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케르치 대교도 폭파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7142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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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드론, 미사일, 하이마스에 사거리 연장탄으로 동시공격이면 크림반도 연결하는 케르치대교도 무너질듯



유가폭락은 예정된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06100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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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서방에 기름을 팔수 없게 된 러시아가 헐값에 인도 중국에 덤핑을 치고 있으니.

닫힌계 개념을 적용하고 보면 이해가 빨라져.



마누라부터 바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6520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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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는게 함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8.17.

김건희를 바꾸라는 유승민의 고민 깊은 메시지



윤핵관이 싫어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4560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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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7살 꼬마 준석이를 팔아먹은 비정한 엄마 김건희



자랑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4280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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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교수가 다 썩었다는 증거.

우리나라 대학교수 전수조사 가자.

아마 반은 수준미달 가짜 박사일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7.

외척의 시대.

외척은 누가 견제하나?

외척을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외척에 줄을 섰나?



발명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4030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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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발명이라고 볼 건덕지는 없고

어떤게 하면 상을 받는지 주최측의 의도를 알아내는 재주가 중요한 것.

실제로 제작해보면 아무짝에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뿐 아니라 이미 특허가 다 나와있음.

모터를 달지 않는 이상 어차피 사람의 힘으로 올라가는건 똑같음.



이중대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336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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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이준석 신드롬에 편승해서 삽질한 주제에



브라질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1172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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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브라질의 생산력은 지식

무지한 정글의 부족민이 지식으로 무장하고 

시민으로 거듭나서 검찰 엘리트 기득권과 싸우는 것.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아.

글자는 아는데 문해력은 안되는게 한국인

문제는 한국은 엘리트가 시민보다 더 무식하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08.17.

"그들은 나의 체포를 명령했다. 나는 그들의 체포영장에 따를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책임을 그들에게 넘기고 싶다. 그들은 마치 이 나라에 생긴 모든 일이 나 때문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 내 생각을 멈추게 하려는 의도는 부질없다. 왜냐하면 내 생각은 이미 공기중에 퍼져 있고 이것을 체포할 수는 없다. 내 꿈을 멈추게 하려는 의도는 부질없다. 왜냐하면 내가 꿈을 꾸지 않게 되더라도 그 꿈은 여러분의 마음과 꿈 속에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심장마비로 죽게 되면 모든 것이 멈출 것이라는 생각도 부질없다. 나는 한 인간이 아니라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여러분의 생각과 섞여 있다. 토지가 없고 주택이 없는 노동자 운동가들은 이를 알 것이다. 이것이 증거이다. 나는 체포영장을 따를 것이고 여러분은 변화를 겪어야 한다. 여러분의 이름은 더 이상 조이, 조니, 에디 같은 이름이 아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룰라가 될 것이고 매일 매일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이 나라를 걷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한 전사의 죽음이 혁명을 멈출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



보수의 바닥이 뚫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f-8ptLLMp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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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7

무능공화국인가?

일베공화국인가?

개고기공확구인가?


헌법수호의지는 있는가?



인간은 원래 서열동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0180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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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동생이 태어나지 않아서 화가 난 것입니다.

자기보다 서열이 낮은 집단을 발견할 때까지 서열투쟁은 계속됩니다.


이대남.. 남자가 높지.

할배남.. 경상도가 높지.

50대남.. 동생보다 높고, 후배보다 높고, 부하보다 높지.

40대남.. 동생보다 높고 후배보다 높지.

일베남.. 조선족보다 높지.

교회아짐.. 성소수자보다 높지. 


엘리트는 원래 서열이 높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심없음.

찬스만 있으면 가르치려고 하면서 그게 권력행동이라는 사실을 모름


엘리트남.. 니들이 몰라서 그런 소리 하는데 말야. 앉아봐. 


세계로 뻗어나가든 동안만 잠시 통증을 잊을 수 있습니다.

닫힌 곳에서는 절대 답이 없거나 아니면 일본처럼 대놓고 서열국가로 가고 


누군가를 이지메 하는 수밖에.


진보.. 생산력 혁신으로 외부경쟁을 통해 서열을 높인다.

보수.. 기다리다가 병장 달면 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0941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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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현재 인류 기술로는 불가능. 

중국 아저씨기 뒷마당에서 만드는 장난감 로봇은 가능하지만.


인간이 어떻게 걷는지 원리를 아는 사람은 아직 지구에 없음.

