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화는 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5001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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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진보 = 시스템을 건설하여 함께 한다. 널리 손을 잡자.

보수 - 적의 약점을 노려서 곶감을 빼먹는다. 나 혼자 삽질한다. 너희는 꺼져.



당신은 신천지의 대리인입니까? 아닙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72285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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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어제 윤석열이 굉장히 거만하고 흥분한 상태로

신천지 수신호(?)를 어디로 보내고 있는 것 같던데.

무당의 말과 신천의 몸짓은 대통령의 행동이 아니다.

신천지교주가 되고 싶으면 신천지로 가라!



내 일을 왜 엿 바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800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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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일자리를 바꿔서 많은 사람들이 일을 못하게 한다는 말인가?

공허한 말을 하는 사람이 거짓말쟁이다. 


링컨은 농부들에게 20만평씩 땅을 나눠준 소문난 포퓰리스트였지만 링컨을 비난하는 보수는 없다.

이승만은 공산당식 무상교육에 헐값 토지분배를 실시했지만 포퓰리스트라고 비난하는 조중동은 없다.



관중 선수 구단 구단주 리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BKX4f9eU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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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2.16
구조론적


전두환가니 윤석열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jtbc.joins.com/html/010/NB12047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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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근조 언론, 부고 언론인가?

정치인들이 대통령자리를 사고 파고는데 비판기사하나없나?


대통령자리가 언제부터 정치인을끼리 사고파는 자리였나?

국민은 정치인들끼리 대통령자리 사고팔 수 있고

그런 정치인들이 호위호식할 수 있도록 세금만 내는 노예인가?

국민의 등이 정치인들이 구둣발을 올려 짓밟고 

세금에 빼내가는 곳인가?

국민의 등이 정친인 쉼터냐?


전두환이 노태우 대통령자리 물려줄 것 처럼

윤석열이 안철수에 대통령자리를 물러주겠다는 것은

정치가 국민을 무시한체 뒤에서 정치인들끼리

이번대통령 윤석열, 다음 대통령은 안철수 이렇게 순서를 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에 맞는 행동인가?


어느 언론하나 정치인들의 이런 협잡에 대해서

비판기사를 내지 않고 있다.

정치가 국민을 무시한채 뒤에서 총리자리가 아니라

대통령자리를 사고 파는 일인가?


국민은 정치에서 빠쪄라. 기득권끼리 다 해먹겠다라고

윤석열과 안철수는 천명하고 있나?

언론은 다 죽어서 비판기사하나 내지 않나?




전쟁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0163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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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뭘 근거로 전쟁타령 하는지 한심



후보시절부터 언론, 전직대통령, 시민을 겁박하는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713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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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다음 대통령정부가 시작되면 전직대통령은 2명이 지방에서 머물게 되며

둘다 지지자를 가지고 있다. 

그 전직 2명의 대통령을 지킬 후보는 누구인가?


어제 검찰독재선언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오늘은 완전히 품위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무대위에서 흥분하여 날뛰는 후보가

인기있는 두 전직 대통령을 가만히 둘 건 같은가?

오늘 보니 흥분하여 자신이 대통령인 줄 알고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날뛰고 있다.


윤석열은 지난 주말에 윤석열사전에 정치보복에 없다고 하면서

어제 검찰독재를 위한 실천하기 위한

검찰독립선언을 했다. 보복을 위한 암시이다.


당이 다른 대통령한테 인기있는 전직대통령은 짐일 뿐이다.

또 조원진과 국민의힘의 단일화는 윤석열의 거부로 끝났다는 것은

피의 칼끝이 두 전직한테로 갈 수 있다는 뜻이며

조중동 언론이 아니면 모든 언론은 퇴출 될 수 있음을

저쪽 후보가 힘주어 말하는 것은

자신이 완전히 대통령이 되었다고 굳게 믿기 때문일 것이다.



바이든의 꼼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6333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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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5

아프간에 지고 우크라이나에서 이겼다고 주장하려면 전리품이 필요해.

푸틴이 내놓지 않는 전리품은 바이든이 자가발전으로 만들어내야 해.


푸틴이 침략을 결정했지만 바이든의 엄포에 겁먹고 꼬랑지를 내린 것으로 

소설을 쓸게. 장단이나 좀 맞춰져. 이러고 있음



대통령의 언어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6063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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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정권교체가 정치보복인가?

정권교체는 문제인 감옥보내기인가? 또 다시 노무현처럼!!

무당공화국을 만드는 것인가?

