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게시판은 조용한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YHrskB2l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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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24

김건희는 출장검사를 불러들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권력을 행사하는 데

검사들은 게시판에 집단항명을 하고

검찰청앞에서 시위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


출장수사는 공정과 상식에 맞는 행동인가?




그들만의 리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40604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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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4

기득권이 다 그렇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4.

국민들의 두외와 근력으로 일할 때

기득권들은 뒤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는가?

그래서 쉽게 돈 벌 수 있는 데

월급 몇푼받냐고 타박을 하나?


지금 김건희가 주시과 부동산 중에

어느 하나 의혹이 없는 것이 있는가?


열심히 일하고 학교개근하면서 성실한 생활을 하면

욕을 얻어먹는 세상인가? 



저열한 거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SVQJjj6q6w?si=Wu9T5VjDz9vrZr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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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24
힘있는 자들엔 찍소리도 못하는 개같은 사회


서결이는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409364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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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4

김정은이 사귀자며 쪽지 보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4.

그 풍선은 육안으로 보일덴테

서울에 진입하기전에 못 없애나?

일부러 북풍을 이용하려고

서울에 진입하게 하는지 상상해본다. 



걱정도 팔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75fwg29xQ0?si=FOJpkTrclBfiizj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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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24
그 정도 기술이 있으면 스타트업을 하지 보이스피싱을 하겠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24.

이미 스타트업을 한 것 같은데요?

이메일 피싱 조직은 나이지리아 노동자를 많이 고용해서 쓴다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7.24.
보이스피싱 한다고 하면 투자를 못 받을듯. 물론 보이스피싱한다고 떠들진 않겠지만.


노인 때리기 쉽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406210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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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4

트가 총 맞았을 때 이 상황 예측 못한 똥들은 어디 가서 사람인 척 하지마라.

젊은이와 노인의 대결구도로 가면 젊은 사람 찍지 누가 노인을 찍겠냐? 

바보야! 선거는 구도야. 구도 바뀐 거 모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24.

흔히들 구도, 인물, 정책을 선거 승리의 3대 요소라고 한다. 선거판에서는 이 중 구도를 제1 요소로 친다.


▼구도는 주로 후보 간의 역학 관계를 말한다. ‘양강구도’냐, ‘3자구도’냐 할 때 쓰는 말이다. 더 나아가서는 이념이나 세대, 혹은 지역에 따른 정치 지형을 의미하기도 한다. 젊은 세대가 많은 선거구에서는 진보 성향이, 노년층이 많은 지역에서는 보수 성향의 후보나 정당이 유리한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선거 승패의 상당 부분은 구도에서 이미 결정된다는 것이 선거판의 정설이다. 인물과 정책은 구도 다음이다. ‘구도는 7, 인물은 3’이라거나 ‘인기(인물)는 조직을 못 이기고, 조직은 바람(구도)을 못 이긴다’는 선거판 격언들이 이를 잘 말해 준다.


▼유권자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구도보다는 정책과 인물이다. 정책은 공약으로 대변될 수 있고, 인물은 그 공약을 성사시킬 역량을 가늠해 보는 잣대다. 내 삶에 영향을 줄 요소는 구도가 아닌 정책과 인물이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한 대부분의 선거에서 정책과 인물은 구도에 밀려 뒷전이 되곤 했다. 각 캠프에서도 공약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도 많다. 공들여 만든 공약이 표심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는 경험칙이 쌓였기 때문일 것이다.[웹 검색.. 어떤 바보의 글]


1. 유권자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구도보다는 정책과 인물이다. 개소리다. 정책이면 허경영이고 인물이면 안철수지. 


2. 정책은 공약으로 대변될 수 있고, 공약은 안 지키면 그만이지. 그걸 왜 지켜?


3. 인물은 그 공약을 성사시킬 역량을 가늠해 보는 잣대다. 는 개소리고 인물은 얼굴이 잘 생기고 참신하고 때 묻지 않은 신인에 기대하고 정치적 도박을 하는게 보통이지. 