그것을 알아내려고 연구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이는 사람도 없음.


걷기는커녕 그 이전에 서는 것도 제대로 못함.

인간이 사실은 한 발로 선다는 사실을 알아야 두 발로 걸을 수 있음.


1) 동력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근육? 모터? 자이로스코프? 

2) 한 발로 어떻게 설 것인가? 발바닥을 넓게 해서 서는건 꼼수. 

3) 골반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한 발로 서고 그것을 교대하는 구조. 

4) 무게중심 이동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사람은 팔과 상체로 받쳐줌.

5) 달리기와 점프는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중량이 증가하면 무릎관절 작살남


이런 것을 컴퓨터 없이 기계적인 메커니즘만으로 구현해야 인간형 로봇.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여 인간을 이기면 인정.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평탄한 길만 갈 수 있음.

무게중심을 파악해서 걷는게 아니라 자빠지려고 하면 계산해서 바로잡는 방식은 꼼수.


구글 인공지능과 동일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에 봉착함.

같은 문장 안에서 다윗, 데이비드, 다비드 세 가지로 번역하는 것은 자기를 감시하지 않기 때문.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무게중심을 안 보고 있음.

기우뚱하면 그것을 감지해서 바로잡는 것은 인간형로봇이 아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7.


옛날 버전이기는 하지만 이건 걷는게 아님. 

무게중심이 되는 일점이 안 보이잖아. 


자빠질때마다 발을 바꿔서 억지로 서 있게 하는 거. 

밸런스의 중심이 되는 하나의 점이 보여야 걷는다고 할 수 있음.


무릎이 모아져야 걷는다고 할 수 있음.



코로나 증가세 둔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09315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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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이틀 합산 263901로 감소세. 내일 발표가 중요.


2170101322524.png



일본이 부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05003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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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7

코로나 방역포기도 일본을 따라가는가? 주어 없다.



개새끼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0200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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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원래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집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별 볼 일 없는 우리 한국이 인류를 위해 실험하고 희생해야지.

위험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그것을 집단에 알리기 위해


자신이 먼저 과감하게 독초를 먹어보는 기미상궁 짓거리

미국 마마, 일본 마마를 위해 독약인지 아닌지 먹어봐야 해


죽어도 집단에 위험의 존재를 알리고 죽었으니 만족

지금 북한 쿠바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그러고 있죠.



브렉시트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074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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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집단자살 영국 일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7.

나라들이 한번씩 다 바보 인증하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영국은 브렉시트

한국은 굥



게임하는 인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uis10Irj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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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7

게임이 있어야 인간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청개구리가 되는 게 이유가 있는 거

뭔가를 반대해야 그에 후속되는 행동을 할 수 있어요.

근데 사실 반대를 하려면 판이 있어야죠.

그게 게임입니다.

당신이 수업시간에는 졸음이 쏟아지는데

정작 잠자리에 들어서는 말똥말똥하다면

뭘 해야 할지 몰라 어지럽다면

뭘 해도 손에 일이 잡히지 않는다면

자신의 게임을 점검해야 하는 타이밍이 된 겁니다.



그냥 영화를 만들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3RIHnK0_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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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7

불가능하겠지만



축구감독이 싸우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8swaQ_Kp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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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7

상대감독이 열받게 해서가 아니라
팀 내부의 일관성을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이기 때문.
대개 감독이 저렇게 싸우고나서 락커에 들어가면
선수들의 눈빛이 달라져있습니다.

좀전까지 멱살 잡고 싸우던 손흥민과 요리스가 조용해져.

이런 건 '내부 일관성'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의사결정 가능 상태'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의사결정이 안 되서 그런 거죠.

꼭 싸우지 않아도 되지만,

싸움이라는 쉬운 방법을 통해

감추어져있던 바깥의 전제들을 드러내어

내부의 의사결정이 가능해지면

인간은 편안해집니다.

결과가 어떻든.


그러나 알통 자랑은 오버. 울 엄마보다 알통이 작잖아.



말로만 떠들지 말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621024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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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6

증거 가지고 폭로를 해라. 테블릿 좋았잖아.



이런 놈을 띄워준 기레기가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619563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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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6

특권 검사

특권 의사

특권 기자

특권 목사

특권 노조.. 오악을 다스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7.

기자들이 펜으로 힘 과시하며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는 데 이제와서 무슨 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