

자신이 인류, 인간 사회의 구성원임을 자각하지 못해 강한 개인으로 서지 못하고

남자에 의존하든 경쟁하든 남자를 의식하는 데서 이미 패배했음.

 



MBC의 탈쥐효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015461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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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0

MBC 시청률 상승은 쥐벼룩 재철이가 나갔기 때문이라는데



인도의 환경파괴 할아버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1413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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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0

인도 동북지역 비하르주 남쪽 가야 인근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부다가야에서 30킬로 떨어진 야트막한 언덕배기요.

 

멀쩡한 산을 파괴했소.

병원은 추정 할배마을 남쪽 8킬로 지점에 있는 wazirganj에 있소.

 

할매마을의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소이다만 언덕의 높이로 대략 추정할 수 있소.

40킬로 어쩌구 하는 보도는 대략 뻥이오.

 

큰 도시인 '가야'까지는 직선거리 25킬로

가야의 남쪽 11킬로 지점에 부다가야가 있소.

 

할배마을 인근에 10여킬로 안에 다른 도시도 많소.

다만 길은 잘 안 보이오.

 

물론 할배의 환경파괴는 옛날 이야기고

지금은 아예 철도가 관통하고 있소.

 

사진은 확대시켜 보시오.

 

 

qwas.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6.10.

국가가 할 일을 왜 개인이 나서서 하지?



모아이를 옮기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01406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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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0

567ㅛ.JPG

 

실제로 어떻게 옮겼는가와 상관없이

약 10명만 있으면 지렛대와 밧줄을 이용하여 2키로 정도는 하루만에 갈 수 있습니다.

 

오르막을 만나면 좀 힘들겠지만.

가장 쉽게 모아이를 옮기는 방법은

 

일단 밑에 받침점을 놓고 그 위에 눕힌 다음

한쪽끝을 앞으로 옮겨놓고

 

다시 반대쪽을 이동하기를 교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림은 혼자서 옮길 때의 방법이고 실제로는

 

100여명이 동원되어 하중을 맞출 필요도 없이 요령껏 했을 겁니다.

노가다 현장에서 석달만 일해보면 이 정도는 저절로 알게됩니다.

 

무슨 분야든 학자가 되려면 일단 노가다 3년은 굴러먹어야 일머리를 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3.06.10.

피라미드도 짓기 쉽죠. 

사실 세계 불가사의라고 하는 것들이 일머리만 있으면 다 지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0.


동영상이 있었소. 잘 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10.
뒷짐지고 잘도 가시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10.

정말 걷는 것 같군요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6.10.

원주민들사이에 전해져오던 이야기가 나름 사실이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블라디미르   2013.06.10.

옮기는거야 그렇다해도, 자르는 건 어떻게 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피라미드는 그 절삭 정밀도가 현대의 첨단 기계로도 흉내내기 힘들 정도로 높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6.10.

피라미드는 가공에 가장 쉽다고 알려진 석회석으로 만들어졌다. 시멘트의 원료가 되기도 하는 이 돌의 가공은 놀라울 정도로 쉽다. 그게 어느 정도로 무른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피라미드에 올라가 여러분이 갖고 있는 동전으로 긁어 보기 바란다. 아니, 손톱으로 긁어 보아도 좋다. 여러분의 손톱은 경도 2.5로 경도 2의 석회석을 간단히 긁어낼 수 있을테니까.

 

마음만 먹는다면 석기가 아니라 나무 망치와 나무 못으로도 충분히 석회석을 잘라내고 처리할 수 있다. 물론 그들이 가진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작업했을 것이다. (실제로 이집트의 채석장에는 절취하지 않은채 미완성인 석재들이 발견되었는데, 여기에는 나무쐐기를 사용해서 작업을 한 흔적이 있다)

 

쿠푸왕의 피라미드 내부에 사용된 화강암은 경도가 높은 돌이지만, 화강암은 결에 따라서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때문에 특성만 알고 있으면 간단히 작업할 수 있는 것이기도 했다.  (펌글)

프로필 이미지 [레벨:2]블라디미르   2013.06.11.

