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희정의 스트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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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하긴 고래가 육지에 와본 적이 있어야 육지 무서운 것을 알지.

하긴 안희정이 SNS를 해본 적이 있어야 패권세력 무서운 것을 알지.


z.jpg


고래의 스트랜딩은 옛날에도 흔했소.



고래의 스트랜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10041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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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고래가 육지에 올라와 죽는 소동은 

구석기 시절부터 무수히 있어왔습니다.

고래대장이 길을 잘못 인도하면 모래톱에 얹히는데 

고래가 육지에 가 본 경험이 없어서

육지로 가면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거죠.

포유류는 원래 육지에서 생활하던 동물이라서 

'우리가 육지라고 못갈게 뭐 있어?' 이렇게 오판할 수도.

육지에 오르면 부력이 작용하는 바다와 달리 

중력 때문에 장기가 짓눌려 죽는다는 사실을 

아무도 고래에게 알려주지 않았소.



김문수의 감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0931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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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이게 다 내 표다.'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차기에는 우리 문수도 대선후보 함 되어보겠구나.

그런데 그때는 자유한국당도 문닫고 없을텐데.


자유한국당은 대선용 급조정당인데 

대선은 2등을 해도 의미가 있지만 


총선에 2등이면 낙선이라네. 

대선에서 바른당과의 탈꼴전쟁에 이기겠으나


총선에서는 2등해봤자 의미가 없다네.



디지텍고 문닫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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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어긋난 짓을 해야 

권력의 쾌감이 있는 거죠.

권력자가 어긋난 짓을 하는 이유는 

그래야 수컷 침팬지 호르몬이 콸콸 나오기 때문입니다.

권력중독이라는 거죠. 

바른 행동을 하면 존재감이 없어지는 거죠.

권력자는 언제든 집단을 긴장시키려 하고

그 수법은 불시감찰, 불시순시, 잠행, 암행어사 파견 이런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2.13.

천호식품 회장인지 하는 놈하고 비슷한 놈이구만.



지저분한 우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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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행실이 고약하구만. 

걸리지 않은데가 없고만. 

제대로 용코 걸린 데도 없고만. 

너절한 녀석 같으니라고.



보수결집은 대선용, 총선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09584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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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1) 세력전략 - 보수가 이기려면 중도로 갈아타야 한다.

2) 생존전략 - 중도로 갈아타면 임박한 대선에 지지율이 0된다.

3) 선생존 후세력으로 가야 하므로 일단 보수결집을 꾀하는게 수순이다.

4) 그래봤자 대선후 왕년에 차떼기 조지듯 공범정당은 처단한다.

5) 생존전략으로 가다가 생존이 망가진 통진당 꼴 난다.


통진당은 세력전략을 버리고 생존전략으로 퇴행했다가 망한 경우입니다.

확실하게 살아남는 길을 선택했다가 확실하게 죽었습니다. 


넓은 광장으로 나가면 생존이 불투명하고 좁은 동굴에 은신해야 살아남습니다.

그러다가 좁은 동굴이 붕괴해서 확실하게 멸종합니다. 



문재인 대세론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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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문재인 30퍼센트 박스권에 갖혀 있다.'

'문재인 40퍼센트는 넘겨야 대세론 성립된다.' 


이런 개소리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40퍼센트 넘어가면 나라가 망할 조짐입니다.


이명박, 이회창, 박근혜가 당내경선 하기 전에 

40퍼센트 찍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게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안희정이 좀 올랐지만 새누리당 표로 오른 겁니다. 


안희정은 서슴없이 새누리 독약을 먹었는데 반드시 응징합니다.

적군의 힘을 빌어 아군의 뒤를 치는 배반행위입니다.


이건 이념도 아니고 노선도 아니고 상식의 문제입니다.

무슨 짓을 하든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심보입니다. 


지지자를 모욕하고 침 뱉는 자는 반드시 처분합니다.

이재명이 떠들 때 안희정이 제 입으로 한 소리가 뭡니까?


문재인을 비판할 목적으로 

문재인 지지자를 모욕하면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어떻게 문재인 지지자에게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 수 있겠는가?

이게 안희정이 자기 입으로 한 소리입니다.


안희정은 야당지지자가 뻔히 보는 앞에서

새누리당 변태들과 희희낙락하며 바람을 피웠습니다.


이게 지지자를 모욕한 행동이 아니고 뭡니까?

친노를 폐족시키니 기분이 상쾌합니까?


