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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미 찍어 준 년놈들------
입 벌린 도독놈 아가리에 다 쳐넣어 줬지??----
얻어 맞아도 얼렐루야!
네 새끼들 다 잡아 먹힌다---
심봉사가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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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바이러스와 인간이 상호 진화하는데, 문제는 인간이 백신을 쓴다는거. 바이러스와 백신이 상호 진화하다보니 오히려 인간은 진화를 하지 않고, 그러다보니 백신이 없어지면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것.
결국 인간이 만든 백신을 인간의 일부로 볼 것인가의 관점의 문제이긴 하지만.
손에 든 도구가 나의 일부인가를 따지는 것과 같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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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썼던 이소룡에 관한 글 중에서..
이소룡이 생전에 미국 블랙벨트지 1971년 9월호에 기고한 글
전통적인 "가라데"로 부터 당신을 해방시켜라! LIBERATE YOURSELF FROM CLASSICAL KARATE!
http://samady.com.ne.kr/%C0%FD%B1%C7%B5%B5.html
참고로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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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1년, 2002년에 kbs 인간극장에서 방송했었던 '무림일기 - 고수를 찾아서' 입니다.
고수를 찾아서1 에서는(1부~5부) 태껸과 태권도를 배운 장태식, 정유진 씨가 주인공 입니다.
각 무술의 고수들을 찾아서 한수 배우면서 좀 더 높은 무공을 쌓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두 젊은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고수를 찾아서2 에서는(6부~9부) 부상으로 빠진 장태식 대신 극진공수도를 배우던 김재영, 봉필남 씨가 정유진과 함께 등장한다.
김재영씨는 이후 이종격투기로 전향했죠.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여전히 볼만하다고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1부에서 9부까지 다 있군요.
다른걸 다 떠나서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무엇보다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는 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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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란
대상만 파악하는게 아닌, 관찰자까지 파악할 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아프면 세상이 달라보이고 더 많이 알 수록 더 넓게 보이듯,
사용자의 상태나 지적 수준을 파악하고 그것에 적합한 환경을 선택하고 판단할 수 있는게 진짜겠죠.
본문에는 선호도 파악이라는 짧은 말로 요약됐는데, 짧게 짚고 넘어갈 것은 아닐겁니다.
아무튼 데이터 축적식이 아닌, 구조론식 계층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만든다면 대박.
가능할 것 같긴한데 말이죠.
안철수암이 전염성이 있었군요.
윤여준>김한길>천정배..
다음에는 안철수가 드러눕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