검찰독재를 만드는 것인가?

윤석열의 정권교체를 해서 무엇을 만들고 하고 싶나?


대통령후보가 소가죽 굿에 참석했던 과거는

대통령이 해야할 일 인가?


또 다시 생소가 제물로 올라가고

구한말의 민비가 했던 민씨면 모두 공무원이 되는 것 처럼

윤석열이 정권잡아 특수부검사들이 모든 권력을 잡고 

구한말 조선의 운명이 다 같이 위기로 가는 것인가?


여론조사업체는 국민은 분열을 원하는 지

통합을 원하는 지 한번 물어봐라.

저쪽 이준석과 윤석열은 분열과 증오로 들고 선거를 치르고 있다. 


대통령은 분열의 언어를 써야하는가?

대통령은 통합의 언어를 써야하는가?


한번에 끝내자!!




김건희는 안전벨트를 안 메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RBNGOQF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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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특권이 김건희를 보호하사

김건희는 모든 규칙과 법을 어겨도 된다는 강림이 내려왔는가?


김건희와 옆 좌석에 앉은 사람은 안전벨트를 안 메도 되나?

윤석열은 시민이 앉는 의자에 발 올리고

김건희는 안전벨트를 메지 않고

김혜경이었으면 특권이라고 기자들이 기사를 100만개를 썼을 것이다.


윤석열의 도덕과 공정은 윤석열과 검찰은 규칙을 어겨도 되는 것인가?

족발열차 구둣발 사진, 사타구니 만지는 사진, 김건희 No 안전벨트사진은

윤석열과 김건희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단한번도 잘못된 행동에 대한 제재를 받은 적이 없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증거인가?


시민들의 최후의 보루이고 믿어야 하는 곳이 법인데

왜 김건희와 윤석열은 그 법을 무시하는가?

기자들은 안전벨트를 메지 않는 김건희를 질타하는 기사를

포털에 도배해야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5.

정치는 국민이 바꾼다.

국민이 정치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기득권의 구둣발에 짓밟힌다. 


한국인의 강점은 빠른의사결정이다.

한번에 끝내자!!



바이든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3004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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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5

아프간에서 망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수를 내보려고 허위정보 양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5.

인플레이션 7.5%이면 후진국이면 시위가 일어 나겠지만

미국은 바이든에 지지를 보내지 않는 쪽으로 불만표시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지금 바이든의 지지도는 낮다.


역사상 전쟁이후에는 항상 경제적 보상이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뒤따랐다.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우크라이나전쟁이나 동아시아 안보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지 알수 없지만

연구해봐야 하는 곳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달러를 풀고 보조금을 풀었지만 이제는 이것이 더이상을 미국경제를 가동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없고

경제를 위협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관리 인플레이션이 2.0%를 계속 넘기면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쉬울 수 있을까?

그 인플레이션이 생필품에서 일어난다면?


역사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올라가서 생필품가격이 올라가면 대부분은 시위나 폭동이 많이 일어났었다.

그러면 지도자는 국내위험을 국내의 이벤트로 자국민의 관심을 분산시킬려고 했는데 데 바이든은 어떻게 하겠는가?

민주화운동 배경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자리 잡은 것이 많았다.


그나저나 윤석열은 검사되고나서 책을 1권도 안 읽은 것 같은데

이런 국제정세를 알겠냐고!!



국민의힘, 능숙하게 분열, 비하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257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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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댓글처럼 인구 50%인 여성을 적으로 돌리고 있는 윤석열과 이준석.

문제만 터지만 윤석열은 다른 사람이 그런말을 한다

이준석은 말꼬리 잡기만 하여

책임지는 모습이 전혀 없다.


선거운동 구호가 '서로를 미워하고 분열하십시오' 라니!



검찰독재,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IDc0UGqv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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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검찰독재를 선언한 부동시 군면제 후보.

보복을 천명하며 특수부 200명 검사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선거에 나온 후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정치가 국민을 무시하고 정친인 둘이 쏙덕쑥덕하여 여론을 교란하여

국민을 무시해 놓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민분열을 꿈꾸며 보복하겠다며 검찰공약을 내세운 후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는 시대는 끝내야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UhO9-ws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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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줏대 없이 이집저집 기웃거리는 정치는 끝내야합니다.

공공열차를 정당의 선거유세로 전용하는 반칙정치는 끝내야합니다.

구둣발을 시민이 앉는 기차열차의 의자에 올리는 특권 정치는 끝내야합니다.