배반의 순간 동업은 끝났습니다.

안희정은 이제 동반자도 아니고 동업자도 아닙니다. 



지방군벌 포스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0602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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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3

조금 있으면 지방 마적소굴 되겠네.



알아서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301222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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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2.13

눈치 9단들이 독대는 왜 하남? 알아서 하는 거지.



사대강 헛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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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2

수문은 상시개방해야 합니다.



고영태 파일이 보물단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221043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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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2

박그네는 새벽 늦게까지 잠도 안 자고 최순실 낙점을 기다렸다는데 



안희정을 의심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218542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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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2

1) 안희정은 노무현이 죽자 친노폐족 운운하며 친노죽이기에 나섰소.

2) 그때 조선일보가 안희정을 띄워줬고 그걸로 도지사를 해먹었소.

3) 그 시점에 이명박과 어떤 썸을 탔는지는 알지 못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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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2.12.

동지 아니라고 봅니다.

'동업자'가 맞겠습니다. 


수 틀리면 헤어지면 그만인 동업자들. 여의도 업자들.

시대의 지도자는 늘 하나라는 진리.그가 이끄는 세력.



북한 과대평가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01956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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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2

지금 주변에 제대로 된 나라 없습니다.

중국은 전방위적인 외교고립에 빠져 있고

일본은 미국편중의 외줄타기 모험에 빠져 있고

미국은 트럼프가 미쳐서 내부의 적은 물론 멕시코가 틀어서 재앙적 상황이고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만 형편이 괜찮은데 문제는 

박그네가 괜히 쫄아서 굽신외교로 말아먹고 있다는 거.



내전에서 대전으로 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21647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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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2

어떤 형태이든 전쟁은 멸망의 길입니다.



장시호의 내시균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213270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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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2

먼저 털어놓는게 합리적 결정입니다.

왜냐하면 경찰이 그렇게 설계를 하니깐



대한민국은 위기가 맞다. 아주 엄중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toderi/11000691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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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2.12

올해에는 문재인의 지지율이 높아서 민주당 경선에 참여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지금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보면 민주당경선에 꼭 참여해야겠다.


2006년도이니까 10년전에 안희정과 이명박의 회동설이 소문처럼 기자들 사이에 떠돌고 있었나보다.


대연정아이디어는 열린우리당의 운명이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운 2006년도에

열린우리당이 선거완패 후 안희정이 앞날이 걱정되니 지 살겠다고 보험에든 성격으로

만들어냈던 아이디어인 것 같다.

그러니까 이번에 생각한 것이 아니라 10년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아이디어였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때에부터 안희정과 이명박은 커튼 뒤에서 만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외부의 보이는 적은 타격이 쉽다.

그러나 내부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긴체 내부의 자산을 갉아먹는 간첩은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섭다.


나는 이제까지 선거를 거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정치에 관심이 없이 눌러다니던 시절에도 선거는 아침에 7시에 하고 꼭 눌러다녔다.

그러나 지난 봄 총선에는 12시가 넘어도 투표를 하지 않았다.

민주당이 선거이길 수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주위에서는 새누리의 재집권이 거의 100% 현실처럼 얘기했고 지금도 주위는 거의 새누리이다.

그 당시에 어찌나 마음이 무겁던지 답답한 마음으로 투표를 하고 왔던 기억이 있다.

그 정도로 다수는 아니도 몇몇의 국민들은 새누리가 집권가능성을 얘기했고

현실화 되었으면 정말 수렁같은 절망에 빠졌을 것이다.


미래가 암울하게만 느껴지고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면 살 곳을 찾아 나서자! 하며

이런 깊은 절망에 빠져서 배신을 하지 않을까?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 배신을 한다."

그 당시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


안희정이나 이광재가 대연정이라는 아이디어로 민주당보다 새누리와 바른당 의원들고 어울리고 있는 것은

그들에 깊은 절망감이 엄습하고 있었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어쩌면 그게 현재진행형이 아닐까?


문재인이 지지율이 높아도 선거막판에는 양쪽 지지자들의 결집으로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다음 대통령이 새누리나 바른당에서 될 수도 있으니 보험이라도 들어놔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기 때문에

저런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니 자기공약은 하나도 없고 이제까지 나온 모든 대통령들의 공약을 따른다고 말하고 다닌지 않나 싶다.


