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의당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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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8

정의당은 주사파, 노동계, 개혁당 3자가 손을 잡은 것.

주사파는 이석기가 몰락시켰고


개혁당은 페미가 가세하면서 떨어져 나갔고 

노동계는 귀족노조에 발목이 잡혀 진작에 쇠퇴했고 


페미가 윤석열을 방조하며 급작스럽게 몰락한 것.

원래 주사파와 개혁당의 싸움이었는데 둘이 동시 몰락


장개석이 내부의 적 공산당을 제거하려면

외부의 적 일본은 천천히 해결해도 된다는 전략으로 망한 것과 같은 거.


친민주당 성향 내부의 적인 개혁당 잔당을 토벌하려면 

윤석열과 손을 잡아도 괜찮다는게 이재명 잡으려고 윤석열과 붙어먹은 똥파리 논리


페미는 확실한 어젠다를 잡았기 때문에 

우향우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마음껏 배신한 것.


어떤 핵심을 잡으면 즉각 보수화 되는 경향이 있음.

특히 인맥을 잡으면 인간이 보수화 되는데 양정철 전해철이 대표적


친문이라는 확실한 알을 잡았으니 알장사를 하는게 알박기.

알을 잡았으니 알팔이를 하는 것. 



논란을 키워야 실정이 안 보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8%EC%9C%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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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8

경제실정을 가리는 데는 논란만큼 좋은 것이 없다.

주식도 안 보이고 환율도 안보이고 부동산만 보여서 

정부 알짜부동산만 팔아서 서로 가져가려 안달인 정부?

경제가 리세션으로 가는 데도 부동산경기만 살리려는 정부?


세계경제가 침제로 가면 아파트가격도 올라가고

세계경제가 활황으로 가면 아파트가격도 내려가는 것은 진리인데

아파트 가격 못 올려서 안달인 정부?


계속 논란을 보일 수록 기자들이 경제실정에 눈을 감기때문에

논란을 더 키우고 있나?



엎어진 물을 열심히 주워담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809210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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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8

엎어진 물을 주워담으라고 다그치는 벌거숭이 임금님.

5300만 국민의 귀를 봉쇄하라.



노드스트롬 1과 2 파이프라인 2개가 한꺼번에 폭파로 의심되는 행위로 파괴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75136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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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l  2022.09.28


떳다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www.voanews.com/a/south-korea-s-...633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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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8

세계무대에 공식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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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28.

"Wouldn't it be too darn embarrassing for Biden if those idiots at legislature don't approve?"

==> 


"바이든이 입법부에서 승인하지 않는다면 너무 창피하지 않을까요?"

==>


"바이든이 너무 창피하지 않을까요?, 한국 입법부에서 승인하지 않는다면"



한전 명동땅 매각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80813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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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8

바보를 대통령으로 올려 놓은 이유는 헤쳐먹기 위해서.

서울에서 명동땅이 가장 비싸지 아마?


영리기업의 영자와 공기업의 공자가 같은 뜻인가?

공기업은 손해를 볼 수 있지 국민이 공기업의 행태로 손해를 봐야하는가?

삼성은 손해보는 사업을 접을 수 있지만

공기업은 손해를 볼 수 있고

국가는 손해를 보지만 공공서비스에 필요하면 사업을 해야 것이

공기업의 존재이유이며 국가가 해야할 일 아닌가?

도대치 굥과 국힘에 공적마인드를 가진 사람 1명이라도 있나?


한전의 손실을 계속 언론에 흘리는 것은 민영화 시도아닌가?

이제 왠만한 국민이 속지 않으니 명동한전부지 매각시도 하지마라!!

기생충이 국민의 등에 빨대 꽂기 좋은 것이 전기 아닌가?

전기는 공기 같은 것이기 때문에.


주호영이나 굥이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는 전기 민영화때문인가?

일본이나 미국은 많은 공공부분이 민영화되어 있어

한국과 같은 중산층이어도 삶의 질이 한국보다 떨어진다.

공공요금 내느라 소비할 여유자금이 없어서.


점칠이 뭐가 대단하다고 5개월만에 나라를 망가뜨리나?



