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에이지
2016.09.09.
송강호, 김지운 조합이군요. 볼 만은 하겠네요. 저도 아직 보진 않았으나 왠지 보게 될것 같은 영화.
참고로 송강호, 김지운 조합은 김지운 감독의 데뷔작인 조용한 가족 부터 시작해서 반칙왕, 놈놈놈에 이어 이번에 밀정까지 네번째 영화입니다.
챠우
2016.09.08.
세게 미친척을 하고 적당히 협상하면
이후에는 사람들이 딴지를 걸고 싶어도
미친개를 흥분시킬까봐 그럴 수가 없음.
일종의 조폭의 자해쇼랑 비슷한 건데,
건드리면 죽어버린다 같은 걸로 보입니다.
추미애?
무대에다가 독창시켜놓으니
영-이상한데??????
한 번 꼴갑 떠는 것 보면
이제, 줄줄줄 시리즈로 나오겠군---
김종인 영감,
멀리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