지금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대통령 부재의 암울한 시기에

더러는 목포의 눈물을 부르면서 웃지만

국민들은 그런 정치인이 부끄럽고

이 엄중한 시간을 잘통과하여 새누리청산, 친일청산, 바른당 청산을 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고 싶어한다.


지금 문재인 혼자 외롭게 서 있다.


문재인이 그랬다.

"당 대표로 흔들렸지만, 국민의당으로 나간 분들이 당대표를 흔든다고해서 혁신을 포기할 수 없었다."라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믿을 곳이 한 곳에 밖에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12.
이번 민주당 경선이 당원에게는 가중치가 없이 일반당원과 똑 같은 1표가 되기 때문에

안희정이 이것을 노리고 있는 것 일 수도 있다.

투표시에 회원이나 당원인증을 어떻게 하는 지 알 수 없으나

완전경선이고 다른 정당과 경선일자가 다르면

새누리지지층이 민주당회원가입해서 안희정을 찍 을 수도 있는 경우를 믿는 것 같다.


안희정의 꿈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남경필한테 총리주는 구상을 하고 있겠지?


그러면 국민은 안희정의 경력에 대통령이라는 이력을 한 줄을 넣어주기 위해서

도구로 쓰여야 하나?


이번에도 민주당 경선에 참여해야 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12.

안희정은 자신이 제일먼저 시대교체를 얘기했다고 하지만

2012년 대선당시 연설에

박근혜가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얘기했다.

반기문이 한국에 들어올 때 썰전의 영상을 보면

반드시 박근혜가 먼저 "시대교체"라는 워딩을 썼다.



자국민을 학대하는게 독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204550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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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2.12

새디스트 트럼프의 독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지간 하면 2년은 백악관에 앉아 있겠거니 했는데 힘들 듯.



노예외교의 결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1113142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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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1

한국의 국격을 이 꼬라지로 만들었구나.



지뢰제거드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71351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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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11

zzasa.jpg zzaq1.jpg


잼있네요. 응용할만한데.



이광재와 안희정은 부역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p;ctcd=C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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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2.11

이광재와 안희정이 노는 곳이

나경원과 남경필도 노는 곳인가보다.

그래서 안희정이 MB에 대립각을 세우지 못했나보다.

MB의 부역자이기때문에....


사진.jpg


[사진: 꼬마쪽쪽이님 블로그]

참여자 면면을 보면

안희정, 박원순이 왜 헛소리를 요란하게 했는지 알  수 있다.


[기사중 발췌]

여시재의 이사장은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맡고 있다. 이사진으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안대희 전 대법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김현종 전 UN대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상근부원장으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조정훈 전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지역대표, 기획이사로 이원재 전 희망제작소 소장이 가세했다.

지난 9월 21일 기자간담회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김부겸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민간 연구 재단 출범식에 여야 ‘잠룡’들이 대거 참석한 셈이다.


이광재는 상근부원장이라고 하는데, 상근이면 매일 출근한다는 소리???


사회 곳곳에 적폐가 아닌 곳이 없구먼..

내 옆에 앉아 있는 사람도 적폐의 대상이 될 수있구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1.

예전에는 기생집에서 종필스러운 정책연구를 했는데

요즘에는 노인집에서 남창스러운 정책연구를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11.

국민은 지난 9년동안 밤잠 설치면서

우울증 걸렸는데

아주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 찍었네..

국민의 시름은 매일매일 커지는데

위정자는 아주 신났구먼.


이명박은 문재인만 빼고

사회곳곳에 보험을 안 들은 곳이 없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11.

이번 대선이

문재인 대 이명박근혜

문재인 대 이명박이 침바른 안희정

문재인 대 이명박이 제일먼저 찍은 안철수

문재인 대 이명박당 바른당

문재인 대 박근혜당 새누리당

의 대결


진짜 이번대선이 대한민국의 명훈이 달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2.11.

불구대천지수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목아지에 칼을 안 꽂고 함께 처 웃고 있다니?

이해불가한 종자들이군..원수가 아닌게지!

침이라도 뱉던가 눈이라도 흘기던가.

노무현은 동지로 여겼는데 지들은 진짜 '동업자'로 생각했나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2.11.

일단 올리신 사진은 여시재 사진은 아니군요.

안희정의 행보가 요즘 안타깝지만 느닷없이 MB의 부역자는 너무 나간게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이 기사와 같이 보면 그냥 넘어가기엔 뭔가 걸리네요. 조심해야 할 인물은 오히려 이광재가 아닌가 싶은데...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64894


ps. 금강팀은 2진급이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