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립유치원을 합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2133519774?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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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최순실은 사립유치원 10년 해서 3천억 벌었다던데.



의사출신 안철수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tory369.com/Article/ArticleView....ref#_ad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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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사회생활 안 해본 공주님 왕자님들은

자기 거짓말이 거짓말이라는 사실도 몰라요.


강호동 무르팍도사에 나가서 한 말은 

안철수 거짓말이 아니라 자서전 집필 전문 작가의 솜씨로 봅니다.


그런 거짓말은 안철수 정도 지능으로 못합니다.

전문 작가님들이 여럿 붙어야 가능한 명품 거짓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13.

스텐포드에서 대학원생이 저축까지 하면서 돈을 모운다?

그것도 부잣집 따님께서?


섭천 쇠가 웃는다!



의사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206040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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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전문가를 신뢰할 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박원순 아들 병역문제를 제기한 사람도 의사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2.

사이비 지식인이 TV에 나와서

헤헤 웃으면서 시청자에게 아부하고

자신의 책을 팔고


더 큰 도둑 지식인은 자신의 재능을

권력과 돈에 팔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얘기합니다.

명문대를 나왔으니

이름값이 있으니

유학을 다녀왔으니

자신의 권력에 고개 숙이라고 얘기합니다.




안철수 1+1 특혜 문서로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www.sedaily.com/NewsView/1OEM97FD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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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12

증거가 쏟아지는구만. 앞으로 더 큰 증거가 줄줄이 비엔나로 나올 거라는 예감.



우병우는 풀려나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209470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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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안철수가 이 뉴스를 싫어합니다.

박경철은 뭐하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12.
순실이 면회다니며 비선질 전수받고 있지 않을런지요~.


안철수가 좋아하는 규제프리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117423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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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12

챨스가 좋아하는 것에서 이명박근혜의 스멜이 강하게 나는데..



안철수 해외로 돈 빼돌렸나?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no=31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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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안철수 딸은 재산 빼돌리기 담당?


za.jpg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안철수 홍보물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4.12.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40410177695387

국민의당·권은희, '박근혜 저격수' 포스터 논란에 사과

[the300]새누리 "국민에 대한 저격"…권은희 "국민과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2016040410177695387_1.jpg



최악의 인물 최태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20704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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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박정희의 분신



입이 헤벌어진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20742439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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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유치원 원장들이  안철수 이름 연호하자 입이 벌어져서 헤벌레.

그 재미로 대통령후보 하는 거쥐. 아부도 중독이다.


사립 유치원 만들어 수천억 벌어들인 사람은? 최순실



유나이티드 인종차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20700044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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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기억해 둬야지. 혹시 비행기 탈 일 생길 수도.



약물중독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205030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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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스테로이드 남용하면 만성 피로증이 생기는구먼유.



기사 제목 뽑는 거 보소...

원문기사 URL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411204276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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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04.12

요즘 언론사들의 수준과 분위기가...



검찰이 도와주네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201031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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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04.12

역풍 발생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2.

삼권분립..

검찰총장제 직선제 도입


======================

김수남은 우병우하고 무슨 통화했는지

통화내역 공개해라!!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알고 싶다.




언론이 잘못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1225646798?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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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철수가 돈으로 언론을 매수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12.

어쨋든,

호남이

갈등[?]  좀 해야하는 구조네 --


걱정마,

우리쪽을 똘똘똘, 뭉치게 해주네--- 감사, 감사, 감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2.

이렇게 왜곡된 여론조사하고 또 발표를 하면서

평론가들은 공중파와 종편에 나와서 얘기하죠.

사람들이 속마음을 얘기해주지 않아서

여론조사가 실제 선거결과와 다르니 여론조사를  믿을 수 없다.


국민의 여론을 믿을 수 없습니까?

여론조사를 업체와 그 업체를 움직이는 사람을 믿을 수 없습니까?

믿을 수 없는 것이 누구입니까?


불신의 시대를 만들고 있는 것이 누구입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2.

유럽이나 미국의 뉴스보도도 우리가 정확히 보지 않으니까

여런조사 방법의 공정성을 의심할 수 있죠.

아마 그쪽도 여론조사방법이 의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박지원 원맨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120494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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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2

이번에는 안철수도 가만 안있을걸.

철수가 살려면 지원을 내쳐야 하는 상황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12.

아! 그러고보니,

원광대가--"노인대학"이었군!!   


ㅎㅎㅎ



안랩 주가조작 하는 놈이나 잡아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122284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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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1

한겨레도 연루되어 있다.

안랩주 사놓고 가짜 여론조사로 안철수 띄워서 한몫들 잡으셨나?



공과사 구분 못하는게 진짜 남자박근혜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1213721755?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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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7.04.11
기업과 정치 두마리를 다 잡아서 왕이 되겠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6]프렌지B   2017.04.11.

오늘 유행어: 공주 가니 왕자 오네. 



힘을 모아서 흔들림없이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1195326609?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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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11

추미애 대표님!

국민모두가 문재인캠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팀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보여서

문재인이 집권하면 나라가 안정된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사립유치원장들 모아놓고 한 얘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GxxuEcgl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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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11


여기저기 간보다가 딱 걸린거지. (8분30초부터)




문재인 많이 확장됐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1173835901?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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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1

원래 2위가 5퍼센트 

차이까지는 쫓아오는게 선거입니다.


그 5퍼센트 벽을 쉽게 넘을 수는 없는 거지요.

만약 넘으려면 단번에 넘어야지 찔끔찔끔 못 넘습니다.


단번에 넘었다가 다시 좁혀지는게 정상패턴.

그게 유권자의 균형감각 및 밸런스의 원리.


유권자는 판을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도로 만들려고 합니다.

압도적으로 기울면 의사결정이 힘들지요.