4. 정책과 인물은 기레기가 포장하기 나름. 결국 선거는 기레기가 먹는 장이라는 개소리. 구도가 거의 결정하고 정책대결이나 인물대결은 총선 메뉴고 대선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


결론.. 구도가 구조론이다. 대부분 구도 속에 정책이나 인물이 포함되어 있음. 

        선거는 구도=구조가 결정하고 그 구도 속에 정책과 인물이 포함됨. 


  구도로 보면 지난 대선은 정의당과 진중권이 팔아먹은 것. 총선은 탈문효과로 PK가 저쪽에 붙고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충청도가 이쪽에 붙은 것. 구도로 보면 수도권 인구집중 효과가 앞으로 모든 선거를 결정함. 호남충청동맹 지속.


1. 국힘이 집값을 올린다.

2. 수도권에 돈과 사람이 몰린다.

3. 수도권에 연고가 있는 민주당이 먹는다. 

4. 수도권 집중 부작용으로 국힘당이 한번씩 먹는다. 


  구도란 간단히 내가 못해도 상대가 더 못하면 이긴다는 거다. 너무나 당연한 것. 어린애도 알겠다. 



지저분한 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4060127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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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4

법대로 수사해야지 무슨 국민 눈높이냐? 그래서 키높이구두 신고 가발 덮었냐?



만취에 성추행에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president/...722162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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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23
김건희지키기 올인(?)으로 레임덕이 왔나?
대통령실이고 관료고 통제 불능인가?
아주 가관도 아니구만.

국가는 무너져서 누구의 발밑에서 빌빌대고 있는가?


자기가축화가 정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_GlxuUBl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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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3

3천년 전부터 작아졌다는 말은 

원시 부족민의 뇌가 크다는 말인데


안다만 제도의 미접촉 원시 부족민과 

뇌 크기를 교해보면 될 일.


남자보다 여자가 더 급격하게 작아졌다는 것은 

자기가축화가 여성에게 더 강하게 일어난 것.


최홍만 뇌수술 하고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됨.

뇌가 작아짐. 여성적 성격으로 변함. 격투기 포기. 


강호동은 아직 뇌 크기를 유지하고 있는듯.

뇌 크기는 흥분, 난폭함과 관계가 있을듯. 



바보면 죽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316104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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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3

이런 정도의 멍청이는 지구의 산소를 축내며 살아있을 이유가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3.

거니는 국민이 바보로 보여서 감정조절이 안 되나? 



검찰총장이 정치행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311474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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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3

용산이 용까

대통령실이 대까

검찰이 검까

굥이 굥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3.

윤총장은 정치행위를 하지 않았습니까?



국가가 김건희 무릎 꿇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TMbAxHoJ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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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23

검찰이 김건희를 소환한 것이아니라

김건희가 검찰을 소환해서

김건희가 검찰을 조사했는가?


지금 상황에서 열 받는 것은 국민이고

김건희는 이상황을 즐기면서 너무 좋아하지 않을까?

굥이 권력을 잡은 것인지 김건희가 권력을 잡은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공권력이 김건희앞에서 힘을 못쓰니

권력은 잡고 볼일이라고 하면서 도파민이 과다분비하지 않을까?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바뀌는 사람 있으면 상황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무속민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314352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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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3
천공망국


해리스면 해볼만 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305003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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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3

절대 대통령 후보로 만들면 안 되는 타입은?


1. 듀카키스.. 착한 어린이 증후군

2. 지미 카터.. 땅콩 농장 농사꾼.

3. 존 케리.. 범생이 증후군

4. 앨 고어.. 상 받으려고 착한 척 

5. 힐러리.. 가만 앉아서 숟갈만

 

민주당은 착한당, 공화당은 깡패당으로 캐릭터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착한 아이가 착한 척, 깡패가 깡패인 척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강하고 어두운 이미지 때문에 웃고 다녀서 당선되었고

존 케리나 앨 고어는 착한 이미지로 떴는데 착한 척 하다가 망했습니다.