선거는 국민의 축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10364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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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선거는 정치인들의 야합의 축제인가? 국민의 투표 축제인가? 

선거를 정치인들의 야합 축제로 이끌고 있는 안철수와 윤석열!!

전염병시기라 촛불을 들지 못하니 멋데로 하는구나!!


거짓말만하는 안철수와 보복을 얘기하는 윤석열.

보복하기 위해서 검찰독재를 선언한 윤석열.

안철수도 정치보복에 찬성하는가?


그동안 TV 나와서 완주하겠다는 안철수의 말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인가?

연예인은 거짓말하면 안되고 정치거물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해도 되는가?

누가 정치인의 거짓말에 관용을 베풀는가?


안철수의 정치는 안철수의 철학 없이 이집저집 기웃거리면서

정치적 이익을 달라고 하는 정치인가?

안철수의 철학은 무엇인가?


안철수 너때문에 여론조사 업체가 갑이 되어 

윤안단일화 문구에 따라 여론조사결과 출렁거리고

여론조사문구로 전국민 갑질을 하고 있다.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11510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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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5

끝장이 나도 열번은 났는데 새삼스럽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5.

특권 귀족.

해외에 있는 석학까지 화나게 하는 윤석열.

분열하러 대통령 나온 후보.



또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0601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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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5

벌써 윤석열 수제자가 수두룩



전직 대통령 죽이기 전문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0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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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5

박근혜를 10시간씩 4일 조사한 윤석열은 

카메라가 있건 없건 아무곳에서나 안하무인이니

굉장히 매너없는 태도로 박근혜를 조사했겠지.


공식선거운동시작 하루 앞두고 

검찰독재를 위한 검찰독립선언으로 

민생은 안중에 없고 검찰만을 위한 나라를 만든다고 하면서

표떨어질까봐 박근혜에 미안하다고 하는 윤석열.

검찰만 사람이고 나머지는 개돼지인가?


조원진이 국민의힘에 단일화제안을 한 것 같은데

이미 선거 다 이긴줄 착각하고 조원진의 단일화도 거절했다고.


투표인생 20년이 넘었지만 후보시절부터

국민, 언론, 임기말 현직 대통령을 위협하는 후보 처음본다. 



회식은 8시이전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506000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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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2.15

혹은, 2-4시 근무시간동안, 음주시에는 간단한 와인이나 맥주 정도로 하고, 맞벌이 부부기준으로 어린이집에 아이들 픽업할수 있는 선으로 해야. 이건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 



입자와 파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XFhB965w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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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5

관점의 문제.
입자나 파동이냐, 어디에서 볼 것인가가 문제.
관측하기에 따라 질도 되고 입자도 되고 그런거지뭐.
위치와 운동량도 그런 거고.

근디 상보성 어쩌구 하는 거 보니깐

보어도 이해를 했다기 보다는 그냥 받아들인 느낌.

파동과 입자는 대립이 아니라 위아래이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5.

파동의 성질은 매질이 결정하니까 매질에 떠넘기면 되고

입자가 중요한데 입자가 뭔지 정의부터 해놓고 이야기해야지


물리학자라는 것들이 입자가 뭔지는 대충 넘어가고 

입자가 입자니깐 입자지 하는 느낌. 사유의 맹점이 있다는 말씀.


소실점이 안 맞는 문제처럼 뭔가 단계를 건너 뛰고 나사가 빠져 있는 것.

분명히 어색한데도 지적질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버려.


입자가 뭔지를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은 아직 한 명도 없었소.

내 애인은 정말 예뻐.. 완벽해.. 없다는 단점 하나만 빼고.. 


이런 소리 해서 빙하기 부르는 넘은 때려죽여야 합니다. 

입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미세한 크기의 물체를 말한다. (나무위키)


이걸 설명이라고 하냐? 크기가 왜 있냐고? 물체가 뭔뎅?

과학자가 말을 이 따위로 하면 곤란하지. 초딩이냐?


이건 나무위키라서 그렇고 하바드에서는 조금 더 전문적으로 설명하겠지만

하여간 입자를 설명하지 않고 입자니 파동이니 염병하고 있네.


구조론으로 보면 입자는 외력의 작용에 반응하는 시작점을 특정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파동은 외력에 깨지므로 그 반응의 시작점을 특정할 수 없다는 말씀.