나무쐐기로 머리카락 하나도 들어갈 수 없고 후레쉬로 비춰도 빛이 새나가지 않는 정도의 정밀도로 돌을 가공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무르다고해도...그리고 후대의 피라미드로 갈수록 기술 수준이 점점 떨어집니다. 고도의 기술을 가진 고대 문명이 존재했다가 멸망한 후 그 문명이 만든 대피라미드를 후손들이 어설프게 흉내낸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저 모아이 석상도 개체에 따라서는 백 톤 가까운 무게가 나가는 것도 있는데 과연 저 방법으로 옮길 수 있을까요? 



OECD, 뇌물 먹었나?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24146.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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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6.10

똥줄이 타는 모양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0.

한국의 소비에트식 집단주택을 포함시키는건 통계의 조작



노예의 포지션을 벗어나면 해고라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010421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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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6.10

영훈중 교감님, 쉽지 않은 결정을 했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6.10.

그다지 놀랄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슬픈 이야기.



썩어버린 낙동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009030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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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0

녹조 수돗물 먹고

앞으로 태어나는 대구 부산 사람들 뇌가 기형이 될걸

송충이나 풀쒜기들이 왜 독을 가지고 있겠는가?

식물이 자기방어로 내뿜는 독을 몸에 저장하기 때문.

녹조에 독소가 왜 없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6.10.

mb표 녹조라떼, 올해도 유행이군.



푸이그, 소년가장 합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3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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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6.10

류현진 메이저리그 간 줄 았았는데

환화로 갔었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10.

돈만때려붓는다고 다가 아니네요 ㅎㅎ...



멧돼지가 진돗개를 호구로 보다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010371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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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0

언제부터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가 바뀌었나?

일베충이 사람 행세를 하고 다니는 더러운 세상.



세월은 흘러도 똥개는 똥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003070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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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0

여전히 가카는 각하이고 회장놈은 회장님이고

한 번 똥개는 영원한 똥개



괴물쥐 잡아야 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2103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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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0

마리당 3만원이라

내한테 맡기면 하루에 열마리는 잡을텐데

예산이 없다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10.

맹박이는 갔는데 뉴맹박이 강을 점령했군요.



도대체 산에 올라가서 술은 왜 마시는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921060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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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3.06.10

이런 사람들 왜 등산을 하는지 모르겠네..

가까운 동네뒷산 오르면서 비싼 등산복에 배낭에 각종장비들을 주렁주렁차고 등산하는 사람들만큼 꼴불견임..

배낭안에다 술과 먹을거 잔뜩 담아놓고 산에 올라가나?ㅎㅎ 그저 갈증을 달래줄 생수나 오이몇개.. 그리고 신속하게 에너지를 보충해줄 사탕이나 초코렛몇개 정도면 충분한것을 왜들 그러는겨? (나는 그것도 안챙기지만)

당신들때문에 산 정상에 잡상인도 많아지는거 아닙니까?

이런사람들때문에 머리를 비우러 심신을 수련하러 산에오르는 사람들은 기분을 잡치게 됨.

솔까말 아줌씨 아저씨들중에 술먹으러 연애질하러 산에 오르는사람들 너무 많음.

굳이 산에 올라오지 않아도 할수있는걸 왜 산에까지 올라와서 그러는지 모르겠네..

아마 산에서 술마시는거 금지시키면 등산인구 반이하로 줄걸요?

동네뒷산에 10년이상 오르고있는 사람의 푸념이었습니다.

 



9승이면 쉴 타이밍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920090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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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09

한 번쯤 쉬어갈 때가 되었다고 봐야지.

피해갈 수 없는 아홉수 징크스



오유 베오베 입성...

원문기사 URL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mp;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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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2013.06.09

 뜬금없이 갔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9.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6.10.

갈때까지 갔네.ㅋ



성공한 사이코패스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916100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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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09

전여옼 맹바귀 오맹달 변튀재 창중윤



모유가 두뇌발달에 영향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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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09

이 정도면 국가적 대책이 필요한 사안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6.09.

소생 어릴 때는 분유가 없어서 먹이고 싶어도 못 먹였다고 하는데 왜 이 모냥....-_-

 

있는 집 자식들은 일제 모리나가 분유 먹였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