상식이 말라죽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808510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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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8

상식적으로 그 상황에서 바이든으로 들리는게 맞지. 

설사 윤씨 혀가 꼬부라져서 발음을 이상하게 했다고 해도 

그건 윤씨 발음의 문제고 국민에게는 바이든으로 들리는게 정상.

일단은 들리는 대로 듣는게 상식이고 해명은 원인제공자의 문제.

개떡같이 말해놓고 찰떡같이 알아들으라고 윽박지르는게 어딨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8.

굥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대통령자리를 희화화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는지를.


철종보다는 나아야지.

철종은 왕족이어도 고급교육을 못 받고 강화도에서 농사짓다가 끌려와서(?) 

왕교육을 받지 않고 왕이 되었지만

굥은 고급교육을 받았잖아. 철종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았는 데

지금 철종과 경쟁하나? 정말 왜 그래??




애는 가고 어른이 와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baVw290n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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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8

입장은 왜 맨날 바뀌나?

진리는 하나고 바뀌지 않는다.

바뀌는 것은 거짓이다.

국민은 검찰청공무원이 아니다.

이심전심으로 리더의 말바꾸기에 

국민이 이해해줄 상황이 아니다.


검찰에서는 인사권을 쥐고 있으니

검찰공무원이 눈 감아줬겠지만

굥의 인사권으로 국민의 눈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러나 국힘의 눈을 가릴 수 있더라.

국힘 초선들도 말을 못 맞추어서 들리는 소리가 다 달라.

국힘 초선들이 굥 눈에 안 들면 다음 공천에서 떨어지든!


이나라가 기억도 불확실하고 맨날 즉흥적으로 입장이 바뀌는 

리더에 따라 움직여야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8.

검찰들은 리더의 맨날 바뀌는 입장에 따라

이심전심으로 수사했을라나?

그래서 국민들이 도저히 납득하지 못한 수사결과들이 나온건가?



이 새끼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80749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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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8

절대 20퍼센트 선을 사수해야 해. 

카메라 발견하고 일부러 말한 거 국민이 다 알아.


대화하던 중에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게 아니라

카메라를 발견하고 뭐라도 말해야 하겠다 싶어서 


문득 떠오른 말을 즉흥적으로 해버린게 찍힌 거.

녹음기 없는 일반 카메라로 순간 착각했나벼. 



세계 언론이 나서줘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_VKCKPZG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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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통제받지 않는 권력이 언론을 탄압한다.
유엔을 자유를 그렇게 외치고
한국으로 귀국해서 언론의 자유를 탄압한다.
이럴거면 굥은 자유를 검찰의 수사자유를 향해서만 외쳤는가?
대한민국에서 자유는 검찰만 누려야 하는가?

권력이 언론을 탄압하니 세계언론이 연대의식을 발휘하여 줘라!


웃긴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13550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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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자식한테 매 맞으니 좋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7.

작년에 왜 언론개혁이 잘 안되었는 지 아는 사람이

국힘과 굥쪽에 1명도 없는 듯.

과거는 선명하게 들어나 있는 데

그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과거에서 조차 답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나라의 백년지대계를 책임지며 국정운영을 하겠는가?

작년에 세계언론들이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봐라?

생각할 머리는 있나? (에이치고 굥이고 카메라를 보면 고개를 좌우로 돌린다.)

굥정부는 답을 스스로 찾아봐라!

답을 찾겠냐만은! 선거유세만 다니는 것 같아!

지금 굥정부에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있는 사람 1명이라도 있냐?


구멍가게를 운영해도 큰 문제든 작은 문제든 발견하면 해결하고 넘어가는 데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공적자금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사적마인드로 일신의 안위나 사적재산을 늘리려고 혈안이 되어

국정운영 현안이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문제를 키우거나 자신들의 이익 방어만 할뿐이다.

현재까지 5개월지난 국정운영결과를 보면 말이다.


굥을 뽑아놓고 굥이 잘하길 바랄 유권자가 있었을까?

무경험자가 국정운영을 무탈없이 아무런 손해 없나지 않고

국민과 국가의 이익이 손해가  나지 않고 운영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을까?

