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없으면 집단의 구성원이 불안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집단의 책임자는 구성원들의 불안심리를 달래주는 것이 당연한 일.

윤석열은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불안심리는 당사자 책임이라고 우겨버려.

안보불안도 안보를 불안해 하는 당사자 책임이라고 우겨버려.

구밉상 전여옥이

신밉상 김건희를 쉴드쳐주면

밉상 시너지 효과 만빵.

밉상+밉상은 후지산 용산 연쇄폭발

무슨 낯짝으로 기어들어오나?

해외만 나가면 사고를 치니 꽁꽁 묶어둬야 할듯

몇년 지나지도 않았다.

국힘과 조중동에서 조리돌림을 했을 때 무엇을 가지고 했던가?

저쪽은 벌써 다 잊어버렸나?

똑똑한 사람이 한 나라를 이끌기도 부족한데

당하기만 사람을 배우자로 두고 있으면 나라운영이 잘 되겠는가?

버거우면 스스로 내려와라? 물론 그런 일은 없겠지만....

대표 VS 피디

현업 피디가 동종 업계의 피디를 까는 거라 신빙성이 있어 보이지만 부족하고,

좀 찾아보니 네티즌 민심은 피디를 까는 분위기.

그러나 대표도 일정하게 문제가 있었을 거라는 게 제 추측입니다.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을 한 이유는 할 만했기 때문인 것처럼

아직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

대표가 언플하는 것도 이상하고.

대표측에서 피디측과 가수들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 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피디가 대표보다 교보문고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돈을 투자 받았네요.

대표가 방관한 건 돈을 끌어올 능력이 없었기 때문일 테고.

피디는 능력이나 명성이 있었을 테고.

이러니 당연히 찢어지지.

피디가 사실상 대표급이었고 대표는 시작만 했던게 아닐까 추정.

보통은 회사가 단계적으로 성장해서 대표가 충분히 능력을 갖추었을 때

대박이 나야 하는데,

아직 충분한 능력이 없는 상황에서 피디의 능력으로 대박이 나니

피디가 역성혁명을 하는 거.

대표입장에선 피디를 안 쓸 수도 없고

피디입장에선 자신의 역량으로 대박을 냈는데 가만히 있는 것도 이상하고.

보통 이런 경우엔 대표 탓을 하는 게 맞습니다만

피디도 적당히 딜을 해서 막장까지는 가지 말았어야지.

물론 대표가 안 받아서 이 사단이 났겠지만.

한국은 계약 개념이 약해서 이런 일 많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유비가 제갈량보다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리가 없는게

구조의 최정점에는 언제나 가장 유능한 사람이 자리잡게 되어 있기 때문

보통 돈만 많은 사장이 뛰어난 부하직원을 부린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이 부릴 수 있는 직원은 언제나 자신보다 못한 사람뿐입니다.

자기보다 뛰어나면 잠시는 머물 수 있어도 오래 갈 수는 없는 법.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그런 사람 밑에 있는 것도 이유가 있을 거.

서로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동반자살은 하지 말아야죠.

지분은 괜히 있나. 이런 거 조절하라고 있는 거지.

뜨고 나면 조절 불가하니 뜨기 전에 조절하는 걸 추천.

사이코패스는 살인이 즐겁다

비전문가 입장에서 대강 말하자면, 처리 불가능한 엔트로피 증가가 원인일듯.

노화도 비슷한데, 세포가 그냥 죽는 게 아니라, 어떤 정보의 수용한계를 넘어설 때

세포는 더이상 발생하지 못 하고 사멸하는 게 아닐까 추정.

즉 구조붕괴로 보고 답을 찾아야 함. 

물론 답을 찾아서 인간이 더 오래 살아도 곤란해지지만.

치매를 단순히 기억이 사라지는 걸로 보아선 원인을 알 수 없고

먼저 세포가 노화하는 것부터 정의해야 순서가 맞음.

우리는 단순히 인간이 노화한다고 생각하지만

무생물이라고 여기는 별의 탄생과 사멸에 주기가 있듯이

세포도 당연히 탄생과 사멸이 있음. 그게 그냥 오래 되어서가 아니라

재료의 정보처리 한계에 대다르면 자멸하는 걸로 이해해야 함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외부의 변화에 적응이 어려워질 때 치매가 가속화 될 것 같은데

구조론을 배우면 치매가 예방되지 않을까 하는 농담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정보를 가장 근본적으로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

분류를 잘하면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도 쉽게 처리할 수 있거든.

고스톱만 쳐도 치매를 늦춘다는 말이 있는데 아예 헛소리는 아닐듯.

직장포위론의 정석

과장과 신입이 연합하여 대리를 공격

병장과 이등병이 연합하여

일병, 상병을 공격

https://youtu.be/VWsv-30-oGc

마술로 돈 벌기 참 쉽네. 

신은 알고 있다.

방사능 오염수 먹느라 국민을 보살피지 못했다는 사실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보수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사실을.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듯.

1. 와이퍼는?

2. 사이드 미러 카메라 위치는? 렌즈에 비가 묻으면?

3. 탑승자 보호 목적으로 금속이 구겨져야 하는 문제는? 법적인 부분은? 

4. 대량생산은?

5. 디자인 변화는?

기사다의 시바개가 복날을 넘기지 못하네.

사망자 43명.

닭여사가 명품쇼핑 하는 사이에 국민은 죽어나간다. 

진정한 외척의 시대가 왔는가?

한국 도로나 철도는 엿가락처럼 휘는 것이 특징인가?

검사나 (전)검사들의 권력이 영원할 줄 알고

아무 말이나 던지면 

국민이 납작 업드려서 두려워 할 것이라는 믿음이

종교교리처럼 어디가에 있는 것 같다.

검사들이 여러번 정치적중립의무를 깨고

직접 정치에 뛰어드는 모습들이 여러번 보여도

어느 검사하나 실명으로 비판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공권력이 더욱 더 견제되지 않는 것 아닌가?

이름부터 재수 없는 파리바게트

거기에 들락거리는 자존심 없는 한국인들

부끄러운 줄 모르냐?

쪽 팔리게 파리바게뜨가 뭐냐?

슬픈건 바보가 맞다는 것.

닭한테 쪼이는 지렁이 국민이 이찍

자동차는 부품의 숫자가 너무 많아.

하청업체가 생산하는 부품들이 품질관리가 안돼.

공장을 구석탱이 울산에 때려지어놓으니 

하청 할 사람이 없어서 목공파 양아치들이 인맥으로 공장 했기 때문.

한국의 단점 - 노벨상급 초엘리트가 없음,

영관급 장교단은 경쟁력이 있는데 그 밑으로 소위와 부사관급이 약함.

그 이유는 공장의 영남편중과 인재를 키울 시간이 없었기 때문.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하청업체의 경쟁력이 올라올 때가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