왜 이게 문제가 되는가 하면 중도 유권자의 말을 안 듣기 때문입니다.

캐릭터에 집착해서 실무를 등한시 하고 배우처럼 연기만 하려고 하는 거지요.


문제를 해결하려면 손에 피를 묻여햐 하는데

나는 착한 아이니까 손에 피를 묻히지 않겠다. 자격없지요.


중도 유권자에게 손을 벌리려면 자기 당을 배반해야 합니다.

착한표는 이미 얻었으니까 강한표를 얻어야 하는 거.


진보나 보수를 떠나 캐릭터에 집착해서 유권자 말을 안 듣고

집토끼만 지키다가 망하는게 윤석열 멸망공식.


특히 앨 고어 같은 자는 인류에게 귀염받기 위해 미국을 포기하겠다는 거죠.

미국을 위해 세계로부터 욕을 먹겠다 이렇게 가야 하는데 세계에 귀염 받겠다?


미국을 죽여서 세계를 살리겠다? 말은 좋은데 자살입니다.

인류를 구하는 것은 과학기술이고 과학기술을 이끌려면 미국이 살아야 합니다. 


유권자는 말을 듣는 사람에게 보상을 줍니다.

말 들어서 성공한 사람 노무현..단일화 해라. 했다. 옛다 보상.


말 듣는 척 해서 성공한 사람.. 이명박근혜윤석열.. 중도인척 사기.

윤석열은 중간에 한 번 흔들렸는데 그게 유권자에게는 귀엽게 보인 것.


유권자는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습니다.

왜냐? 모든 정치인이 거짓말을 하니까. 그렇다면 정답은?


길게 보면 정치권 전체를 길들이는게 나은 것.

윤석열은 개떡이지만 일단 말 듣는 척 하니까 떡 하나 더 주자.


결과는 나쁘지만 길게 보면 그게 정치권 전체를 길들이는 효과.

윤석열이 말 듣는 척 해서 당선되니까 이재명도 금투세 폐지한다고 하고 정신차렸잖아. 


이런 식으로 당장은 결과가 나쁘지만 

어쨌든 길게 보면 윤석열 당선이 정치권을 길들이는 효과는 있다고 믿는 것.


중도는 누굴 찍어야 될지 모르겠다는 사람이고 

잘 모르면 고분고분 한 사람을 찍어줍니다.


그런데 고분고분한게 공약을 지키고 이런게 아닙니다.

자중지란을 일으키다가 제압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후단협 때문에 개고생한 노무현이나

BBK 때문에 개고생한 이명박이나

개사과로 개고생한 윤석열이나 중도가 보기에는 같다는 거.



중립의 한국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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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7.23
그냥 유튜브 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3.

거니일당은 근로자를 비웃는가?

한국일보일당은 국민을 비웃는가?

그러나 나라를 운영하는 세금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23.

내각제 타령. 김정은한테 허락받고 떠들어라. 내각제 하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전쟁 위협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제라는 것은 준 전시체제라는 거. 언제든지 전쟁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대통령제. 이차대전 패전국들이 왜 내각제를 하는지 알아보라고. 


독일.. 패전 내각제

일본.. 패전 내각제

이탈리아.. 패전 내각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4.07.23.
대통령제는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큰 방향이 한번 정해지면 한국 특유 의사결정 몰빵으로 진행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근데 이 의사결정 몰빵 단점이 전문가에게 잘알겠지 싶어 너무 많은 스위치를 일임한다는 거..


국회 화분 금지시켜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30854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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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3

이것들이 장난하냐?



초접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xCA6y3sHU4?si=MFhQw26xswTuH2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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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23

몰랐다면 반성요망

이제 트럼프가 노인



전쟁의 역설

원문기사 URL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5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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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3

괴베클리 테페 말고도 카라한 테페가 있다.