미국공화당이나 한국국힘은 나라를 만신창이로 항상 민주당에 넘겨주었다.

굥을 뽑아 놓은 사람들은 그것쯤은 감당할 생각으로 뽑았겠지!


유성룡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징비록은 

현실세계에서 잘 일어나지 못한다.

나라를 말아먹은 구권력이 순순히 목을 단두대에 내 놓지 않는다.

이이처럼 십만대군을 길러서 새 길을 내야한다. 



자살은 약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eI-t-zRb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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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지 무덤을 지가 파는데 어쩌겠냐?



탄핵은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1720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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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자진하야가 정답. 새로운 길을 가보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



붕우윤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1600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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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놀고 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7.

또 선거유세 갔나?

지금 후보냐? 리더냐?



이재명 저격수로 투입된 그 검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MC-1CqpK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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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에이치는 수사지휘를 한다 안한다?

앞에서 웃고 뒤에서 문자로 당대표 욕하고

바이든 앞에 없으면 육두문자가 나오므로

같은 집단에서 한 몸 처럼 움직였으니

수사지휘를 안한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누가 믿을까?



그 많은 속담 중에 일본속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sQMTCKM0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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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주호영이 당선인사로 일본 속담을 인용하는 데

일본이 역동적인 나라인가?

그저 참는 나라이지!

당선인사도 대놓고 일본속담을 인용하는 당.

그러니 일본만 쳐다보고 있지!

지구상에 나라가 몇개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7.

몸은 대한민국두고 원내대표는 일본속담

굥은 또 캐나다국가가 나올 때 캐나다국기에 맹세하는 것 같은 데

둘다 몸은 한반도에 정신은 다른 나라에 가 있나?

지금 정치인과 리더가 어디에 충성을 하는가?

나라를 일본과 캐나다에 바치겠다는 굳은 표시인가?


바이든때 미국국가 나올 때 경례를 하는 것이 논란이 됐으면

캐나다갈 때는 이미 교육을 통해서 하지 말아야지 

똑같은 잘못을 지금 벌써 몇번째?

잘못을 바꾸고 싶은 맘이 전혀 없는 것 아니냐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26500043


검사들은 원래 그런가?

본인 잘못해 놓고 성질내고 그 다음 고소한다고 겁주고

자신들의 잘못은 수정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토 전체를 법정으로 보고

잘못을 인정하면 감옥을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리더가 고혈압제약 회사에 지분있나?

국민혈압을 못 올려서 안달났나?



뒷배가 좋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0%EC%95%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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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거짓말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고

죄를 지어도 처벌을 받지 않으니

대한민국 전체가 발 아래로 보이나? 주어 없다.


유검무죄(?)라는 신조어는 누가 탄생시켰을까? 주어 없다.



몰락하는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10372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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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윤석열처럼 죽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27.

본질을 말해야죠. 구조론에선. 

시진핑이 '반대'라고 말한 이후 부터 러시아 민초들이 푸틴한테 반대를 말하는거죠. 


결국엔 푸틴의 죽음 밖엔 답이 없지만. 



리더가 교통정리를 못해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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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겁이 한 없이 많은 성격인가? 주어 없다.


대통령제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외교무대에 욕하는 것이 잡혀서

대통령이 물의를 일으켜 놓고도 국민의힘에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리더가 문제를 풀지 못하고 떠 넘기는 리더자격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박근혜는 윤창중이 문제였는 데 이번에는 대통령자신이 논란의 중심에 선 것 아닌가?


굥이 오늘 날 국민의힘에 무슨 기여를 했다고 이 문제를 풀라고 하는가?

행정부가 입법부를 하인 부리는 것도 아니고......

안하무인 동영상보면 국회의원도 막 대하더만.......


문제의 주체가 문제를 떠넘기는 어이 없는 현상..

검찰에서는 검사들이 이심전심으로 승진때문에 눈 딱감고 모르쇠로 해줬겠지만

국민은 대통령의 인사권이 미치는 범위가 아니다.

대통령 인사권으로 국민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148개 언론사가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3TKwmWXw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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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언론이 오보를 했으면 왜 정정보도 요청을 하지 못하고

왜 MBC만 문제를 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