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연구소는 갈 때마다 지진인듯.
(카톡 서버가 부산에 있어서그렇다는 썰) 카톡 로그인도 안되는 중.
또 여진?
더 오래 감
우와..
이렇게 강한 지진을 느끼는 건 첨이오.
동탄 지금 살짝 흔들림.
2016년 9월 12일 20시 32분 54초경 경북 경주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일어났다. 위 지진의 여진으로 생각된다.
이건 또 먼 소리?
지금 5.8이 본진인 듯
더 크고 길게 흔들렸음
5.8이면 한반도 역대 최대지진입니다.
부산 기장(고리 원전 인근) 대피령 방송중.
나그네가 핵핵핵 거리는 이유를 알겠소?
이 소식을
그네가 좋아 합니다!!
뭐라도 ---쏘아주소서,
내가------- 안 쌌어!!
싸드/지진---무엇이든지!!!
손 안대고 코푸는 것 뭐든지---오 God!!
아 젠장
닭그네에다 정은이 핵장난에
이제 지진까지 걱정하고 살아야하다니
삶이 팍팍해지는 느낌이오
학실히 할 것이 있소.
지진이 진짜 무섭지요.
그래서 핵발전소가 훨씬 무서운 법이라오.
핵무기는 내일이라도 안개를 걷어낼 수 있소.
북미수교하고 사드 물리면 당장이라도 가능하지요...
동감합니다.
멀리 있는 핵폭탄보다는 가까이 있는 핵이 더 문제지요
이제 정말로 진지하고 심각하게
원자력발전의 위험성에 대해서 논의해야 될 때가 된 듯 합니다.
구글어스로 찍어보니 처음은 덕천리(일명 광골) 다음이 부지리(일명 냄비)군요.
경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전철 사이군요.
정확히 양산단층이네요.
진앙에 사는 사람에게 전화하니 심하게 느꼈다는군요.
그네 네 애비가 때려지은 핵발전소, 네 손으로 철거해야지?
진앙을 다시 확인해보니
첫번째(5.3)는 부지2리(일명 외말)이고
두번째(5.8)는 부지1리(일명 냄비)이네요.
그리고 뭔가가 무너지면 안된다라는 사람들의 생각도 한몫할 것이고.., 이 얽힘이 조급 풀릴때가 답이 되겠지요.
그러니까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자들이 그 손해를 감당안하려는 것이고, 이는 자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나서야 바꾸겠다는거...거기서 지속적인 돈줄을 또 잡을 수 있을때까지...
그러나 세상은 어떤식으로든 변화할수밖에 없는 것이니...,
점차로 그 세력들이 응집해야 겠지요. 어느 한곳에서 바뀌면 다 바뀌게 되어 있으니까요.
아직 인류는 전기의 정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거지요.
전기차는 몰라도 태양광은 아니오.
태양광은 이미 혁명중이오.
차몰고 주변 동네를 한바퀴만 돌면 알 일을..
태양광을 막고 선 주범은 핵피아들!
가능성과 답은 이미 손 안에 들었소이다.
핵발전 단가를 사기치는 것.
그 엄청난 차액은 고스란히 후손들에게로.
양반이
상놈들을 불러모아 ---부려 쳐먹던
반상회??? ㅋㅋㅋ
반상회 가면----쌍놈들만 부지런히 ,교회 가듯이---출석해 ㅋㅋㅋ
이상한 나라--엘리스들
짓밟혀도--얼렐루야
짓밟아도--얼렐루야
아직, 멀었어!!
여왕-치마 폭 밑에서
얻어 쳐묵고
나서자 마자
그런 쏘리하면 치사하징?
세균님은
아직은 좀----기달려 봐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