괴베클리 테페보다 오래된 1만 3천 년 전 빙하기 시절이다.

주변에 테페가 12개 더 있다.


괴베클리 테페의 진실은?

인류는 농업 덕분에 발전한 것이 아니라 종교 덕분에 발전했다.


그러나 약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농업을 만들고 종교를 만든 것은? 전쟁이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남근을 부여잡고 있는 카라한 테페 석상 


그냥 남근 숭배라고 하면 간단히 해결.

그러나 과연 그럴까? 남근 가지고 뭣하게? 먹냐?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의 전환 곧 종교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계사회는 형제 간에는 싸우지 않지만 사촌 간에는 싸우는 구조다.


Enemy란 엄마가 다르다는 뜻이다.

형제는 엄마가 같은데 사촌은 엄마가 다르다. 죽인다.


남근을 쥐고 있다는 뜻은? 사촌이 적이 아니라는 말이다.

즉 모계혈통 외에 부계혈통의 존재를 처음으로 인지하고 감격해서 뭔가 만들어야 했던 것이다.


동물을 키워보면 혈통을 자연히 알게 된다.

인류가 채집경제 시절에는 부계혈통의 존재를 몰랐는데


가축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부계혈통의 존재를 깨닫게 된 것이다.

좋은 가축을 얻으려면 좋은 수컷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그 부계라는 관념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내가 니 아빠다. 

조까!


어떤 이상한 노인이 나타나서 내가 니 아빠다 하고 선언하면 

모계사회에 익숙한 남자는 그 노인을 죽인다. 당연하다. 어떻게 믿어? 증거 있어?


부족민은 근친이라서 얼굴이 죄다 닮았다. 

아빠라서 특별히 더 닮았다? 이건 현대사회에 통하는 법칙.


아빠가 자신이 아빠라는 사실을 증명하려면 

1. 집을 짓고

2. 여성을 가두고

3. 다른 남자의 접근을 차단하고

4. 그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해야 한다.


수렵채집 경제에서 여자가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면?

채집은 누가 하냐? 


전쟁이 아니면 씨족에서 부족으로의 변화는 설명할 수 없다.

전쟁이 종교를 만든 것이다.


전쟁 때문에 여자의 외출이 불가능하다.

여자의 외출이 불가능하므로 아빠가 아빠인 것이 증명되었다. 


사촌이 사촌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러므로 형제가 뭉치는 씨족에서 사촌이 뭉치는 부족으로 확대된 것이다.


문명을 만든 것은 전쟁이었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사촌이 필요하다.

사촌을 만든 것은 종교다. 


부족민은 누구 엄마의 아들이라는 말은 있어도

누구 아빠의 아들이라는 말 자체가 없다. 그런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카운트다운 들어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2311300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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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23

역사의 많은 페이지에 힌트가 있다. 아름다운 말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23.

도대체 검찰총장시절부터 지금까지

굥가족때문에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있었던가?

도대체 언제까지 시끄럽게 굴 것인가?



삼부토건의혹과 양평 의혹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618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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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23

김건희 의혹에 타격을 받는 것은 김건희가 아니라 국민이다.

모친의혹부터 삼부토건과 양평의혹까지

부동산과 주식으로 사회생활을 했는 데

이 의혹들로 타격을 받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은가?


성실히 일하는 근로소득자들이 몇백배의 타격을 받을 것이다.

두뇌와 근육으로 버티고 9 to 6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 데

저들은 법을 바꾸는지 만든지 또 어디서 모여서

주식가격을 조절하는 지 안하는지

이것들이 자본주의와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인가?


황제조사를 하므로

김건희는 다시 한번 힘의 존재를 과시하면서 

국민을 비웃고 있지 않을까 시나리오를 써본다.


힘없고 백없고 돈없는 국민만 당하는 세상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