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 https://youtu.be/027S43s5yBg |
---|
예상대로.
지금의 위험은 관리되는 리스크.
당분간은 서서히 떨어낼듯.
유튜브 보면 지금도 세상 망할 것처럼 떠드는 사람 많더만요.
주로 진보진영에서 그러는데
이유는 알지만 이런 건 신중하게 말해야지.
코인은 주류경제가 흔들릴 때, 대피처로 기능하다가
지금은 적정선에서 주류와 밸런스를 이룬듯.
전반적으로 연준은 대충 불껐다고 판단.
러시아도 알아서 말라가고.
대강 수습되는 모양세.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327114734380 |
---|
세상에 별 일이 다 있는데 착각할 수도 있지.
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KZOxov2ELN0 |
---|
길을 가던 남성이 아니고 동물원 직원이구만. 도대체 생각을 왜 안 하는 거야?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327090108633 |
---|
등산복 차려 입고
관악산 등산 하는 사람은
창의성이 부족한 사실을 들키는 것입니다.
물론 아저씨 아줌마는 해당사항 없음.
직업이 예술가이거나 문인이거나 연예인이라면?
창의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왜 북한산을 등산 하는데 등산복이 필요한지 의문을 가져보는게 정상.
획일적인 복장문화에 불편함을 느껴야 정상
그냥 간편한 복장을 집어들었는데 그게 등산복이었다면 납득.
자주 등산하는 사람이 세탁을 적게 할 의도로, 작업복처럼 입는다면 납득
1. 가급적이면 지팡이 짚고 다니며 땅 파지 말자. 노인은 지팡이 필요할 수 있음.
2. 완전무장하고 등산배낭 빵빵하게 채우고 지팡이 휘두르며 지하철 타지 말자. 극혐
3. 소지품은 생수병 하나, 김밥 한 줄, 맥주 한 캔이면 완벽.
옷을 입는 것은 자유지만
해외 여행지에서 등산복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은
보나마나 한국사람이다 하는 식으로 낙인이 찍히면 문제가 있는 거지요.
떼로 몰려다니면 딱 봐도 중국인
깃발부대 보나마나 일본인.. 이건 30년 전
문화에 대한 감수성과 창의성이 부족한
아저씨 부대, 아줌마 부대가 전면에 등장하면 이런 괴현상이 발생합니다.
그게 후진국이라는 딱지가 되는 거지요.
7080 관광버스 관광춤은 이제 많이 사라진듯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327120205937 |
---|
천천히 걷는 사람.
천천히 먹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 사람일 확률이 약간 높음.
걸음이 빨라지는 이유.. 생각이 많아서
흡입이 빨라지는 이유.. 생각이 많아서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님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326083006469 |
---|
일반인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용하더라도 덕후들 선에서 그칠 것.
저걸 붙잡고 매번 모든 조건을 말해주는 건 고역.
간단한 명령어는 지금의 인공지능 스피커도 하는 거.
그 이상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될 리가 없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는데,
그게 되려면, 사건의 완전성을 사용자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파악해야 해.
인공지능이 사용자에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인공지능이 사용자에 앞서 완전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완전성을 파악할 수 있으면 맥락을 파악해서
적절한 찰떡을 꺼내놓을 수 있지.
이런 게 대충 프로그래밍으로 떼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definition 문제라서 프로그래밍으로 떼울 수 없지.
주도권 문제는 별 것 아닌 거 같아 보여도
태평양만큼 큰 문제라네.
그 어떤 인간이 자기보다 멍청한 인공지능한테
중대사를 맞기겠나.
돈많은 경영자가 똑똑한 비서를 두려고 하는 게 인간의 심리
그런 인공지능이 나와야 일반인이 쓸 수 있어.
그 전까지는 절대로 혁명이 아니라네.
지금의 성과도 꽤 쓸만하지만,
기껏해야 노동자의 일손을 좀 덜어줄뿐.
근데 그거 만드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그 정도가 아니잖아?
사람들이 원하는 건 압도적인 변화라고.
총이라면 상대방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고
인터넷이라면 오프라인 매장을 망하게 하는데
챗지피티는 뭘 빼앗을 수 있는데?
