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면 참모들이 해명하고
실수하면 검사들이 압수수색 으름장에
실수하면 바이든이 날리면 되고
실수하면 신이 도와주니 거리낌이 없다. 주어 없다.
주특기인 압수수색하고 수사하고 구속하고
가족 멸문지화시키면 되니
홍준표와 나경원이 동시에 엎드리면
공포의 맛이 국힘전체에 퍼지니
더욱 더 거림낌없이 구는 것 아닌가? 주어 없다.
국힘인사 중에 어느 누가 멸문지화를 당하면서
윤심을 벗어 날 수 있으리.
바보면 바꾸고 행동을 고칠 생각을 해야 하는 데
그렇게 실시간으로 바뀌면서 진화하는 사람이 바보겠는가?
굥과 검사들과 국힘이 보여주는 정치는
'체험, 정치 현장: 북한편'인가?
정적제거인 숙청을 널리 보여주고 국민은 공포정치를 통하여
정적과 국민을 제압하는 방법을 온 국민에 보여주는 것은
북한정치가 아니고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