입자 내부를 구성하는 인자들이 결속되어 밸런스를 이루고 있을 때 

외력에 반작용을 하려면 밸런스의 축이 주변을 장악해야 하는 것이며


이런 구조를 가져야 입자가 되는 것이며 

이는 입자가 되려면 입자보다 작은게 있어야 한다는 


기본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것이며

그러므로 원자는 절대 원자가 될 수 없다는 딜레마를 내포하는 것이며


원자를 설명하려면 원자보다 작은 아원자에게 원자 간판을 빼앗기는 것이며

아원자는 더 작은 아원자에게 빼앗기는 것이며 결국 원자론은 논리적으로 불성립.


원자보다 작고 원자를 대체하는 장 개념을 도입해야 하는 것이며

어떤 인자들.. 공간 자체라고 해두자고.. 공간 그 자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외력의 작용에 대해 수학적으로 원자가 혹은 소립자가 도출되는 것. 반대로 소멸할 수도 있음.

물질이 생겨났다 없어지면 1법칙과 충돌하므로 에너지가 물질보다 형님이라는 말씀.


그럼 에너지는 또 뭐냐 할 것이므로 공간 그 자체를 논해야 하는 때가 언젠가 온다는 거.

파동의 성질은 매질 역할을 하는 공간 그 자체의 성질을 따르는 것.


파동으로 설명한다면 왜 그렇냐고? 공간이 의외로 성글어서 그렇다고 하면 해결.

입자로 설명한다면 왜 그렇냐고? 밸런스가 맞아서 그렇다고 하면 해결


그럼 성질을 가지는 공간이라는게 뭐냐고? 이건 질문한 사람도 없음.

그냥 비었다는건 말이 안되는 개수작임. 진공이라는 것은 곤란하니까 질문하지마 이런거.


결론.. 인류는 조또 모름

그러나 마지막 단계.. 공간 자체의 성질..  근처에 와 있다는건 알 수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2.15.
한국어인 나무위키로 대조하면 좀 거시기하고 영어위키를 보면,

물리학에서 입자(또는 이전 텍스트의 소립체)는 부피, 밀도 또는 질량과 같은 여러 물리적 또는 화학적 속성에 기인할 수 있는 작은 국소화된(localized) 물체입니다. 전자와 같은 아원자 입자에서 원자 및 분자와 같은 미세한 입자, 분말 및 기타 과립 물질과 같은 거시적인 입자에 이르기까지 크기나 양이 크게 다릅니다. 입자는 또한 군중 속에서 움직이는 인간이나 움직이는 천체와 같이 밀도에 따라 더 큰 물체의 과학적 모델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particle입자 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whole에 대한 part로 global에 대한 local의 뉘앙스로 사용되는 말. 작다는 표현은 중학교에서 애들 가르칠 때나 쓰는 거고, 그나마 논리라 할 만 한 게 전체에 대한 부분이라는 말.

문제는 이런 인간들이 상호작용으로서의 입자를 이해할 수 있겠느냐인데, 당연히 천년 이상은 걸릴것. 보어의 상보성원리만 해도 동양의 음양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대충 말만 끼워맞춘 결과. 음양이 그나마 좀 먹어주는 것은 대칭이면서 동시에 비대칭임을 나타내기 때문인데, 보어가 이런걸 알리가 만무. 하여간 이런식으로 한탄해봐야 끝이 없는데 대신 양자는 좀 그럴듯합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C%96%91%EC%9E%90_(%EC%97%90%EB%84%88%EC%A7%80)

양자(量子)는 더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량의 단위로, 물리학에서 상호작용과 관련된 모든 물리적 독립체의 최소단위이다. 이 개념의 기저에는 물리적 성질의 기본요소가 "양자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으며, 그 생각을 "양자화 가설"이라 한다.[1] 말인즉슨 물리적 성질의 크기가 특정 이산(離散)값으로만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광자는 빛의 단일 양자이며, 이에 따라 '광양자'라고도 부른다. 원자에 속박된 전자의 에너지도 양자화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원자는 안정화되고 물질도 안정화된다. 비슷하게 결정 격자 진동의 단위 입자도 음향양자로 번역될 수 있는 '포논'이라고 한다. 양자역학 이론의 일부로서, 양자 개념은 물리학자들에게 미시세계의 특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한 근본 골조의 일부로 여겨지고 있다.

차라리 물리학의 양자가 구조론의 입자와 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것. 에너지의 관점으로 보니깐. 물론 미시세계라고 한정지은게 문제이긴 하지만. 양자라는 말의 기원인 불연속이라는 말이 재밌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