원문기사 URL : | https://hugs.fnnews.com/article/20230326...0952232169 |
---|
성교육을 피하여 무지한 학생들로 만드네.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327061102875 |
---|
비겁한 자다.
언제부터 군인이 눈물로 작전을 하도록 작계가 바뀌었냐?
전함은 두 척이 다니게 되어 있는데 천안함 혼자 기동한 이유는? 적을 유인하는 미끼 역할로 제공된 것인가?
백령도 절벽 앞 레이더 사각지대에서 적을 자극할 목적으로 고속기동한 이유는? 레이더 기지의 대응을 염탐한 것인가?
천안함의 고속기동 중에 적의 반응은? 가짜 레이더 기지와 진짜 레이더 기지를 식별하는 방법은?
당시 적의 레이더 운용방법과 해안 동굴포대의 대응방법을 파악하기 위한 미군의 움직임은?
천안함 피격 이전 매년 하던 훈련방식과 이번에 달라진 점은?
그 이전에 있었던 국군과 인민군의 서해상 충돌 및 서로 공격하지 않기로 혹은 공격하는 것으로 정해진 암묵적인 규칙은?
천안함의 기동을 요구한 상부의 국군 내 인물 혹은 정치인 및 미군의 입장은?
이런 본질에 대해 단 한마디도 나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명예가 없습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m.khan.co.kr/article/202303270600015 |
---|
원문기사 URL : | https://youtu.be/lmybi8MUZOE |
---|
헬맷 쓰면 가짜.
태연하게 위험을 다룰 수 있어야 진짜.
일반인에게는 불확실한 것이
과학자에게는 확실한 것.
그걸 다룰 수 없으면 과학자가 아니지.
https://youtu.be/BP_nOy8Rllw?t=218
눈감는 정도는 봐줄 수 있음.
원문기사 URL : | https://www.koreahealthlog.com/news/arti...dxno=13952 |
---|
주로,
주관식 문제는 이슈의 맥락이나 원인을 추정하는 것이고
객관식 문제는 이슈의 결과를 추정하는 것.
그런데 생성형 인공지능은 주관식 문제를 객관식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방식으로 작동.
모든 단어를 객관식으로 하나하나 찍어가며 생성하는 것.
이 방법이 아예 틀린 것은 아니나,
문제는 반드시 맥락을 사용자가 넣어줘야 한다는 것.
요 근래 프롬프트 엔지니어니, chatGPT 사용법이니 하는게 바로 이것 때문에 나오는 말인데
인공지능이 어떤 맥락에 따라 출력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인공지능에 맥락을 알려줘야 할 사람이 필요해.
현재의 인공지능은 맥락을 다루질 못 하는 한국의 엘리트와 같습니다.
그들은 맥락이 전제된 객관식 시험, 즉 수능에 최적화 된 인간이기 때문.
오히려 밑바닥에서 상승하는 인간들이 맥락을 잘 다루는데,
맥락을 다루지 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
한국의 엘리트가 이 꼬라지가 된 것은
국제 무대에서 한국이 후진국이었기 때문
맥락은 선진국이 만드는 것이고
후진국은 그 맥락을 따라갈 뿐이니깐
맥락을 다룬다는 것은 맥락을 만드는 것을 의미
맥락을 만든다는 것은 타인의 맥락을 지배한다는 것을 의미
그때 나타나는 현상이 선제적으로 질문하기.
왜 질문이냐면, 인공지능이 문제를 출제하는 측이 되므로.
답을 맞추는 게 아니라.
그게 넥스트 표준.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30326150755404 |
---|
인간 세상에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나서 인간으로 살기가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은 할 수 없고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지금 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 https://youtu.be/wNPP0Pjg2TA?t=1111 |
---|
단계적으로 높이면 궤도를 예측할 수 있는거
아마 폭발한다는 표현에 스스로 낚인 것 같은데
그거 계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주변에 없다는 게 이상할 따름.
· 에너지가 걸린 출석부 3 |
· 아낌없이 주는 돼지 8 |
· 매스게임 출석부 24 |
· 경희대에 말 배운 교수 있다 7 |
· 궁금한 출석부 26 |
· 명태건희 5 |
· 사슴 닭 보듯 출석부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